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박수 급상승하는 긴장감 백배 <무덤까지 간다>!

달달(222.239) 2014.04.14 11:14:29

조회 205 추천 0 댓글 0

4월 14일 유얼 하트비트

심멎! 심쿵~~~~!!!! 하는 순간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에

숨이 가빠오고 온몸이 마비되는 듯한 느낌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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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초.절.정의

영화 <무덤까지 간다>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었음!!!

(나 요런 쫀쫀한 범죄액션 영화 기다렸음!!!)

한번보면 두번보고 싶고 두번보면 계~속 보고싶어지는

<무덤까지 간다> 마성의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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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무덤까지 간다> 는 이선균, 조진웅 주연으로

한 순간의 실수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형사 '고건수'(이선균)이

자신이 저지른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

특히나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한 시도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전개와 이선균&조진웅 두 연기파 배우들의 강렬한 호흡으로

심장이 쫀쫀해 지는 긴장감을 가득가득 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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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사건들로 인해 점차 궁지에

몰리게 되는 형사 '고건수'의 모습과 그를 위협하는 정체불명의 목격자 '박창민'(조진웅)이

등장하면서 긴장감을 UP!!!

어머니의 장례식 날 우전중 실수로 사람을 치게되고..

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시체를 어머니의 관속에 숨기지만 관속에서 들리는 벨소리...

(와웅... 이때 긴장감 최고! 완전 지릴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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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죽이고 지낼만 해요?"라는

정체 불명의 목격자 박창민의 등장 또한 예고편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함..

내가 고건수라도 된 마냥@.@ 몰입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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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감 넘치는 추격씬을 비롯

리얼하고 거친 액션으로 짜릿한 재미를 더한 <무덤까지 간다>!!

생애 첫 액션 연기 도전의 이선균

그의 몸을 아끼지 않은 투혼액션과 깡+악으로 맞서는 절박 연기는 새로운 이선균의 연기를 기대하게 함

이제 로맨티스트는 안뇽~~~

거친 상남자 냄새 퐉퐉! 상 선균이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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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서늘한 악역의 조진웅과의 호흡이 빛을 발휘할 <무덤까지 간다>

올 5월, <숨바꼭질>,<더 테러 라이브>능가하는

뉴 범죄 액션의 등자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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