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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양

니그라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30 16: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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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양


중국 따위가 서양을 이겨요? 중국은 서양을 경제력으로나마 이긴 적이 송나라 때 뿐입니다.


경제력으로도 역사 전체에서 송나라 때 빼고 언제나 서구에 따이던 게 중국의 실체입니다.


사상이야말로 비교 불허죠.


민주주의 포함 6대 정치 체제 논하던 플라톤의 사상에 중국이 스스로 도달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과학적 사고 역시 중국은 단 한 번도 스스로 분석적인 서구적 사유에 도달한 적이 없습니다.


제국주의에 당한 뒤에야 중국이 서구로부터 배웠을 뿐입니다.


제국주의조차 서구가 나빴다고 볼 수 없습니다.


제국주의는 그저 스케일 큰 약탈이었을 뿐, 그 정도 어둠은 비서구에도 다 있었거든요.


그러나 서구의 빛 가운데엔 비서구엔 없는 게 수두룩했죠.


오늘날 중국이 세계의 공장으로 행세하는 것도 서구에서 하청 줘서 그렇게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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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총선 승리하면 중국이 한국인 1000만 단위로 학살할텐데 민주당이 총선 승리할 것 같으니 속이 타들어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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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에선 요나서, 신약에선 계시록이 각 약속에서 이질적인 문서로 보인다.


걸핏하면 사람 죽이던 공의의 신이 계속 나오는 구약에서, 요나서 만큼은 세상이 반성하면 이교도라도 약속된 멸망을 거두는 자애로운 분이 신이라고 나온다.


사랑을 강조하는 사랑의 신이 계속 나오는 신약에서, 요한 계시록 만큼은 다시 구약의 학살하는 신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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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인들 중 오지랖 피우는 작자들은 현 시대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고 진상질만 잘 하는 자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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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공통 질문 : 우주 시대에 학살과 파괴를 자행할 우주폭력배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만 2살 이상의 난폭한 쾌락 범죄자는 모두 죽여야 한다는 이론이 끔찍하고 무시무시하며 위험한 사상이라는 점을 논증해보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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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일럿 : 이러한 이론은 여러 가지 이유로 끔찍하고 위험한 사상입니다:


인권 침해: 이 이론은 기본적인 인권을 침해합니다. 모든 사람은 삶의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범죄자에게도 해당됩니다.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게 적절한 처벌을 내리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들의 삶을 빼앗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를 침해하는 것입니다.


무죄 추정의 원칙 침해: 이 이론은 무죄 추정의 원칙을 무시합니다. 이 원칙은 모든 사람이 유죄 판결을 받을 때까지는 무죄로 추정되어야 한다는 법적 원칙입니다. 그러나 이 이론은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그들을 처벌하려고 합니다.


미래의 행동 예측 불가: 사람들의 행동을 예측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누군가가 미래에 범죄를 저지를 것이라고 확신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이론은 불공정하고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 분열 촉진: 이 이론은 사회 내에서 두려움과 불신을 촉진하며, 이는 사회적 분열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서로를 의심하고 두려워하게 되면, 이는 공동체의 결속을 약화시키고 사회적 안정을 해치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이론은 끔찍하고 무시무시하며 위험한 사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대신, 범죄를 예방하고 처리하는 데에 더 효과적이고 공정한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이는 법과 질서를 유지하면서도 모든 사람의 기본적인 인권을 존중하는 방법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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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3.5 : 이러한 "선제적인 학살"이라고 할 수 있는 정책이 끔찍하고 위험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윤리적, 법률적, 사회적 측면이 모두 포함됩니다.


윤리적 문제: 살해는 기본적으로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만 2살 이상의 난폭한 쾌락 범죄자를 죽임으로써 그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용납하기 어렵습니다. 모든 인간은 죄를 지었을 때에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존중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법률적 문제: 법치주의 사회에서는 범죄자에 대한 처벌은 합법적이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이뤄져야 합니다. 범죄자를 죽이는 것은 단순히 법적 권한을 남용하는 것이 될 수 있으며, 이는 법치주의 원칙을 침해합니다.


