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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법대 2017년 편입 경쟁률이 90대 1이었어앱에서 작성

ㅇㅇ(223.62) 2019.02.23 12:27:53
조회 480 추천 0 댓글 2

http://www.letsedu.co.kr/bbs/board.php?bo_table=pass_review&wr_id=9&page=2

이 사람이 그 합격자 4명중 한명인데

아예 1년 폐관수련을 하고도 헥헥댔다
게다가 이 사람은 이미 수능도 쳐봤는데

넌 뭘했냐?


전적대/학점/공인영어/조건 
한신대 국사학과/ 3.2(4.5) / 토익 950, 텝스 740 / 일반편입 문과 

동기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렇듯이 군대 전역하기 전에 전역하고 뭐하지?라고 생각하다가 좀 돌아가더라도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자고 생각해서 편입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역사가 좋아서 전적대 국사학과에 입학했지만 다녀보니 안맞기도 했고요. 학교도 멀고... 이곳저곳 편입학원 상담 받아봤는데 집이랑 가깝고 소수인게 좋아서 렛츠학원에 등록해서 다녔습니다. 

생활 
저는 2월부터 학원에 다녔고 3월에 새벽반이 만들어지고 나서 계속 새벽반에 등록하였습니다. 아침 7시 20쯤에 가서 밤에는 아프거나 병원 가는 날 제외하고는 거의 10시 ~ 11시에 집에 갔습니다. 저는 일주일에 하루씩은 쉬었는데 10월, 11월 까지는 6일하고 하루 쉬는 것도 괜찮은 것 같네요. 일찍 시작하신 분들 분명히 여름 끝나갈 때 쯤이나 가을 시작할 때 쯤에 고비가 찾아 올 거에요. 쉬고 싶고 놀고 싶은 것 뿐만 아니라 정말 몸이 힘든 시기가 찾아옵니다. 그래서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해요. 생활이 규칙적이어야 몸이 덜 힘들고 조금 힘들더라도 참고 하루를 마무리 할 힘이 생깁니다. 
공부하다보면 분명히 몸이 아픈 날이 있습니다. 머리가 아픈 날도 있고 배가 아픈 날도 있고 할텐데 30분만 더 집중하자 라는 생각을 해보세요. 그러면 오히려 아픈게 사라질거에요. 
시중에 보면 공부 잘하는 사람들의 공부법에 대한 책이나 합격수기에 자신만의 공부법이 있고 A는 4시간 자고 공부했다, B는 5시간 자고 공부했다 하는데 그런거 보고 무조건 따라하려는 것 보다 자신에게 맞는 패턴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듯이 수험생이 되면 강박적으로 잠을 먼저 줄이려고 하는데 잠을 줄이는 것보다 먼저 해야 될 일은 공부가 아닌 다른 불필요한 일을 하는 시간을 줄이는 것입니다. 웹툰도 보고 싶고 스포츠 뉴스도 보고 싶고 친구도 만나고 싶고 놀러도 가고 싶고 할 텐데 이런 시간들만 최대한 줄여도 잠 잘거 다 자고도 알차게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이런 시간 다 줄이고 더 이상 줄일게 없을 때 잠자는 시간을 줄여보세요. 그리고 수험생은 학원 자습실이 아니면 뭔가 어색하고 불편해야 맞는 것 같아요. 저는 집에서는 정말 공부가 안됐기 때문에 지하철에서 볼 단어장이나 지문 오린 거 제외하고는 집에 안가져오고 집에 오면 씻고 바로 잤어요. 

