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뜰날 감사합니당!! ^^ 좋은 시간 되었으면 좋겠네요~
07·06·12 11:23 삭제
 
 
건대수호천사 온통 학생회 친인척들뿐이군 ㅋㅋ
07·06·15 18:32 삭제
 
 
지들끼리 솔직히 너무한거 아닌가? 진짜 아무리 학생회 사업이라지만 너무 한거 아닙니까? 몰랐는데 듣자하니 완전히 학생회 집행부 아니면 집행부 친구들만 데려간다더군요..

꼬작 85명 뽑으면서 학생회 친이척들만 저렇게 데려가면 뭐하자는 건지.........애시당초 이 따위로 뽑을거면서 지원은 왜 받은건지 모르겠네~ 다 우리 등록금 갖고 하는거면서........구태의원들 외국으로 산업시찰이네 뭐네 하면서 국민들 세금으로 여행다니는 꼴이랑 다를바가 없네.......

공대 다니는 친구한테 들었는데 집행부의 남자친구까지 뽑아줬다죠? 대~~~단 하십니다.
07·06·16 01:39 삭제
 
 
그러게 뽑아놓고나니 그전과는 너무다른행동.. 실망입니다. 학생회가 무슨일하는지 아시는분~~ 선거끝나고 뵌일이없네요~~ 동행한다더니~~ 요즘은 더워서 인터넷으로 답글이라도 달아주나요? ㅎㅎ
07·06·16 09:50 삭제
 
 
1 여기도..~~카더라~~~~ 하는 말들 뿐이군요.
누가 학생회 친인척이고,
누가 집행부며,
누가 집행부 남자친구 인지 알려주시면
저라도 직접 가서 따져보게 알려주세요~
07·06·16 23:44 삭제
 
 
ㅋㅋ 저는 합격잔데요 떨어지고 나서 그런말하는거 구질구질하지않나요?? ㅋㅋㅋ
저는 친인척도 아니고 남자친구도 아니에요 ㅋㅋㅋ
07·06·17 03:30 삭제
 
 
ㅎㅎ ㅋㅋ님 당신은 학생회 친인척과 그들의 남친/여친 다 뽑고나서 뽑은 떨거지입니다.
07·06·17 14:37 삭제
 
 
답답하구만... 그렇게 의문이 생기면 총학에 가서 자료 요청하세요. 여기서 이러면 누가 알아줍니까? 내가 알기로는 정치대 농활준비하는 친구들도 몇 명 떨어졌다고 하던데... 부총학생회장이 정치대출신에 농활로 유명한 것은 많이들 아시는 사실이실터... 그럼 이번에는 총학생회장 Vs 부총학생회장의 정치적 역학관계에 대한 정치 드라마도 하나 나오겠구만... 치졸하게 굴지 마세요... 깨끗하게 인정하는 것도 인생을 멋지게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정히 못마땅하시면 총학생회에 가셔서 그 공대 집행부 남자친구 이름을 밝히시고 그 분 성적을보여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사실이면 계속 진실규명투쟁을 하시고 아님 깨끗하게 오해임을 인정하시면 될 듯 하네요^^
07·06·17 16:04 삭제
 
 
- 여기있는 분들이 학생회분들 친인척인가요? 명단에 있는 사람들을 한두명도 아니고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는지;; 제가 아는 학생회 형들은 서류심사에서도 많이 떨어졌어요. 뭐 어떻게 최종합격자가 선발됐는지는 알 길이 없지만... 이런식으로 음모론을 꾸미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_-
07·06·17 17:03 삭제
 
 
공과대학 학생회장 안녕하세요 공과대학 학생회장입니다.

집행부 남자친구를 뽑아줬다고 하는 소문은 어디서 들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집행부 남자친구들은 신청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공과대학 집행부 여학우는 전부 떨어졌습니다;;
준비를 잘 안한 듯 하네요.

떨어져 아쉬우신 마음은 잘 알겠지만 이런식으로 근거없는 소문을 퍼트리시는 건 좀 아닌 듯 싶네요.
07·06·17 17:36 삭제
 
 
mm 어디나 결과에 대해 승복하지 못하는 인간들은 있기 마련이지~~
07·06·17 19:13 삭제
 
 
ㅇㅇ ㅋㅋ 과연 인맥이 작용 안했다고 말 할 수 있을까..
총학측은 서류 심사를 어떻게 했는지 정확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
07·06·18 01:30 삭제
 
 
zzz 조사해봤다!

위에 공과대는 학생회장을 비롯한 부학생회장까지 합격했더군..

그 밖에도 동생대 학생회장 정용철
문과대 학생회장 장재원
사범대 학생회장 최병기 부학생회장 김민수
이과대 학생회장 김지현

이래도 학생회 것들이 자기들은 선발되는 것에 유리하지 않았다고 말 할 수 있을까? 아니 최종에서 뽑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서류심사에서 학생회 친인척들 뽑아주느라 다른 지원자에게 피해가 가지 않았다고 말 할 수 있을까? 어디 또 학생회 친인척들 얘기함 해 보지! 정말 양심에 가책 없이 청탁안했는지...

양심이 있다면 당신들 덕분에 떨어진 다른 일반사람들을 위해서 포기하시오!

그리고 총학은 저 사람들 대신해서 차점자를 뽑던지 아니면 서류와 면접을 다시 진행하시오! 일단은 대기자 명단부터 좀 올리고...
07·06·18 10:38 삭제
 
 
민족건대 zzz//너무 과민반응하시는거 아니요? 그동안 총학이 이런짓 해왔던건 이전부터 공공연한 사실이였는데 왜 이제와서 일대사건터진마냥 큰소린지..

작년 금강산 기행만해도 김우진, 김우람씨가 나란히 가셔서 그해 총학라인타서 후보로 출마하신것도 그렇고,(그때 두분 술 무지 잘하시드만)그러고보면 저 명단중에서 올해 총학이 밀고있는 총학 후보가 있을지도?ㅋㅋ 저장해뒀다가 찾아봐야게다ㅋㅋㅋㅋ
07·06·18 11:33 삭제
 
 
민족건대 헉 잘못썼네 김우람씨가 아니라 이우람씨;;ㅎㅎ
07·06·18 11:36 삭제
 
 
bbbbb 왜 총학측은 아무 말씀도 없으시죠??
07·06·18 11:48 삭제
 
 
09 짜증님;; 동영상 주소 링크 해놓으신거 지우셨던데 위에 학생회장들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실명까지 거론하면서 이러시는 건 조금 지나치신 것 같네요~ 그냥 동영상 주소 링크해놓으세요//
07·06·18 12:47 삭제
 
 
짜증 알겠습니다. 링크 다시 걸었습니다.

http://kkulife.com/bbs/view.php?id=ku_freebd&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keyword=동행&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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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 집행부 친인척이 없다구요? 장난하십니까?

작년 \'동행\' 총학생회 선본에서 같이 운동뛰던

"홍수지, 전지혜, 소혜진, 권미화, 이유주, 정혜영"

최종합격자 명단에 다 들어가있네요???

이건 뭐 그들만의 파티도 아니고 ..쓰읍
07·06·18 12:48 삭제
 
 
짜증 동영상 끝나고 마지막에 보시면 자막 나오면서 선본 명단 나옵니다. 거기서 다 확인하실수 있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