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체이스> 열혈이용자 강승윤을 모델로 선정, 이달 중순부터 광고 방영 예정 

  - 모델 발탁 기념 이벤트도 26일까지, 강승윤 관련 특수 아이템 등 다양한 재미 제공

  CJ인터넷(주) (대표이사 남궁 훈)의 게임포털 넷마블(www.netmarble.net)이 서비스하고 KOG(대표 이종원)가 개발한 액션대전게임 <그랜드체이스>는 자사의 광고 모델로 슈퍼스타K2의 강승윤을 선정하고, 관련 이벤트를 실시한다.  

  겨울방학을 맞아 대규모 릴레이 업데이트 ‘카오스- 혼돈의 검’을 진행하고 있는 <그랜드체이스>는 강승윤의 발랄하고 적극적인 이미지가 <그랜드체이스>와 잘 어울리고, 강승윤이 실제로 <그랜드체이스>를 즐겨 했다는 점에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 

  <그랜드체이스> 모델로 선정된 강승윤은 케이블 광고 및 게임 내 이벤트 등을 통해 이용자들과 만나게 된다.  한편 <그랜드체이스>는 강승윤의 광고 모델 발탁을 기념한 이벤트를 이달 26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던전 플레이 중 무작위로 출현하는 ‘슈퍼스타K 상자’를 파괴하면 파티원의 모든 능력치가 30% 상승하는 ‘슈퍼스타 강승윤 버프’와 함께 ‘슈퍼스타 강승윤 배지’를 획득할 수 있다. 수집한 배지로는 기타나 사인보드 등의 ‘강승윤 코디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모든 던전과 대전에서는 ‘슈퍼스타K 강승윤 엠블렘’이 제공되며, 광장에서도 강승윤 이벤트 포스터가 배치된다.   

  넷마블을 서비스하는 CJ인터넷 김중완 팀장은 “유쾌하고 적극적인 이미지의 강승윤을 만나보니 실제 <그랜드체이스>의 열혈 이용자로 도적 캐 릭터 ‘라스’를 애용한다고 해 놀랐다”며, “강승윤과 <그랜드체이스>의 색다른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광고는 이달 중순부터 케이블 방송을 통해 만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랜드체이스>는 지난달 신규 캐릭터 ‘제로’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겨울방학 대규모 업데이트 ‘카오스’를 진행 중이다. <그랜드체이스> 세계에 큰 변화와 혼돈이 일어나는 시기인 ‘카오스’로, 신규 캐릭터 추가 및 던전 개편 등 게임 콘텐츠에 대대적인 변화가 순차적으로 일어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그랜드체이스> 홈페이지(http://chase.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