공부법 
우선 저는 문과이기 때문에 수학을 안했지만 일반편입에 문과라 편입영어 외에도 많은 것을 했습니다. 토익은 학원 다니기 전에 딴 점수이지만 렛츠학원 다니면서 텝스 공부하고 논술도 하고 나중에는 고대 전공공부까지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문과이신 분들은 수학 하시길 추천합니다... 수학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공부해야 할 양이 많고 힘들어 보였지만 그래도 어차피 1년 고생하는거 조금 더 힘들고 더 좋은 학교 가는게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나중에 모집요강 보고 학교 등록하는 거 보면 수학 할걸 이라고 생각 하게 될 거에요... 
저는 계획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스탑워치로 공부시간 계산하는 것도 안했고 체계적인 공부 계획은 세우지도 않았습니다. 공부시간을 기록해보려고 하기도 했는데 켜놓고 화장실 가기도 하고 멈춰놓고 공부하다 나중에 다시 켜고 하는 일이 많았고 나중에는 오히려 시간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또 공부계획은 계획대로 안됐을 때 점점 쌓이게 되고 스트레스 받고 하는게 싫어서 안했습니다. 그냥 두루뭉술하게 계획을 세웠어요. 저는 오히려 오늘 할 공부계획보다는 오늘 한 공부내용을 기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어공부 할 때 오늘은 문법 내일은 독해 이런 식으로 계획을 짜는 사람들도 있는데 선생님들도 말씀하셨고 개인적으로도 생각하기에 하루에 한 종류를 하는 것 보다는 모든 것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단어 : 문법 : 독해를 3:2:5의 비율로 공부를 한다던지 하는식으로 본인이 잘 하는 파트와 부족한 파트를 감안해서 매일 모든 부분을 공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시작할 때 ER그래머 문법이랑 독해 책 사서 공부 좀 하고 그랬는데 초반에는 학원에서 주는거 하고 복습하고 하다보면 시간이 없어서 그냥 안하고 거의 새 책으로 남겨두고 그랬습니다. 책 먼저 사지 마시고 학원에서 주는거 꼼꼼하게 리뷰 다 했는데도 시간이 남는다 하면 그때 편입카페에서 추천하는 책 같은거 사서 보세요. 돈 아깝습니다. 저는 거의 새책이라 그냥 학원에 기증하고 왔어요. 

1. 문법 
저는 학원에서 문법 수업 한 것 말고는 따로 문법 교재를 정리하여 나만의 문법 교재를 만들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문법 문제를 풀 때마다 이 문제가 무슨 문법이 적용된 것이고 비슷한 게 무엇인지 리뷰하면서 찾아보았습니다. 또 나중에 기출문제 풀 때는 기출문제를 풀고 틀린 문제를 오려서 통에 모아놓고 가끔씩 찾아보면서 문법 공부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틀린 문제를 공책에 적거나 오린 문제를 붙여서 오답공책을 만들기도 하였는데 순서대로 있으면 왠지 다시 볼 때도 순서대로 봐야할 것 같아서 적거나 붙이지 않고 그냥 잘라놓고 상자에서 무작위로 꺼내서 봤습니다. 상위권 대학으로 가면 갈수록 문법 문제 자체의 비중은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문법은 그때그때 공부하고 틀린 문제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2. 독해 
독해는 잘 짜여진 글을 읽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독해는 형식과 유연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을 팔기위해 제품을 설명하듯이 전체 글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고 문단이 나뉘어져 있으면 각 문단이 말하는 바가 있습니다. 원장님께서 강조하시는 것처럼 무작정 글을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지문을 읽으면서 각 문단별 토픽이 무엇인지 지문 전체의 메인토픽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글 전체를 파악할 때는 문단과 문단별로 형식적인 구성이 어떠한지 찾는 것이 중요하지만 글 자체는 유연하게 읽는 것이 독해에 도움이 됩니다. 딱딱하게 텍스트 그대로 해석하지 말고 본인의 말로 바꾸는 것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문장이 짧거나 글이 단순할 때는 텍스트 그대로 해석하는 것이 시간도 단축하고 유리할 수 있지만 한 문장이 길어지거나 삽입절이 많아져서 문장이 복잡해지면 단순히 텍스트 그대로 해석 했을 때 앞의 내용을 까먹게 되고 이해하기 어려워 지기 때문에 더 많은 시간을 소모하게 됩니다. 저는 독해 연습을 할 때 주로 글을 저만의 방식으로 해석하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문법을 잘 알면 독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너무 문법에 집착하면 오히려 이해하기가 어려우니까 그냥 시에 나오는 시적허용이다 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편이 이해도 잘되고 시간도 아낄 수 있어요. 
독해는 책이나 기출문제. 복습테스트, 주간테스트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복잡한 지문이나 어려운 지문을 잘라서 나중에 계속 읽었습니다. 독해 지문도 붙이지 않고 그냥 모아놓고 봤습니다. 독해 지문 같은 경우에 나중에 해석이 복잡하거나 어려울 때 해석이 막힐 수 있기 때문에 해석도 잘라서 독해 지문이랑 스테이플러로 찝어서 보관했습니다. 그리고 책을 소중히 다루지 마세요. 2월달에 한거 ‘나중에 봐야지’ 해봤자 나중에는 2월달에 한 책 볼 시간이 없어요. 그러니까 복잡한 지문은 그냥 자르는게 좋아요. 문제지에 복잡한 지문이 앞뒤로 나와서 자를 수가 없다면 복사를 하던지 새로 하나 뽑아달라고 하세요. 책 다시 보려면 조그만 포스트잇으로 표시해놓고 그 쪽만 보던지 해야지 책 전체를 다시 볼 시간도 없고 필요도 없어요. 