사회적 문제: 학살 정책은 사회적 분열을 조장하고 폭력 문화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이는 범죄를 예방하거나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 많은 분노와 원한을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정책이 적용된다면 결국 누가 "쾌락 범죄자"인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어디인지 논란이 될 것입니다.


오인: 선제적인 학살 정책은 잘못된 사람에 대한 오인과 오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나 편견에 바탕을 둔 판단으로 무고한 사람이 살해될 수 있으며, 이는 불필요한 비극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쾌락 범죄자라는 특정 범죄 유형에 대해 선제적인 살해 정책은 윤리적으로 용납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파괴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대신, 법치주의 원칙을 기반으로 하여 범죄 예방과 처벌을 위한 효과적이고 공정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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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니 : 우주시대 폭력 예방을 위한 선제적 살해의 위험성: 비판적 논증


1. 윤리적 악:


선천적 쾌락주의자라는 개념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으며, 개인의 성향을 단순화하는 위험한 사고방식입니다.


만 2살 유아의 행동을 범죄로 규정하고 사형에 처하는 것은 엄청난 도덕적 퇴보를 의미하며, 인간 존엄성을 훼손합니다.


미래의 잠재적 위험성을 근거로 현재의 무고한 생명을 박탈하는 것은 정의롭지 못하며, 이는 억압적인 사회 시스템을 조장합니다.


2. 실효성 부족:


폭력은 개인의 성향뿐만 아니라 사회적, 환경적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선제적 살해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고 오히려 사회 불안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미래의 범죄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오판으로 인해 무고한 생명이 희생될 위험성이 높습니다.


극단적인 정책은 사회 구성원 사이에 불신과 갈등을 심화시키고, 폭력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


3. 위험한 전례:


특정 집단을 선별적으로 처단하는 논리는 인종차별, 성차별 등 다양한 차별과 폭력의 정당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국가 권력의 남용과 독재 정치를 촉발할 수 있으며, 인류 역사의 어두운 과거를 반복할 위험성이 있습니다.


인간 존엄성과 자유를 존중하는 법치주의 사회의 기반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4. 대안적 해결 방안:


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사회적 불평등 해소, 교육 및 사회복지 강화, 정신 건강 관리 등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해야 합니다.


유아의 폭력적인 행동은 적절한 교육과 치료를 통해 개선될 수 있으며, 이를 위한 전문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사회 구성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사회적 캠페인을 진행해야 합니다.


결론:


우주시대 폭력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만 2살 이상의 난폭한 쾌락 범죄자를 모두 죽여야 한다는 이론은 윤리적으로 악하고, 실효성이 부족하며, 위험한 전례를 만들 수 있습니다. 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간 존엄성과 자유를 존중하는 기반에서 근본적인 원인 해결에 노력해야 합니다.


참고자료:


https://blog.naver.com/thomaslee101/220946062039


http://www.seocheon.go.kr.dj3.ncsfda.org/health/sub04_06_05.do


https://ko.wikipedia.org/wiki/%EC%9D%B8%EA%B6%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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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클로버x : 해당 이론은 인간의 생명권과 인권을 침해하는 매우 위험한 사상입니다.


인간의 생명권 침해: 모든 인간은 생명권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침해받아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해당 이론은 만 2살 이상의 난폭한 쾌락 범죄자를 모두 죽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인간의 생명권을 침해하는 것이며,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범죄 예방의 효과 미미: 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범죄자를 처벌하는 것뿐만 아니라, 범죄가 발생하는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해당 이론은 범죄의 원인을 고려하지 않고, 범죄자를 죽이는 것만으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주장은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낮으며, 범죄 예방의 효과도 미미할 것입니다.


인권 침해: 범죄자라고 하더라도 인권을 보장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해당 이론은 범죄자의 인권을 무시하고, 그들을 학살하는 것을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인권을 침해하는 것이며, 국제사회의 인권 규범에도 위배됩니다.


