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는 보내도 된다고 생각해

글구..솔까 개인적으로 누가 뭘 보내는지 자기들이 어떻게 다 차단할까?

우리가 자체적으로 선물등 규모를 좀 줄이면 되지..

왜 팬들끼리 결속하고 단결하고 용화가 나올때까지 버틸 수 있는 힘을 빼려고 하는지

정말 모르겠어

어제랑 오늘이랑 내용이 다르잖어

어젠 분명 부대의 특수성을 강조했는데

오늘 왜 또 개인의 적응의 문제를 들까?

그리고 진짜 좀 이해가 안가는게 14일날 저런 문자를 받았다면

팬들이 전화해서 문의 넣기 전에 미리 공지가 올라왔었야 하는 것 아닌가?

일처리가 너무 이상하고.. 위문품과 편지는 계절과 그때그때의 감정을 담는데

그걸 묵혀서 전해준다고 하는지 저 문구는 왜 넣을까?..의도가 뭘까 의심부터.......ㅠ

딱 소속사를 대변해서 쓴 글이잖아... 지인인지 비지니스관계인지 모르겠지만

눈팅하시면 저희는 소속사에 대한 신뢰가 없어요.

우리팬들 앞으로 공지내고 여기저기서 온갖 욕 다듣게 만든 후

정작 그담날부터 연락이 안된 소속사입니다.

말도 안되는 걸로 투정하는 것처럼 만들었고

팬들은 뒤통수 맞았어요

신뢰는 말로 전달 할 수 없는 거니까 용화일에 대한 행동으로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