문구불판에서 나온 문구들 툽이야
오늘 밤 12시(까지) 댓글ㄱㄱ!!
(작감님껀 중복이 있을건데 같은 문구로 들어가면 좋겠다고 한게 있어서 중복맞음)



[본캐-트레이] 존재만으로 선물인 관계가 있다. 우리가 그렇다. (정확한 꼬리말은->\'존재가 선물인 관계가 있다. 우리가 그렇다\')  
=>불판에서 나온 문구 그대로 쓴다 : 찬 / 꼬리말 그대로 쓴다 : 반


[본캐-케이크] ㄱ. 그대와 인연이 길 것 같다고. 그대를 계속 응원할 것같다고. 먼 길을 함께 걷는 친구가 돼버렸다고
[본캐-케이크] ㄴ.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질 수 있는 사람 아니니까. 우리에게는 당신이 정말 소중한 사람이니까.
[본캐-케이크] ㄷ. 은호가 웃으면 좋고 은호가 울면 마음이 아파서 미치겠고. 옆에 없으면 보고싶을거야. 은호와 함께 행복했어
=>ㄱ.ㄴ.ㄷ 중 1개 선택



[단이배우] 1. 당신은 언제나, 나와 다른 그 자체로 아름답다.
[단이배우] 2. 당신은 당신이라서 아름다웠다. 언제나.
=>1/2중 1개 선택



[작가님] 가. 다시 너라는 책을 펼친다. <로맨스는 별책부록>
[작가님] 나. 한 편의 드라마 안엔 드러나지 않는 많은 이들의 이름과 마음이 있다. 그 믿음이 좋았다. 누군가는 고작 그 드라마 한 편으로 인생이 달라질지 모른다는 믿음.
[작가님] 다. 우리는 모두 서가에 꽂힌 책과 같은 존재다.
=>가/나/다 중 1개 선택



[감독님] A. 다시 너라는 책을 펼친다. <로맨스는 별책부록>
[감독님] B. 묵묵하고 절대적인 계절의 변화를 거치며, 촘촘히 깊이를 더하는 나이테처럼.
[감독님] C. 그리움은 또 다른 사랑이었다.
[감독님] D. 한 편의 드라마 안엔 드러나지 않는 많은 이들의 이름과 마음이 있다. 그 믿음이 좋았다. 누군가는 고작 그 드라마 한 편으로 인생이 달라질지 모른다는 믿음.
=>A.B.C.D 중 1개 선택



위에부터 하나씩, 총 다섯개 툽툽ㄱㄱ
지금 글 올린 시간부터 오늘 밤 12시(자정)까지 받을게!


EX) 순서대로, [[[찬반/ㄱㄴㄷ/12/가나다/ABCD]]] 이로케 댓글로 달아조





갯추부타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