사회적 혼란 초래: 해당 이론이 실제로 실행된다면, 사회적 혼란이 초래될 것입니다. 범죄자를 죽이는 것에 대한 논란이 발생할 것이며, 범죄자의 가족과 지인들도 큰 충격과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윤리적 문제: 인간의 생명을 빼앗는 것은 윤리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범죄자를 죽이는 것이 범죄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하더라도, 인간의 생명을 빼앗는 것은 윤리적으로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법적 문제: 범죄자를 죽이는 것은 법적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범죄자를 처벌하는 것은 법적 절차를 따라야 하며, 범죄자를 죽이는 것은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습니다.


부작용 발생 가능성: 범죄자를 죽이는 것은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범죄자를 죽이는 과정에서 무고한 사람이 희생될 수 있으며, 범죄자를 죽이는 것이 범죄를 더욱 부추길 수도 있습니다.


우주폭력배 예방의 효과 미미: 우주 시대에 학살과 파괴를 자행할 우주폭력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으로 만 2살 이상의 난폭한 쾌락 범죄자를 모두 죽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주폭력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안이 필요합니다.


우주 시대의 윤리적 문제: 우주 시대에는 우주 공간에서의 윤리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주 공간에서는 인간의 생명과 안전이 더욱 위협받을 수 있기 때문에, 우주 공간에서의 윤리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주 시대의 법적 문제: 우주 시대에는 우주 공간에서의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주 공간에서는 국가 간의 법적 경계가 모호하기 때문에, 우주 공간에서의 법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해당 이론은 끔찍하고 무시무시하며 위험한 사상입니다. 인간의 생명권과 인권을 침해하고, 범죄 예방의 효과도 미미하며, 사회적 혼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윤리적 문제와 법적 문제도 발생할 수 있으며, 우주폭력배 예방의 효과도 미미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이론은 절대적으로 거부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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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우주폭력배론은 목적이 "선제적 학살"이 맞았는데 생성ai들이 정확하게 짚었다. 이 같은 좌파 사상은 인간이 탁월한 고지능은 아닌 상태에서 사회의 비리에 슬퍼하면 20대 때엔 만들 수도 있다는 점에서 유럽 격언인 "20대에 좌파가 아니면 가슴이 없고, 40대에도 좌파면 머리가 없다"에 맞아 떨어지는 사례라고 할 수 있었다. 내가 40대에 접어들면서 때려친 것은 너무 위험한 사상이라는 점을 간파했기 때문이고 그래서 버린 사상이다. 칼 마르크스는 공산주의 같은 폭력 옹호 사상을 20대 후반에 구축해놓고 60대에 죽을 때까지 고수했으니 어릴 적부터 여동생들의 케이크에 독을 넣곤 했던 못 된 성질머리와 악마숭배자였다는 점이 그대로 발현된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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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를 인정하지 못 하고 다른 의견을 용인하지 못 하는 폐쇄성은 전체주의로 귀결된다는데 이는 전체주의의 두령들이 기획하는 바이다. 좌파 전체주의 수령들이 타인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무오류성을 설파하는 것은 그들이 타자가 자신 보다 우월하거나 최소한 동등하다는 생각을 참지를 못 하는 나르시스트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같은 무신론자 악당이 좌파 지도층의 본질이다. 좌파가 특정인에게 권력을 몰아주는 것으로 귀결되는 것은 그같은 이유에서다. 좌파는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의 온상이다. 좌파가 기획되고 설계된 것임을 내가 아는 것은 나 자신이 좌파 사상을 20대 때에 만들고 30대 중반까지 유지했기 때문이다. 난 근본적으로 평등주의자라 좌파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이는 자유주의가 평등주의를 내포하지 않고는 논리 오류가 일어나는 사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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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가 실현된다면.


