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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 살짝 한쪽발만을 담궈볼까 합니다.

옷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10.05 22:42:41
조회 182 추천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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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한 현실을 오마주하여 시를 한편 작성 해보았습니다.

일어로 작문 했는데, 느낌은 조금 떨어지지만 한글로 번역 했습니다. 

작문경험은 방과후숙제 이후로 처음이기에 너그럽게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목 : 수험3일전(임시)



안돼... 아직, 아직은 잠들 이유는없어.


이를 악물고 버티려 했건만


이틀연속이라는 수마에 져버린 후


수면의 마취가 풀려 괴로움이 밀려온다.


다 적지못한 노트의 페이지가 나를 괴롭게한다.


이러면 안된다고 몇번이나 다짐했건만...


자신에게의 상냥함은 잔혹하다.


원하면 원할수록 게을러져 버린다.


분하다...좀더 일찍 꺠달았다면 좋았을 것을.


이젠 더이상 희망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는다.



(원문↓)


ダメだ...まだ、まだ眠るわけがない


歯を食いしばって我慢してたのに


二日連続の睡魔に負けた後、


睡眠の麻酔が消えて痛くなる。


書きかけのノートのページが俺を痛みつける。


それじゃ嫌だと何度も思っていたのに…


自分への優しいさは残酷だ


求めるほどに怠けてしまう


悔しい…もっと早く気づけば良かったのに。


もう、希望の糸口は見えない。



어떻습니까? 나머지 한쪽도 담궈봐도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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