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화나서 쓰고 간다

일단 썰이 진실인 게 밝혀졌기 때문에 씀

문제되면 탈갤하겠음

증거자료는 캡쳐로 다 가지고 있다

0차 썰: 처음 등판한 후 댓글로 단 것 (정리함)

- 원글러는 SS엔터테인먼트 직원의 지인, 직원은 최근 회사에서 짤림

- 지인은 2달치 월급을 받지 못함

- 갤 조공들과 선물들은 원글러의 지인이 애들에게 연락하여 전달함

- 애들은 연습실에 나가지 못하고 직원들이 퇴근한 후 밤에 찾아서 몰래 들고 감,

- 수현은 본집, 해인은 독립했다고 함

1차 썰은 글로 적어 준 것 (원글 그대로 복사함)

각종 섭외 거절이유

- 디시인터뷰가 회사 대표전화로 들어옴
 받은 직원이 유식대장테 인터뷰 한다고 바로 답함
그런데 애들한테는 얘기를 안함 또한 실무자한테도 미전달
일주일 정도후 애들한테는 전달 했고 애들은 하고 싶었으나
중간에 회사 내부 문제들 (팀의 존폐 문제)가 있었어

대표가 프듀 출연중인 중간 애들을 만날때면
핸 너는 내가 꼭 떨어뜨린다
내가 프듀 제작사인 시그널엔터테인먼트 대표랑 친해서
널 뺄꺼야 다음주에 떨어지게 할꺼야 이랬었고

직원들한테는 여자팀 해체시킬꺼야 막 이랬어

심지어 프듀 중간에 핸은 숙소에서 내쫒김
핸이가 울면서 스케쥴 중이라 조금 시간 달라니까
숙소 내놨다고 당장 빼라고해서 새벽에 뺐대
그래서 친구집에서 임시로 지내다가 최근 독립했대
나도 지금 집은 몰라

푼이랑 린 그리고 빼빼로녀는 숙소에 있었음

이때까지는 여자팀이 4명있었음
오늘 인터뷰 인원 늘어난거는 오디션들 열심히 열어서
데려온 애들임

기부티크가 두번째로 섭외왔었는데
여자팀 존패문제와 회사 자금 사정 투자자 소송건으로
실무를 맡았던 매니지먼트팀이 어쩔수 없이 거절할수밖에 없었데

왜냐면 대표가 여자팀을 해체시킨다고 했으니까
아무것도 진행을 하지 못했어

횽들은 이거밖에 모르겠지만 3건의 광고와 케이블 여행리얼리티
그리고 공중파 예능 1개도 거절했고
화보 3개와 인터뷰요청 들어온곳만 대략 10군데 인데
그것도 거절했오

그리고 중간중간 애들이 사무실을 오면 면담을 하는대
자세한 얘기는 사무실에서는 안들리지만 언성이 높아질때 들리는데
계약을 풀어주겠다 그러다가 며칠뒤엔 절대 안풀어줄거라고도 하고
풀어주는 대신 2년동안 엔터바닥 일을 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라고도 했대 얘기 끝내고 나오면 우는 애 달래느라 맨날 힘들었대

그리고 애들이 회사가 복잡하니 연습실을 안나오면
광고주 미팅이라고 애들한테 속이고 투자자를 만나게 해서 앞에 애들 세워놓고
얘들을 주축으로 팀을 만들거다 라고 하고
심지어 핸푼은 린 빼빼로 말고 나머지 애들을 모름
그리고 할 얘기들이 더 많은데 시간맞춰 올리기로 했으니 우선 올림

여기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