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정자꾸오류나서 새로글쌈..
미르끼는 사진으로 표현이 안돼 진짜 레얼
저것보다 크고 얇고 마르고 길고
잘생겼어 진짜 주문처럼 계속 중얼중얼거릴만큼 잘생김
싸인 이름 물어보는데 속눈썹에 넋이 나가서
타이밍놓지고 덜덜떨면서 이름 말함 ㅠㅠㅠ
진짜 미르끼 좆망때보고 처음 가까이서본건데 진짜
잘생겼다는 말밖에 안나와ㅜ 진짜 잘생겼어
작은얼굴에 눈코입이다있어...

+내 기억에 남길라고 몇자 더씀 ㅠㅠ

 미르끼가 눈썹을 그리잖아 눈썹이 없는데 눈썹그려져있는게

 되게 기부니 이상했음 ㅠㅠㅠㅠ 찐하지도 얀하게 눈썹이 그러져이쓴데..

 그리고 미르끼 ㅎ어깨는 내가 본 장면은 크게 몸쓰는게 아니어서 잘 모르겠당..

 그냥 왔다갔다 할때는 크게 무리 없어보여쓴데..

 사진보니깐 미르끼 피곤해 보이는데 저 장소에서는 크게 티가 안났었음..

 스텝말로는 전날 밤샘촬영했다고 하는데 미르끼도 그랬는지는 모르겠고..

 아 미르끼 촬영 들어가기전에 카메라에 잡히잖아 계속 카메라랑 장난함 ㅠㅠㅠ

 카메라 보1누나한테 가니깐 몸 슬금슬금 뒤로 움직이면서 보원누나 가리고

 자기가 차지하고 몇번을 그럼 ㅠㅠㅠ 표정 막 입술 모으고 눈 크게뜨고 그런

 표정 하다가 촬영 들어가면 진지한 한태경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