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음주가무에 흠뻑 젖어 살아 온 건 잘 알려진 내용이고,
음주운전은 리쌍 해체 언급 나오기 대략 3년 넘는 전에도 했어.

무쉰 리쌍해체 때문에 속상해 그랬다는 둥, 졷빠는 소리나 하고 자빠졌냐?
글고 리쌍해체에 길은 책임과 관련이 없냐?
그래서 잘못한 걸 어쩌자고.?
개인사와 심정의 이유로 명백한 불법과 재범이 가려지냐?
아무리 팬 빨이라도 이건 아니지. 한번도 아니고.
아무리 둘러되어도 졷빠는 소리는 집어쳐라.



버릇이다. 버릇. 보면 모르겠냐?
걸리지 않았을 뿐, 술먹고 운전대 잡은 경우 더 존재 했을거다.
한번 두번 음주운전해서 단속 걸리는 경우는 아주 미세한 경우고 대부분이 수없이 하다가 게중에 걸리는 거다.
이건 증명된 수치고 일반론이다.

한번도 아니고, 똑같은 잘못을 두번이나 했다.
실수도 아니고, 자기 의지에 따른 법 위반을 말이다.

뇌가 있고 사고를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그러면 안되는거고, 똑같은 문제를 반복했다면, 이건 길의 명백한 문제고
잘못이다.
변명이나 디펜스 칠 일이 아니라는거다.
타인이나 주변에 의해 이끌린 잘못도 아닌, 길 자신의
의지와 선택에 저질러진 잘못말이다.

이미 크게 대이고, 혼나고, 처벌받고,
그 때에 온갖 드립으로 죄송하다하며, 자숙해서
힘겹게 다시 등장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더.



첫번째 음주운전 때에 물의 일으키고 자숙한다는 사람이 몇 개월도 안되어 룸, 술집서 지인들과 술판 벌리고 사진찍혀 인스타에 여러사진 나돌았었다.


지금 다시 돌아보면
음주사고, 음원권리문제, 건물문제, 또 음주사고...수년전엔 폭력시비도 연관되었지.
결론적인 부분이지만,
개리가 길과 리쌍활동 지금까지 지속했다면 피보는건
개리쪽 아니었겠냐?.



오히려 개리가 길을 멀리하고, 함께하지 않았던 건
오랫동안 함께 하면서 참아야 했던 일들이 많았다가
개리 본인이 스스로 자립해서 활동 할 만큼 뜨니, 벗어 나온 것 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든다.



음주운전은 어떠한 말과 대꾸가 필요없는 범죄고 잘못이다.
이유가 어찌 되었든, 그건 개인사 이고, 하지말란 걸 했다는 건 이유불문이다.
이미 한번 저지르고, 처벌과 교육받고, 자숙했고, 이후 여러 지인들 도움으로 재계활동 시작한 사람이
또, 반복된 잘못을 저지르는건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변명이나 추상적인 감정도 붙힐 수 없는, 명백한 잘못이다.


그리고 이건 버릇이고, 대꾸나 방패가 필요치 않는 불법행위고 범죄적 행위다. 그것도 또 다시 반복한 재범.
그러니
졷망, 얼빠는 짓으로 이상한 소리 나불거리지 말어.


확실하게 확인 사살하네.
해체 및 활동중단.
만약 첫번째도 이런 이유라면, 리쌍해체 및 활동중단의 원인과 책임에는 길의 지분이 많다는 거가 된다.


리쌍앨범? 공연? 화면에 얼굴책?
이젠 거의 끝이라 봐야지. 길 활동도...
이제 또 기약없이 요원하게 잠수타고 자숙하면서 몇 년을 보낼거다.
몇 년 후에 재계한다고 등장하면 과연 어쩔 것 같냐? 이전과 같을 것 같냐?
리쌍은 그냥 이대로 흘러가는거다..


개리 해체 원흉 지적질 할게 아니라.
음원권리지분문제, 건물문제, 첫번째 음주운전, 자숙전과 후에도 버리지 못한 음주가무, 또 음주운전...
이 모든거에 길이 있는건 어찌 생각하냐?
자기가 픽업해 트레이닝 시킨 가수도 함께하지 않고,
리쌍 스탭들과도 함께 하지 않는 길과 달리
길이 픽업한 가수와 함께하면서 앨범 내주고 앨범 함께하고, 공연 같이하고 리쌍컴퍼니 때 스탭들과 여전히 함께하거나, 이후에 다시 함께하는 개리보면, 차이가 안보이냐?


이번 사태를 보면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 사람의 모습 때문에 개리와 길의 사이가 멀어진게 자명하지.
어쩌면 개리가 함께하지 않고, 멀리하고, 스스로 자립한 이유가 관련 있을 수도 있다.


쪼까 뇌를 굴릴 줄 알면 티나게 빨지나 말어라.
빨게 있고 아닌게 있다.

예전부터 보면 지그 뇌망상 속에 살면서 그게 정상이고 상식적인 줄 아는 겁나 요상한 넘들이 기생하며, 아우성 치더니만...
남들은 그리 생각하지 않는데, 실상 그게 아닌데도 롤하면서 남 탓하고 남들 글에 타박만 하더니, 빠는 것도 딱 그 모양새더구나.

딱 티가 나더라. 졷빠는 소리에, 안 좋은 소리라 여기면 가만 있기만 하다가 나타나선 댓글 짓으로 고나리나 피면서 지들이 븅신 비논리, 비상식, 비일반적이면서 다른 사람들이나 탓하는거 말이다.

또 당하니 어떠냐?
여러 갤러들이 몇 년 전부터 그리 야그하고, 예견하고 했던거, 지금와서 보면 사실이 되었고, 사실 아니더냐?
왜 그런 줄 아냐?
그게 세상과 세상 사람들 속에서 가장 많이 보여왔고, 일어났던 거라, 굳이 비교질 안해도 그렇고, 그렇게 가기 때문이다.

그런데, 염려하고, 그럴까봐 고나리하고 안좋은 소리 한다고 롤 발광하고, 헛소리로 무마하려하고, 딴소리나, 거짓글로 유도하다보니, 갤이나 팬카페 팬들, 매번 실망하면서 떠나 가고 현재 꼴 난거다.
예전에 누가 말했지. 가릴게 있고 없고라고...
인터넷 및 각종 sns들로 뻔히 찾아 볼 수 있는 사실을 여기선 무슨 독립국가라고 외면하고 방조하고, 쉴드만 치고 왔으니...
좋은소리? 기분 좋을라고?
여기가 규칙존 카페냐? 아니면 개인 블로그로 아냐?
디갤이다. 좋은소리 안 좋은 소리 범람하는.
결국에는 이지경에 이르렀고...


글고 그리 운운하는
상식과 일반을 이번 일에도 적용하렴.



말과 행동이 따로 노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거의 일상이지.
곡 좋고, 가사 좋고, 공연도 좋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