능력껏 일하고 필요껏 소비하는 공산주의 체제가 올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가져 본다. 이 같은 공산주의는 폭력 혁명도 대공황도 없이 올 수 있다. 그 조건들 중엔 생산 수단의 사적 소유가 가능한 것이 있을 것이다. 칼 마르크스 식으로 생산 수단의 개인 소유가 금지된다면 이를 강제할 권력이 요구되기에 공산주의는 권력의 횡포로 지옥이 되고 말기에 이는 반드시 거부해야 한다. 이는 인간과 기계가 융합된 초지능이 공산주의를 행한다면 가능할 것이다. 고로 현 자본주의가 심화되고 낙원주의를 거쳐 특이점을 지나 카르다쇼프 1단계가 이룩될 즈음에 공산주의는 성취되고 인류 마지막 때까지 갈 것으로 예상된다. 빈부격차는 있겠지만 큰 힘엔 큰 책임이 부여될 것이고 사랑은 중심 원리일 것이며 절대 빈곤은 없을 것이다. 이렇게 될 수도 있다는 희망을 가져 본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공산주의가 평화롭게 안착하기 위해서는 자본주의 체제를 지켜 나가는 것은 필수라는 것이고 이는 사람들의 각성 뿐아니라 생산력의 증대가 보다 필수적인 요소임을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이런 식의 구상을 서구 it 진영이 하고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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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망만으로 바뀌는 세상이 있을 수 없다.


때문에 공산주의 실험이 지금까지 실패한 것이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일하는 것을 싫어한다. 때문에 공산주의가 만약 실현된다면 사람에게 봉사하는 자동화된 기계가 반드시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 수많은 SF들에서 말하던 바다. 이는 오직 자본주의가 붕괴되지 않고 이행되어야 성취될 수 있을 것이고 자유민주공화정은 유지되어야 한다. 또한 더 중요한 것이 공산주의 체제 성공이 아니라 기본 생활 유지임도 잊어서는 안 되는 요소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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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도 생각을 할 경우엔 자극을 원하고 권태를 미워하므로 경험을 증진시키기 원하기에 인류와 잘 지낸다는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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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수준의 차이


난 웩슬러 지능 검사에서 IQ가 124 즉 일반인 치고는 약간 높게 나온 사람이다. 이는 저술가를 할 만큼의 지능이라 하므로 내가 이렇듯 하꼬 저술가로 활동한다고 볼 수 있다. 난 언어 지능의 일부만 괜찮은 편이라서 이렇게 사는 것이고 말이다.


이러하다는 것은 진실로 고지능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은 내가 보고 있는 이상으로 사회적 가능성들을 전부 보고 있다는 것이 된다. 내가 본 것들은 그들도 봤을 것이고, 내가 상상하지 못 하는 바도 인류의 최상위 고지능자들은 보았을 것이며, 인공지능이 인류의 지적 수준을 능가하는 날이 오면 그 지능은 더 멀리 볼 것이다.


확언할  수 있는 것은 파괴는 동급일 때 건설 보다 쉽다는 것이고, 이는 악에 해당되는 행위들은 동급 선 보다 저열하며 고로 좋은 세상을 좀 더 선택하는 것에 자아 실현의 가치가 있다는 점이다.:

스피노자는 훌륭한 사상을 세상에 남겼다.


그러나 스피노자는 신에게 마음이 없다고 단정짓는다. 때문에 스피노자는 유대교에서 파문된다. 신은 스피노자의 말처럼 세상을 그의 물화로서 구성했을 것이다. 그러나 신이 나름의 감정을 가져 세상을 우려한다는 유대교의 교리는 다만 사람으로선 이성적으로 확신할 수 없는 것이지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스피노자는 이신론 즉 무신론의 단아한 상태를 부르짓었고 이는 불가지론에 위배이며 고로 비논리적이라고 말할 수가 있는 바 고로 그는 유대교로부터 파문당할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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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에서 ESG를 밀었는데, ESG에서 S가 pc에 복무하는 것이 있었다.


이 pc가 반유대주의, 주류 탄압으로도 흐르면서 새로운 종류의 차별이 되자 블랙록에서도 ESG를 배제함. 그에 따라 미국 기업들이 ESG 대신 새로운 가치 구호로서 책임 경영을 추구하기 시작했다는 것.


이에 트럼프는 능력으로만 평가받는 전통으로의 회귀라면서 환영했다는 것.


