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꿈가지고 잘되는 애들 하나도 못봤다.

전공교수들 절반이 수업중 일단 가라로 가르칠려고 함.

어떻게 한 학기 전체를 책만 읽어주는 공대수업이 말이 되냐...

니들이 유일하게 배울 수있는건 교수가 혼자서 레알 개소리하는거를 맞장구쳐주는 예의범절뿐이다... 레알 하교가 왜이러냐.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시간을 두번이나 맞춘다. 그 많은 개소리 중에 몇 가지는 정말 니들한테 도움이 될 수 있는 소리를 두 번은 하겠지.

니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교수님들 시험지에 점수가 잘나오게말이다 ㅎㅎ.

근데 레알 자꾸 교수님 교수님 거리는 애들 보면 소름...

한국식 세뇌교육에 표본아니냐.

거기에 시험은 족보 몇 개년 만 있으면 퉁치는 시험이니

교수들은 점수 잘나와서 좋고... 학생들은 해해 공부하는 척하고 학교다니는게 좋은학교지.

그렇다고 니들 잘못은 아니다. 교수님들이 자기 안전의 욕구를 가지기위해서 그런 공떡문화를 정착시킨 거니깐.

교수님들이 돈을 잘 벌어서 수업을 많이 가르쳐야 더 많은 학생들이 자기 수업을 들을꺼아니냐 ㅋㅋ

고장난 시계같이 1/12 확률로 맞는 소리하고 나머지는 책읽어주거나 개소리.

등록금이 싸니깐 애들 숫자로 예산 맞추는 학교다.

진짜 레알 극혐인게 교수들 중에 정말 책임감있게 전공과목을 가르쳐주는 교수 하나도 못봤다.

자기혼자 그냥 자꾸 자기가 배웟던 내용을 읇는데... 자기랑 비슷한 과(형질) 아니면 그냥 포기해라 그소리거든...

근데 자기랑 비슷한 과과 몇명있냐고... 그냥 학생들 보고 족보나보고 시험보고 점수나 맞추라는 소리.

그냥 니들은 돈을 벌기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티를 팍팍낸다... 진짜... 절레절레 ㅠㅠ

니들을 위한 커리큘럽 자체가 아니다.

니들의 취업을 위한 커리큘럽도아니다.

학교 교수들과 교직원들이 나라에 공떡 먹기위해 만든 초석일 뿐인 커리큘럼이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기생학교라고 볼 수 있지.

제대로 이 커리큘럼에 적응 하는 새끼가 비정상인거임... 어떻게 이게 정상이라고 볼 수있냐?

하루종일 교수가 책읽는거 듣기연습하고 예의범절기르는 수업이 정상이라고?

니들을 위한 시스템 자체가 아니니깐 착각하지마라.

간혹 세뇌교육 받은 정신병자가 니들이 제대로 공부안하니깐 그러지... 그딴소리하는데..

하... 레알.. 무기도 주지않고 전쟁터에서 싸우라고 하는 거랑 똑같은거아니냐?

무슨 두꺼운 책 하나주고

한 학기 내도록 책많읽다가

족보에서 나오는 시험 문제푸는게 공부하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애자도 그런 애자도 없는거임. 레알 한국식 세뇌교육의 표본의 선두주자이다.

니들의 예의범절 있는 모습을보고 자기가 또 잘가르치는 줄 알고 너무 너희들을 사랑한나머지

학생들을 더 잘 가르치려고 하려는 모습이 추후도 안보인다... 시바..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진짜 ㅋㅋㅋ

꿈을 가지지 마라. 우리 학교에서는 그런 태도가 정말로 필요하다.

교수들한테 자꾸 니들 꿈대로 안된다고 뭐라고 하면 교수들이 자꾸 니들이 공부열심히 안한거지라고 개소리할꺼아니냐...

생각좀 하고 말해라 병신새끼들아.. 레알... 진짜... 머리를 써라...

교수들이 니들 부모도 아니고 니들 꿈대로 해주는 요술램프에 지니인줄 아냐...

아오... 자기 꿈대로안된다고

다른 사람 원망하지도 말고

그렇다고 교수들 말 맹신하지도 말란말이다.

그러니까 교수들이 허구한날 꼰대나 부리는거 아니냐 레알 생각좀 하고말하자.

꿈같은 소리하지말고....

그렇다고 또 교수들한테 뭐 맞서지도 말고...

그냥 최대한 예의범절이랑 학점만 채우고 나가라...

세뇌교육 받지도 말고...

교수님들 생각하지말고 니들생각먼저하고 니 옆에 있는 사람들 생각을 해라.

어차피 니들이 교수님들을 도와줄 수 있는거라곤...

교수님들이 오랫동안 돈을 잘벌도록 가라로 수업할 수 있게 하는 방법뿐이니깐 말이지. ㅇㅇ 레알?

캬.. 시원한 팩트폭행 먹고 거품물고 쓰러지는거아니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