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늘은 좀 늦었지???ㅎㅎ

편집하다가 뭘 잘못해서 사라짐..ㅎㅎㅎ

그래서 다시 하느라..ㅎㅎㅎㅎㅎ

여튼 이제 편집이 어떤지는 알겠지?ㅎㅎㅎ

그냥 성재나 하실장이라고 나오면 바로 편집이야..ㅎㅎㅎㅎ

하..오늘 내용은..

그래..우리 성재는 예뻤어.

스타일링이런거 빼고 헤어 이런거 빼고 그냥 예뻤어..ㅎㅎㅎ

횽들아 난 변녀가봐...ㅎㅎㅎㅎㅎ

사장님 술마실때 그 팔뚝라인?이라 해야하나?너무 고와서 어쩜 저렇게 예뻐?생각하다가

사장님 침대에 누워있을때 팔보고...ㅎㅎㅎㅎㅎㅎ

겨드랑이로 절로 눈길이..

큰일났음......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지난번 팬들이 삼계탕이벵할때 복장이 오늘 내용이었네..ㅎㅎ

슬리퍼에 검은 옷...ㅎㅎㅎㅎ

난 사장님 개인 옷인줄...ㅎㅎㅎㅎㅎ나만 그런건가..그때 그 사진보고 정말 동네 편의점 갈 복장이라고 그랬는데...ㅎㅎㅎㅎㅎ

그리고 낚시 아니었구나.....

근데 뭐 이미 상황은 벌어졌고

성재는 영자를 좋아하고 지욱이도 영자좋아하고

영자는 성재좋아하고(지욱이 만나러 갈땐 거울 안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재만나러 갈땐 아주 미소지으면서 거울보는데...이미 영자는 성재를 좋아함.백퍼!)

됐음.

뭐 사별한 사람은 연애도 못하나...

영자가 민수를 닮아서 좋아할 수 밖에 없겠지.

그려...그렇게 이해해야지...

45화정도나 됐음 진작에 뭐가 있어야하지..암...

그렇고 말고....그래..

사람들이 내용전개 느리다고 해서 작.가.님.께서 저렇게 하셨나봐.ㅎㅎㅎㅎㅎ

한 4개월 된거겠지?

민수 죽고나서 나원장이 건물파는데 약 2주가 걸렸다 치고

나원장이 쓰러져서 영자가 막 취업알아보고한게 총 한달,

화장품 교육(이건 얼마동안 받는거야?일주일?2주일?)여튼...그렇고...

백화점 입성후 지금가지 영자가 2달치 월급을 탔음.

약 4개월아닐까 보고 있음

정말....지욱이가 야구게임장?거기서 형이 그렇게 대답할 줄 몰랐어라고 생각하거든...

나도 그거 보면서..

그래 나도 성재가 응 이라고 솔직하게 말할 거라곤 생각못했어 라고, 맞장구침...ㅎㅎㅎㅎㅎ

성재 아주 솔직해서 좋구려...

그래....뭐 어쩔겨....

다만 아까 댓글로 말했지만

영자가 성재에게 먼저 고백하고

성재 좀 고민하다가 지욱이 생각해서 거절하다가

예라한테 당하는 거 보고 영자마음 받아들이고

연애하다가

모든거 알고

헤어지고 다시만나고..

그러면 120부작도 모자르겠네.

됐음ㅋㅋㅋ

뭐 여튼 즐감하고..

오늘 너무 사설이 길었다..무시해도 됨..혼자 넋두리한다고 생각해줘..ㅎㅎㅎㅎ

좋은 주말 보내고!!!!!

성재4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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