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주님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 한 번 출연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스튜디오 출연자로...)

김희선씨 나왔으니... 강호동 형님 한 번 다녀가고... 우리 갤주님이 한 번 출연을 했으면 재밌을 거 같다는 생각이...

스튜디오 게스트로 갤주님이 출연해서... 물론 갤주님 본인께는 어쩌면 최악일 수도 있겠지만...

스튜디오에 나와 어머님들께 얘기 도중 많이 깨지는('혼난다'의 경상도 사투리) 화면이 나올 가능성이 많겠지만...

(특히나 김건모형님 어머님께...) 그게 갤주님 본인께는 어쩌면 최악일 수도 있겠지만...

보는 시청자로써는 시청률 올라가는 엄청 재미난 장면이 될 듯 한 느낌...

(물론 팬으로써는 물론 갤주님이 어머님들께 혼나는 것이 좋을리는 없겠지만...)

본인은 혼나더라도... 시청률을 위해서라면 한 번 희생을 해주셨으면 하는...(왠지 이 말을 하니... 내가 '미우새' 섭외 스텦이 된 것 같은 그런 느낌? 사실은 백순데...)

그리고 어머님들께 호감이 있는 강호동 형님 다녀 간 이후라면...

갤주님 왠지 할 말 생기지 않을까? 하는...

"강호동이... 걔... 방송하는 거 가식이예요. 보통 때 방송 외에 거리를 가다보면 애들 쳐다보지도 않아요."

"강호동이 ...걔... 방송때만 지나가는 애들한테 그러는거라니까요?"

이런 이야기 꼭 하실 거 같은 느낌...

어쨌든 한 번 미운 우리 새끼에 스튜디오 게스트로 한 번 나오셨으면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