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김명민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전에는 그렇게 싫어하는것은 아니었는데

김명민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리집에 가정불화가 생겼는데

너무 극심해서

내옆에 어떤 여자애가 왔고 누가 일부러 보냈어요

그애 목적이 있었는데

나에게 자기 노래방 일하는데 같이가자고 함

자기 누구 한명 데려와야한다 같이가자함

도와주라해서갔음 그곳 광주광역시 서구 신세계백화점 건너편

탤런트 이름 가게인데 그곳은 귀신나오는곳이고

원래 허름하고 안한지 20년된거 같았음

그곳 광주광역시조대 자연대 정지원가족이 그놈 시켜 가게하나 얻어라

하지만 돈없고 그거 겨우 얻어 그래야 할수 있다 포주업 한거였음

돈을 벌기위해

그남자 고은애가족인데 지금 광주광역시북구 새로운강 다니는여자이고

그여자가족 129 콜센터 일하며 바깥 나에게 자주나타나 해꼬지 함

이유없이 이남자는 나 싫어했음

이름 탤런트인데 가게 이름 무슨상관 인지 고작 탤런트 때문 목적 있나

하며 비아냥대며 나를 싫어했음 노래방 간 내가 낮게 취급되었고

그놈이 이후 그 가게 때문에 이름 때문

연에인 탤런트 가족 특히 탤런트의 가족 보내었음

집없는 생김이 김명민 닮아 탤런트 가족인데 좀 많이 달랐고 좀 사람이 거칠었음

어디 노래방 보도 가니까 자신 집없다 그곳 사무실 있느거같음

사업망했는지 외국일본에서왔는지 일본에서 사는지 외국에 잠시 가서 있엇는지

그자가 노래방 할떄 고작 그냥 단돈 현금 필요해서갔는데 그놈이 차 운전

차빌리는지 사든지 그 블랙박스 아직도 나를 괴롭힘

차안 블랙박스 듣고 --검찰청 어디에서 애들 여자들 데리고 잘 다니면 보도남자들

칭찬함 그안에서내가 엄마가 어떠니 나쁘니 말하였고 친엄마어쩌고 아닌가

그거때문 그때 그거 끝나야 수년지나 5년이상 그놈들 그거 게속 시비삼고

블랙박스 한말 도대체 뭔상관 인지

돈 많은 손님와서 차안 이야기 한거 블랙박스때문에 전부 그대로 블랙박스 게속

다른차 또한 블랙박스 이야기한거모두 게속 시비햇음

차암 한이야기 이 차 저차 안에서 한이야기 모두 모아 엮어서 1 안에서한이야기2 안에서 한이야기

3 차안 엄마이야기 전부 사실이어야한다 진실이어야한다 억지씀

동구 일자리센터 광주광역시 가면 062 051 0001 그여자 이마 점있는년

김명선 말한대로해야한다 왜해야하냐 비논리적 할일없고 그런 쓸데없는짓 잘했음 강제로

명령하듯 압박함 이유없이 왜해야하냐 이유없이 그냥 그냥 이었음 그런 쓸데없는짓 하고

그렇게 하는데 오히려 얻느거보다 말한대로 해야하면 집 엄마 가정 불화 심해짐

말한대로 한번 밷은말 그거 가지고 집착하고 우리집 결국가정볼화

우리집왜가정불화가됐을까 블랙박 스때문

정말 억울하고 죽고싶음

그만 괴롭혔으면 김명민가족 너무싫고 실제로 정말 너무 매력 떨어지고 왜 남의집 괴롭히고

블랙박스 남의집 이야기 하여 사생활 더욱 침해받고 역으로 자신들 그럼좋나

처음 본사람인데 너무싫음 각성하고 반성하여 그만 하였으면 힘팔리는 고통 왜당해야하나

가정불화 그만겪고싶음 그거 듣고 여러사람 또 말하고 또말하고 확인하고 집이간질하고

그래서 싸움 나고 가정불화가심함 가정 싸움 일으킨 놈을 죽이고싶음 인간 되라

양심가지고

남의집 싸움 일으키면 안된다 그렇게 하면 뭐가좋나 여기서 잘못한것이다 내가 그럼 좋나 싸움 붙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