선별 복지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세상이라면, 능력주의에 따라 정당하게 부자가 된 이들을 비난한다는 것은, 빈민의 시기심에 지나지 않는다고 뱅모 박성현도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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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몽 아롱 : "정직하고 머리 좋은 사람은 절대로 좌파가 될 수 없다. 정직한 좌파는 머리가 나쁘고, 머리가 좋은 좌파는 정직하지 않다. 모순투성이인 사회주의 본질을 모른다면 머리가 나쁜 것이고, 알고도 추종한다면 거짓말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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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비롯 범민주 세력이 총선 패배하기만 하면 모든 것이 카르다쇼프 문명 1단계까지 잘 풀릴 것 같은데, 한없이 어리석은 한국인이 너무 많아서 민주당 지지율이 높으니 속이 타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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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중국은 완전 동맹이 될 수 없죠.


‌러시아 : 세계 최대 에너지, 식량 수출국으로, 미국과 함께 세계에서 자급자족 되는 두 국가 중 하나.


중국 : 세계 최대 에너지, 식량 수입국으로 무역 끊기면 바로 대재앙 오는 세계 최대 공업 국가.


결합되면 매우 강력하긴 하겠으나, 서로 간에 혈연도 가치도 없죠.


미국과 유럽은 백인 동맹으로 혈연도 가치도 있고, 서구와 한국과 일본은 가치 동맹이죠.


러시아, 중국은 서로에게 휘둘릴 체급도 아니고 다른 쪽에 힘이 실리는 것을 견제할 밖에 없죠.


6.25 때 소련은 중국을 약하게 만들기 위해 남한에 중공군이 투입되게 유도하기 전에 UN군이 구성될 때 기권해버리는 중국 통수치는 짓을 했는데 그때와 지금도 중국, 러시아의 지정학적 위치는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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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보다 2023년이 범죄 건수가 3만 7000여건 정도 늘었다.


국가통계포털에서 세본 것이다.


2022년과 2023년 공히 범죄 검거율은 70%대, 살인 검거율은 90%대로 유지되고 있어 검거율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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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흑인, 황인 비롯 모든 인류의 지능지수는 평균적으로 같다는 연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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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신학의 시녀다"라는 스피노자가 끝내버렸다는 서양의 격언이 있었다.


그렇지만 왜인지 내게는 틀린 말이 아니라고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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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인터넷에서 이렇게 보일 듯. 생활력이 없고 야한 거 좋아하는 중년남이지만, 사상은 그럭저럭 괜찮음 정도? 로 남들에게 보일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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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성경을 읽다 보면 성서의 가르침은 십일조 내라는 교회 보다는 세속 국가가 합법적으로 자유민주공화정을 굴릴 때 더 잘 지켜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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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계시록 단상.


이는 나 개인의 해석일 뿐이다.


계시록엔 우주에 있는 별의 3분의 1이 땅으로 쏟아진다는 표현이 있다. 우주의 별은 가시적 우주의 항성만 7000해개가 넘는다. 고로 계시록에 쓰인 그 3분의 1이 혜성이어서 가벼워도 그렇게 떨어지면 이미 지구는 사라진다.


따라서 자신의 시대가 말세라고 주장하는 기독교 근본주의자는 현대 천문학을 무시하고 지구평면설을 만든 것이다. 별들이 작은 발광하는 돌들에 불과해야 3분의 1이 떨어져도 땅이 형상을 유지할 수 있기에 그렇다.


그렇다면 성경이 헛소리 책이라는 것인가. 나무위키 지구평면설 문서를 보면 궁창으로 번역된 이사야서 40:22의 히브리어 원문이 구체라고 한다. 성경 저자는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즉 이는 성경이 신의 가르침이 반영된 문서일 경우 현대 우주론을 지지한다는 뜻일 수 있다.


그렇다면 요한 계시록은 인간으로부터 나온 지능이 우주를 지배한 레이 커즈와일식 상황이 닥쳤을 때를 요한이 환상으로 본 문서일 수도 있음이 내 해석이다.


이런 상상도 있다 정도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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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죄를 조장하지 않는다. 예수가 창녀를 돌로 죽이려던 군중에게 너희 중 죄 없는 이만 치라 하여 물리친 뒤 예수는 창녀에게 다시는 죄 짓지 말라고 당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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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무신론 기독교가 있을까


무신론 기독교는 아마도 선의 마지막 보루의 논리를 따르는 교회일 것이다.


