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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보지'를 안 지운다

천둥(183.99) 2015.10.22 15:49:59
조회 113 추천 0 댓글 3




역시 여기[서정리] 오일장 - 2/7일 - 사람 많은 기운 웅성거림과 자연스러운 상품 꼴대로 막걸리를


이젠 `오롯이 보지'라 한 다음 날에도 안 지우련다 이젠 술 깨도 안 그러겠다 pussy : 보지. 씹질. 그러는 국제 사회에서는 보지 보지인데 이게 어떻게 된 게 국내에만 오면 국부니 아담스미스니 하는가 음부陰阜라고 하는 것은 불두덩. 음부陰部라고 하는 것은 남녀 바깥 생식 기관 주로 여성 것. ㅀ 곧 `천둥'이가 엄청 - 최고로 치는 저것인데 왜 보지를 술만 깨면 바로 지우는 강박이 생겼는가 충분히, 취중에도 그러할 만했던 거 아닌가 주소성명나이얼굴전화번호 한 개도 모르는 이성:녀자 같은 대상에게 보지라 하였던들 그것이 왜  녀성들도 이젠 사물 이름을 바로 부르는 것이 어떨까 정확히 말하기 자지가 그리운 건가 껴안기기를 바라는 건가 아니면 손으로 이런, 말 살아있음 실천 어려운가



Njosnavelin (The Nothing Song) https://www.youtube.com/watch?v=oafA7rmFf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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