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팬이 법정가서 들은 걸 톡으로 받은 거임.

일단 모두 궁금할거니 들은 것만 간단히 옮긴다.

먼저 톡으로 주고 받은 거라 두서가 없음.

땡미 아는 동생하고 톡하면서 "임신하고 출산을 해서 애가 있어야 팬들이 떨어져 나갈라나?" 이 ㅈㄹ 했다 함.

그리고 12월 임신의 경우 땡미가 크리스마스때 같이 있자고 하니 갤주가 "너 또 뭐 이상한 짓 할려고 그러지?" 했대.

같이 있지 않을려고 했는데 연말까지 같이 있을 수 밖에 없으니까...협박을 당한 상황이라 그때 임신이 됨.

이때 이미 갤주는 땡미가 어떤 ㄴ ㅛ ㄴ인지 알고 있었던 것.

5월 폭행 증거로 제시한 것 중 엑스레이 찍으러 가서 임신하지 않았다고 했던 건 다 알고 있을 거고,

멍사진은 상당히 얼굴에 심한 것 같은 멍사진을 보여줬는데 가르마가 다르고 멍이 옮겨가 있다고 함.

당사자 심문에서 땡미에게 상해진단서에는 좌측얼굴이 멍이라고 돼있는데 왜 우측 얼굴에 있느냐 하며 사진이 반전된 것 같다니까

땡미가 자기는 항상 가르마가 일정한데 어떻게 반전이 되느냐고 했음.

실갱이가 있어서 가벼운 멍은 있었을 수 있으나 심한 멍은 없었고, 복부를 맞았으면 산부인과를 가야 하는데 정형외과를 갔고

정형외과에서도 복부를 맞았다고 얘기했어야 했는데 말한 적이 없음.

땡미랑 합의하고 6억 줄 때 그때 갤주가 5억까지 얘기하고 합의가 안되서 갤주도 그냥 치울라 헀다 함.

근데 계속 협박하고 잠수타고 함서 결국 6억까지 주게 됨

그 ㄴ ㅛ ㄴ 수법이 돈 제시하고 잠수, 협박, 이 ㅈㄹ.

갤주는 팬클럽 회원수에 따른 개런티도 따로 있대.

8월 사건 터지기 전 7월에 16부작 들마 계약상태.

선변ㅅㄲ는 계속 이변님 말씀하시는데 중간에 끼어들어서 판사한테 제지당하고,

끝까지 엄마한테 불효라서 김현중과의 동거, 유산, 폭행도 다 말할 수 없었다고.

정형외과 엑스레이는 100장 정도 찍어야 산모한테 안 좋다고, 임신부 찍어도 된다고 네이버에 나와 있다고 개솔..

(나중에 지 마누라 임신하면 꼭 99번 채워서 엑스레이 찍기 바람)

이변님이 현중이는 얼굴이고 사건이고 다 까발려져서 난도질 당하는데

여자는 지금도 사람들이 누군지 모른다면서 얼굴이고 뭐고 언론에 노출 안 시키고 신상 안 터는 거 보라면서 

김현중 팬덤 점잖다고 판사에게 말씀하심.

일단 요정도 들었음.

혹시 문제될 내용 있으면 말해줘.

근데 공개재판인데 문제될 거 없지 않나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