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허리는

(211.107) 2015.11.01 01:32:35
조회 84 추천 2 댓글 4




허리는 아프지 엄마는 늙었지 누나는 미쳤지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102035 겨우겨우 우는 [2] (211.107) 15.11.17 71 0
102034 One Hour Music - Soviet Communist Music [3] (211.107) 15.11.17 125 0
102033 책은 그냥 존나 재미가 없다. [2] ㅇㅇ(116.123) 15.11.17 102 1
102032 피델 카스트로 식 인터내셔널 노래 ~~~~~ (211.107) 15.11.17 46 0
102031 넘지 말아야 할 선이란 게 있다 [4] 오미타불(206.190) 15.11.17 215 4
102030 나는 채강이다! [1] ㅇㅇ(116.123) 15.11.17 51 0
102028 행복한 하루살이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17 43 0
102027 진실로 [1]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17 49 0
102026 Ain't Got No...I've Got Life. 124123123(210.91) 15.11.17 47 0
102024 현대한국문학 중에 강간 나오는 작품좀 알려주세요 [3] 누굼머꼬또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17 141 1
102023 도대체 어딜가면 그런 쓰레기들만 주워올수있냐? [1] dd(122.34) 15.11.17 70 0
102022 내가 아는 보르헤스 [8] ㅁㄹㄱ(223.62) 15.11.17 148 0
102019 늙은 엄마 [4] (211.107) 15.11.17 115 0
102018 어디서 약을 팔어? [2] (211.107) 15.11.17 78 0
102017 아우 짜증나 신춘문예 소설 100매짜리 받는데가 왜이렇게 없냐 [5] 임자(183.100) 15.11.17 234 0
102016 아 주황빛. [6] 124123123(210.91) 15.11.17 93 1
102013 문갤 정화를 위해 a는 혼잣말을 그만두거나 다른 갤로 가라 [1] 해협의_빛(175.208) 15.11.17 44 1
102006 사물은 왜 진동을 하는가에 대한 한 인문학자의 답변 [5] (211.107) 15.11.17 89 0
101993 니그라토가 보르헤스를 언급함이 영 이상해서 이런다 [9] (211.107) 15.11.17 124 0
101991 아파트 일꾼이 [5] (211.107) 15.11.17 85 0
101990 도야지 뒷다릿살을 삶고 있다 [1] (211.107) 15.11.17 61 0
101989 소설이 공통적으로 품고 있어야 할 미덕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4] 해협의_빛(175.208) 15.11.17 105 0
101987 문갤러들 가장 좋아하는 문인이 누구임 [6] 아이유를보면설레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17 238 0
101986 도스토예프스키를 읽는 이유 [5] 에브리맨(124.28) 15.11.17 1161 13
101985 내사랑 멍 [4] 절실노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17 87 1
101984 엔진소리 [3] 소나기(111.171) 15.11.17 99 0
101983 한달에 몇권이 적당하냐는 질문은 솔까 잘못된게 맞다 [1] Mel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17 81 0
101982 능력 없으니 - `잇사' [2] (211.107) 15.11.17 98 0
101979 별거 아닌거 같은데도 TT50이 글 썼다 하면 (211.107) 15.11.17 109 0
101977 내가 좋아한 시의 일부 글쓰는아이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17 89 0
101976 콕좃 스비두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17 28 0
101975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이레이저 헤드.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17 67 0
101973 순수한 사랑을 하고 싶다. [1]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17 56 0
101972 위스키 한 잔 하고 싶어지는 밤이네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17 31 0
101971 남자 이야기 [1] 글쓰는아이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17 76 2
101969 테러는 이슬람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16 54 0
101968 참깨 [1]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16 42 0
101967 창 밖으로.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16 34 0
101966 여기 외로븐 [1]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16 38 0
101965 비 옴.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16 29 0
101964 16 [3] ㅇㅇ(14.33) 15.11.16 81 0
101962 영화 버드맨 보고 자살 땡긴다 [1] asd(119.204) 15.11.16 95 0
101960 시보다 쉬운 시 [2] 고드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16 113 1
101959 진은영 어때? 휴우(211.59) 15.11.16 127 0
101957 샤쿠하치 -> 사까시 [1] 124123123(210.91) 15.11.16 2327 2
101955 낮이지만 밤 같은 하늘에서 비가 온다. [1] 낮이지만밤같은(1.214) 15.11.16 54 0
101953 이세상 둘도 없을 썅년이랑 헤어졌다. ㄲㅌㅅ(1.214) 15.11.16 90 0
101952 실화] 날 찼던 그녀와 데이트 -1 차인男차인女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16 81 1
101950 문갤은 단합이 필요하다 [3] 해협의_빛(175.208) 15.11.16 135 3
101949 공모전 상금 원래 이렇게 늦게 줌? [3] ㅇㅇ(211.36) 15.11.16 26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