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능자면 뭐함? - 문학 갤러리

고지능자면 뭐함?앱에서 작성

흑단나무

2015.11.05 23:00:22

조회 54 추천 0 댓글 0

예를 들면,

150만원 주고 맞춘 하이엔드 PC로 손가락 3개 달린 장애인이 카트라이더,서든 따위나 돌리는 꼴이면 무쓸모.

차라리 100만원 견적으로 고사양 게임인 위쳐3,배필4 돌리는 손가락 온전한 플레이어가 훨씬 낫다고 할까.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102058	스피노자는 사과나무 관련 이야기를 한 적 없다 [41]	ㅀ(211.107)	15.11.18	218	0
102055	해가 뜨고~ [5]	흑단나무	15.11.18	82	0
102054	취미.	흑단나무	15.11.18	62	1
102053	정말로 초예형 시집 사고 싶은데 [3]	흑단나무	15.11.18	137	0
102052	초예형에게.	흑단나무	15.11.18	44	0
102051	ㅁㅁㅁㅁ [1]	....(180.228)	15.11.18	48	0
102050	대마법사 안토니다스.	흑단나무	15.11.18	38	0
102049	ㅁㅁㅁㅁ [1]	....(180.228)	15.11.18	51	0
102048	일주일 중 목요일, 꽃꽂이 프로그램을 보는 것이 최근의 낙이었지. [4]	음대(182.160)	15.11.18	206	2
102047	신 [1]	Asunder, ?(66.249)	15.11.18	59	0
102046	............	....(180.228)	15.11.18	44	0
102045	쫄아서 지웠냐? [1]	ㅇㅁㅌㅂ(107.182)	15.11.18	77	4
102043	뭔미친놈이냐 [1]	초예	15.11.18	92	0
102042	마음은 미래에 살고 [1]	기형도(110.70)	15.11.18	73	0
102037	여기 소설 올리지마라 [1]	ㅇㅇ(223.62)	15.11.17	110	1
102035	겨우겨우 우는 [2]	ㅀ(211.107)	15.11.17	71	0
102034	One Hour Music - Soviet Communist Music [3]	ㅀ(211.107)	15.11.17	125	0
102033	책은 그냥 존나 재미가 없다. [2]	ㅇㅇ(116.123)	15.11.17	102	1
102032	피델 카스트로 식 인터내셔널 노래 ~~~~~	ㅀ(211.107)	15.11.17	46	0
102031	넘지 말아야 할 선이란 게 있다 [4]	오미타불(206.190)	15.11.17	215	4
102030	나는 채강이다! [1]	ㅇㅇ(116.123)	15.11.17	51	0
102028	행복한 하루살이	"	15.11.17	43	0
102027	진실로 [1]	"	15.11.17	49	0
102026	Ain't Got No...I've Got Life.	124123123(210.91)	15.11.17	47	0
102024	현대한국문학 중에 강간 나오는 작품좀 알려주세요 [3]	누굼머꼬또라	15.11.17	141	1
102023	도대체 어딜가면 그런 쓰레기들만 주워올수있냐? [1]	dd(122.34)	15.11.17	70	0
102022	내가 아는 보르헤스 [8]	ㅁㄹㄱ(223.62)	15.11.17	148	0
102019	늙은 엄마 [4]	ㅀ(211.107)	15.11.17	115	0
102018	어디서 약을 팔어? [2]	ㅀ(211.107)	15.11.17	78	0
102017	아우 짜증나 신춘문예 소설 100매짜리 받는데가 왜이렇게 없냐 [5]	임자(183.100)	15.11.17	234	0
102016	아 주황빛. [6]	124123123(210.91)	15.11.17	93	1
102013	문갤 정화를 위해 a는 혼잣말을 그만두거나 다른 갤로 가라 [1]	해협의_빛(175.208)	15.11.17	44	1
102006	사물은 왜 진동을 하는가에 대한 한 인문학자의 답변 [5]	ㅀ(211.107)	15.11.17	89	0
101993	니그라토가 보르헤스를 언급함이 영 이상해서 이런다 [9]	ㅀ(211.107)	15.11.17	124	0
101991	아파트 일꾼이 [5]	ㅀ(211.107)	15.11.17	85	0
101990	도야지 뒷다릿살을 삶고 있다 [1]	ㅀ(211.107)	15.11.17	61	0
101989	소설이 공통적으로 품고 있어야 할 미덕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4]	해협의_빛(175.208)	15.11.17	105	0
101987	문갤러들 가장 좋아하는 문인이 누구임 [6]	아이유를보면설레임	15.11.17	237	0
101986	도스토예프스키를 읽는 이유 [5]	에브리맨(124.28)	15.11.17	1160	13
101985	내사랑 멍 [4]	절실노예	15.11.17	87	1
101984	엔진소리 [3]	소나기(111.171)	15.11.17	99	0
101983	한달에 몇권이 적당하냐는 질문은 솔까 잘못된게 맞다 [1]	Melt	15.11.17	81	0
101982	능력 없으니 - `잇사' [2]	ㅀ(211.107)	15.11.17	98	0
101979	별거 아닌거 같은데도 TT50이 글 썼다 하면	ㅀ(211.107)	15.11.17	109	0
101977	내가 좋아한 시의 일부	글쓰는아이디	15.11.17	89	0
101976	콕좃 스비두	흑단나무	15.11.17	28	0
101975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이레이저 헤드.	흑단나무	15.11.17	67	0
101973	순수한 사랑을 하고 싶다. [1]	흑단나무	15.11.17	56	0
101972	위스키 한 잔 하고 싶어지는 밤이네	흑단나무	15.11.17	31	0
101971	남자 이야기 [1]	글쓰는아이디	15.11.17	7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