3. 단어 + 논리 
다른 사람들은 보카바이블 같은 단어책 많이 봤는데 저는 그냥 학원 단어장이랑 문제풀면서 그때그때 나오는 단어들만 외웠습니다. 우선 학원단어장은 5월 6월쯤 되면 랜덤으로 시험 보게 될 텐데 저는 랜덤으로 시험볼 때 시험을 먼저 보고 단어를 외웠습니다. 단어시험을 먼저 보면 좋은게 아는 단어와 모르는 단어를 구분할 수 있어요. 저는 단어시험지를 버리지 않고 틀린 부분을 체크해 놓고 모아놓고 계속 봤습니다. 단어는 맨날 잊어먹고 외우면 며칠 동안 기억하다 또 까먹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계속 봐주는 것이 좋은데 단어가 쌓이면 어디부터 어디까지 봐야할지 막막하기 때문에 저는 학원단어장 같은 경우에 요일이랑 번호를 매겼습니다.예를 들면 1~200번은 월-1, 201~400번은 화-1, 401~600번은 수-1 …………………다시 1001~1200번은 월-2 이런식으로 번호를 매긴 후에 월요일에는 월요일에 해당하는 시험지만 봤습니다. 다시볼 때 처음에는 틀린 단어를, 다음주에는 틀린 단어 중에 알 것 같은 단어에 표시하고 그 다음주에는 그 전 주에 안다고 표시한 단어는 간단히 훑고 다른 단어를 외우는 식으로 했고 월요일에는 월요일단어를 화요일에는 화요일단어를 외웠습니다. 설명이 좀 복잡한가요....? 남은 게 있으면 사진으로라도 찍어서 보여드리고 싶은데 끝나자마자 버려서 남은게 없네요... ㅎㅎㅎ 
문제 풀면서 나오는 단어는 큰 공책에 옮겨 적어서 외웠는데 이 단어장에도 각 장 위에 번호를 매겨서 외웠습니다. 저는 공부할 때 공책 첫 장에 1번, 두 번째 장에 2번, …11번…… 쭉쭉 메겨서 1일 11일 21일 31일에는 1의자리가 1인 장에 해당하는 단어를 외우고 2일, 12일, 22일에는 1의자리가 2인 장에 해당하는 단어를 외우는 식으로 단어를 외웠습니다. 나중에 11월쯤에 이것보다는 그냥 요일로 정해놓고 하는게 더 좋았겠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늦어서 그냥 그대로 했어요.. 아직 초반이니까 혹시 괜찮다싶으신 분들은 요일로 정해놓고 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편입영어에 보면 논리라는 파트가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논리 문제는 그냥 단어 문제랑 똑같다고 생각해요. 딱히 논리문제를 위한 특별한 공부법 같은 것도 없고 그냥 보다 더 자연스러운 말 만들기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논리라는 이름에 너무 압박감을 갖지 말고 그냥 보통 나오는 단어들이 동의어 찾는 단어 문제보다 조금 어렵다는 것 정도..? 그리고 접속사랑 접속부사가 있으면 그 부분만 주의하면 크게 어려울 건 없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문제를 풀다보면 단어 뿐만 아니라 숙어랑 속담, 합성어 등 단어라 보기에는 애매한 단어들이 많이 나오는데 따로따로 공책을 만들지 마세요. 단어공책 숙어공책 속담공책 이렇게 나누면 따로따로 보기만 귀찮고 애매하니 그냥 하나에 단어도 쓰고 숙어도 쓰고 속담도 쓰고 문장채로 외우고 싶은 것들도 쓰고 단권화를 시키는 게 보기에는 규칙적이지 않을 수 있지만 오히려 효과적이고 도움이 됩니다. 

