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사랑이라고 있는데 과별로 다르지만 교수님한테 애원(?)....은 아니고.. 무슨 장학금 신청서에 존내 간절하게 쓰면 등록금 30%인가 40%인가 할인(?)받을수있다.. 그게 뭐 선발하고 그런게 아니고 신청제라서.. 만약 자기집 좀 어렵고 존내 확실하게 의료보험1종 2종 뭐 그런거던가 아니면 생활보호대상자면 4년내내 신청해도 된다.. 단 학점 3.0 제한. 아무튼 그러면 등록금이 자연계는 260만원정도. 인문계는 210만원 정도로 지방국립대랑 똑같애.. 그리고 극빈층(?) 횽들을 위한 원서전략.. 돈때문에 자기 점수 날리는 경우가 조낸 안타까운거지 ㄱ- 낚이지 말고... 잘해바바.. 가 // 삼장 or 한장을 노려라.. 나 // ㅄ같은 과라도 서울대를 갈수있으면 무조건 가라.. 괜히 소신지원했다가 떡실신당하면         가군에도 장학금 안떴을때 님하는 좃되는거다..         만약 서울대 지르기에는 너무 턱도없다면 나군엔 숭장을 노려라.         나군에 돈싸다고 시립대 지르는 ㅄ같은 짓은 하지말도록.. 거기 장학금 존내 없음.. 다 // 건장 or 아장을 노려라.. 단 아장은 외국나가는건 선발제다. 마치 다 가는것처럼 해놨지만 사실이 아님. <대략 서열> 서울대 : 고리대를 써서라도 무조건 가는게 맞음. 정 안되면 지역 유지한테 조낸 설레발이쳐서             도와달라고 하면 당연히 도와준다. 조금 명문고 나왔다면 그런 인맥 얻기 쉬움.             단 병신같이 소신지원하지말고 하향으로... 농경제,물리 이런과로... 삼장,한장 : 한양대의 경우 기숙사 1인 1실이다. 이게 생각보다 굉장한 메리트가 됨.             아무튼 가군에는 둘중 하나를 지르길... 성반 : 공대에 뜻이있는(?) 차상위 계층이라면 성반을 추천한다 ㄱ- 꽤나 좋음.. 건장 : 다른학교의 3배정도의 도서비를 준다. 하지만 기숙사가 2인실이고 혹시나 왠 덕후색희랑          같은방 쓰게 되면 한학기가 골룸하므로 닥버.. 하지만 법대 일우헌은 또 예외.. 숭장 : 노트북으로 낚고 있음. 하지만 공대라면 숭실대 뜨고 있으니 가길 바람.. 건대 축산 : 축산대는 돌림빵(?)으로 장학금 나가는데 꽤나 받기 쉬움. 기숙사 제공.                 서울은 오고싶은데 점수가 어정쩡하면 축산대 장학생으로 오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