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7시(실제 시작은 6시 55분)로 옮긴 이후 얼마나 많은 분이 이 프로그램을 보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오늘 흥미로운 내용이 나와서 올립니다.

애니월드로 이름이 잠깐 바뀌었을 때 보이지 않아서 이제는 아예 안나오시나보다 싶었던 한창완 교수님이, 프로그램 구성이 애니갤러리로 다시 복귀하자마자 다시 나오시게 되었습니다.

애니월드 이후의 애니갤러리에서는 애니톡톡에서 상업애니나 그 스튜디오를 다루는 비중이 늘어났습니다.

이무튼 이번 순서는 투바앤의 신작 다이노코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모았다... 왠지 삼지의 미니특공대가 생각나네요.

합체구성을 바꿔서 형태변경이 가능한가봅니다.

9월에 SBS에서 라바 인 뉴욕과 같이 방영될 예정인가보네요.

사실 최근에 애니갤러리의 애니톡톡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신작정보를 다루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귀찮아서 얘기를 안했었습니다.

예전에 내 친구 해치 첫방영 때랑 거의 동일한 시간대에 하는데 일어나서 챙겨보기가 참 성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