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노베루상 노미네이트 고응 시인의 요나킴 예찬

asd(119.204) 2015.11.21 08:59:44
조회 146 추천 0 댓글 5
														


viewimage.php?id=21b4c423f7d32cb37cba&no=29bcc427b38177a16fb3dab004c86b6f1a1232ae65b0ad26318091e95d76120c13d59610b788bcc1066a5c0dd81572abe14c426654d6e85cc346634d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6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103477 名詩) 13 [4] Castro(183.108) 15.12.11 255 5
103474 名詩) 모퉁이 [9] Castro(183.108) 15.12.11 218 3
103473 글은 쓰는 게 아니라 고치는 것이다 - 성석제 [3] ㅇㅇ(121.159) 15.12.11 542 2
103471 최근에 처음 들어본 단어들로 단순(121.165) 15.12.11 78 0
103470 성적 교환 [5] 갈필(125.185) 15.12.11 206 2
103468 시험 끝 [2] 단순(121.165) 15.12.11 66 0
103466 밖은 적막하고. [1] Castro(183.108) 15.12.11 59 0
103465 나는 불교인이다. 2 [5] Castro(183.108) 15.12.11 115 0
103464 나는 불교인이다. [1] Castro(183.108) 15.12.11 143 2
103463 없으면 허전하겟지만 [1] 흙수저(1.232) 15.12.11 89 0
103461 그녀의 이력 [1] ㅇㅇ(5.254) 15.12.11 116 3
103459 250 장 내외 중편소설 응모할 수 있는 곳 [1] 소설의 거장(218.37) 15.12.11 136 0
103456 생각해보면 신입 문갤러들 죄다 사라짐 [2] ㅇㅇ(175.223) 15.12.11 223 2
103455 개인적으로 1q91이 너무 그립다. [7] Castro(183.108) 15.12.11 173 0
103454 아니다. 나는 문학인이다. Castro(183.108) 15.12.11 55 0
103452 싸우지마요 당분간 억지로라도 평화를~ ㅇㅇ(107.167) 15.12.11 47 0
103450 웹 소설 갤러리는 너무 조용하다... ㅇㅇ(107.167) 15.12.10 43 0
103449 (자작시) 신이시여 나를 박아주세요 [9] ㅇㅇ(207.244) 15.12.10 120 0
103448 Sam Smith - Writing's On The Wall. [2] 솔방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0 95 0
103446 솔직히 ㅀ이 문갤 군기를 잡아야 합니다. [2] Castro(183.108) 15.12.10 85 5
103444 나는 정말로 울적하거나 짜증나는 일이 있으면 [19] Castro(183.108) 15.12.10 177 0
103434 beep beep l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0 50 0
103431 질문이 있다. [3] 궁금이(124.199) 15.12.10 134 0
103427 107 [1] ㅇㅇ(223.33) 15.12.10 69 0
103424 난 좀 많이 멍청했다 [4] 시대(110.70) 15.12.10 120 0
103422 107님 볼매네요 [2]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0 71 0
103417 술 이야기 하다보니 맛있는 술 이야기도 쓰고 싶다. [2] 시대(118.221) 15.12.10 90 1
103413 와인 마시는 사람? [19] ㅇㅇ(107.167) 15.12.10 144 0
103410 사업만큼 똑똑한 예술이 있을까? [6] ㅇㅇ(107.167) 15.12.10 114 0
103405 개별연락 갔다니까 [1] 빗질(180.229) 15.12.10 230 0
103402 한심하다 진짜ㅋ 문학 갤러리 [1] ㅇㅇ(107.167) 15.12.10 132 0
103399 엔-타로 태사다르 [4]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0 75 0
103396 창문 열면 보이는 롯데타워 [2] 시대(118.221) 15.12.10 109 0
103395 더 랍스터 미쳤네 이 영화 시대(118.221) 15.12.10 87 0
103394 그거해봐 [12] ㅇㅋㅅ(219.241) 15.12.10 429 10
103393 딜도는 쓰기 전에 삶을 것! - 알렉스 버그 [3] (14.34) 15.12.10 175 0
103392 영화로 보는 문갤 풍경 [7] asd(119.204) 15.12.10 163 4
103391 뚱뚱한여자애들은 왜 살안빼는거냐 [1] ㅇㅇ(112.223) 15.12.10 118 0
103389 동아가 어제 예심이었다니까 뭔 연락이 가 [1] 10(39.7) 15.12.10 270 0
103386 이 씨팔 벌써 연락이 가면 되나? [2] 시인같잖은(112.222) 15.12.10 229 0
103385 벌써 개별연락 갔다고? 시인같잖은(112.222) 15.12.10 129 0
103384 진지하다. 시평 좀 [2] ㅁㄴㅇㅇ(222.118) 15.12.10 112 0
103380 아이 씌바알 이 씌바아알 [5] 시대(118.221) 15.12.10 123 0
103376 조선 끝~ [1] 가을(125.208) 15.12.10 248 0
103375 개별연락 갔엉 [1] 빗질(183.100) 15.12.10 265 0
103374 그 쌍분이 (14.34) 15.12.10 51 0
103373 커피포트와 장송곡 시대(118.221) 15.12.10 190 0
103372 니그라토는 머리가 유치원생 수준이다. [7] ㅇㅇ(121.159) 15.12.10 176 3
103371 적막하다. [1]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0 71 0
103369 그것은 너무나 손발이 오그라드는 긍정적인 감성이었기 때문이다 [1] 음대(180.227) 15.12.10 20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