4. 문제풀 때 
후반기가 되면 하루에 기출문제를 두 개씩 풀고 기출문제 말고 다른 문제도 풀고 하면서 정말 많은 문제를 풀게 됩니다. 문제 풀 때는 일단 시간을 체크하면서 문제푸는게 좋습니다. 초반부터 시간 내에 문제 푸는 습관을 들여놔야 나중에 문제만 풀 때 시간에 안쫓기고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평상시에 문제 풀 때 넉넉하게 풀어도 정작 시험장에 가면 불안하기 때문에 한번 볼 내용 두 번보게 되고 결국 시간에 쫓기게 되니 정확하고 빠르게 문제 푸는 버릇을 들여놓는 것이 좋아요. 
또 문제 풀 때 이 문제를 내가 알아서 푼 문제인지, 긴가민가 하면서 푼 문제인지, 그냥 찍은 문제인지 체크해야 나중에 리뷰할 때 어떤 문제에 얼마만큼의 비중을 두어야 할지 정할 수 있습니다. 아는 문제에는 체크를 안하더라도 긴가민가한 문제는 △ 찍은 문제는 ×라고 작게 표시하고 리뷰할 때 체크한 거에 따라서 리뷰를 하면 선택과 집중에 좋고 리뷰하는 시간을 절약하기에도 좋아요. 
기출문제 같은 경우에 저는 제가 가고 싶은 대학의 기출 문제는 시간이 지나고 유진쌤한테 다시 뽑아달라고 해서 다시 풀었는데 그렇지 않는 대학의 경우 처음 리뷰했던 문제지를 버리지 않고 시간이 지나서 리뷰했던 문제지를 다시 봤습니다. 그래서 모르는 단어의 뜻을 쓸 때 단어 바로 밑에 쓰는 것이 아니라 단어를 볼 때 한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단어의 뜻을 적어 놓아서 단어를 보면서 단어의 뜻도 같이 보이는 일이 안일어나게 하였습니다. 

후기 
글 정리도 안되고 설명도 잘 못해서 이해하기 어려우실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한명에게라도 이 글이 되면 좋겠습니다. 12월이 되면 정신이 없어요.. 대학들의 모집요강이 하루에 전부 나오는 것도 아니고 지원 날짜가 같은 것도 아니고 지원할 때 써야하는 내용이 같은 것도 아니에요. 전형 방법도 학교마다 다르고.. 우체국도 계속 가야되고 면접준비 자소서작성 전형상담 등에 대학 마지노선도 계속 내려가요. 문과이신 분들 대부분 편입할 때 경영학과 지원하려고 하실텐데 접수할 때 되면 점점 비메이저 학과, 전적대랑 동일계열로 바뀌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습니다. 군대 전역하면 모든 군인들이 측은해 보이는 것처럼 제가 그럴 자격은 없지만 편입한 입장에서 앞으로 편입공부 하시는 분들을 보면 좀 측은하네요. 모두 힘내시고 원하는 대학보다 좋은 대학 가시길 빌게요. 
마지막으로 이글을 읽으시는 문과의 일반편입이신 분들... 진짜 수학을 하거나 학사를 따세요.... 수학하는 사람들의 노력을 폄하하는 것이 아니라 문과의 일반편입은 답이 없어요..... 이번에 저 시험볼 때 서강대 사학과 2명 뽑는데 250명 지원했어요.. 홍대 법학과도 사법전공 공법전공이 있는데 사법2명-185명  공법 2명-166명 지원했어요.. 이게 일반편입 문과의 현실입니다. 수학은 진짜 못하겠다면 학사라도 꼭 취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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