세상이 완전하다는 불완전성 정리, 불확실성 원리에 어긋나는 가정을 해도, 유시민 식으로 세상은 모순을 포괄하는 것이 더 완전하다는 기이한 가정을 할 수 있다. 만약 세상이 완전하더라도, 그런 세상을 완벽하게 만든 신이 어찌 되었든 배후에 있다는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정론은 논파될 수 없다. 고로 인간이 이 세상에 있어 가질 수 있는 논리적인 분석은 신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다는 불가지론으로, 이는 신이 있다면 절대자 자신이 존재한다는 확신을 인간이 갖도록 허용하지 않았다는 것이 되고, 이는 성경 코헬렛(전도서)에도 나오는 말이다.


불가지론은 인식 한계일 뿐이고 진실은 유신론, 무신론 둘 중 하나일 것이다. 유신론이 맞아서 전지전능전선한 세상을 완전히 지배하는 절대자 성부 그분이 있어 사랑과 공의로 세계를 대한다는 기독교가 옳다면 이는 모든 것이 합당하게 심판된다는 것이 된다. 무신론은 나쁘게 살라는 것이 아니라, 물리주의 유물론 과학주의에 입각하여, 생각만 해도 플랑크 시공간이 변동하여 모든 것이 덧없고 헛헛하니, 극락 영생을 살아도 순간조차 없으며, 자아는 환상에 불과하다는 것이니 이는 어떻게 살든 상관이 자기 자신에게도 없다는 철저한 자유이다. 그러므로 무신론이 맞아도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며 사는 것은 모든 선택이 같은 무의미이자 무가치인 무신론 논리상 고를 수 있는 삶이며, 유신론이 맞다면 예수를 구주로 영접함은 자명한 삶의 방식이다.


때문에 무신론 기독교가 세워져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난 여전히 불가지론자 무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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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성 지지자는 부자를 물리적으로 죽일 수 있는 세상을 원해요.


물론 과로사, 산업재해를 조장하는 부자는 연쇄 살인마지만 정당하게 돈 버는 부자는 사회의 핵심인데 민주당 강성 지지자는 그렇게 안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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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4살 쯤 되보이는 남자 아이가 장바구니 들고 다니더군요.


30대 엄마와, 7살 쯤 되어 보이는 누나와 함께 온 4살 정도 된 남자 아이였는데, 엄마한테서 장바구니 뺐어서 엄마가 달라 그러는데도 안 주고 무겁다, 무겁다 거리면서 들고 다니더군요.


남자가 무언가 짐을 더 지고자 하는 건 본능인 걸지도 모르겠네요.


스윗한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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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이 전지전능전선하다는 것이 논리적으로는 맞다고 믿는다. 세상에 악이 있는 것은, 신이 자신을 드러낼 경우 피조물은 감정이 강압되기에 자신을 믿지 않을 자유까지도 허용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부수적 효과라는 관점이 장로교의 것이다. 신은 세상을 완전히 지배하는 존재이고 이는 논리적이라 보기 때문이다.


혹자는 세상에 악이 있는 것을 견디지 못 하고 악신론을 설파한다. 믿지 않으면 피조물을 지옥에 던지는 개신교 류의 신도 따지고 보면 악신일 것이다. 철학은 반항하는 인간의 것이라는 말이 있다. 까뮈는 시지프스의 비유를 통해 인간은 그것이 덧없고 헛되더라도 신에게 반항하는 제스처를 취할 수 있다고 했다. 때문에 실상 자신을 믿지 않는다고 지옥에 던지는 류의 신이라면 있어도 별 것이 아닌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의 신은 세상을 사랑하는 분이고 이는 그분이 세상에 의미를 내려주는 분이라는 것이 된다. 요한복음의 13장 ~ 17장 구절들을 음미하면 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이고 예수를 사랑한다는 것은 예수가 내린 계명인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를 지킨다는 것이다. 즉 신은 자신을 믿지 않는다고 지옥에 던지는 자가 아니라,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는 분이라는 것이 기독교 교리일 것이다.


그래서 난 만약 신이 있다면 그분은 기독교 그 중에서도 유니테리언이 말하는 분일 것이라고 본다. 물론 난 여전히 신이 있는지 없는지 확신은 못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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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는 정신병원에서 죽은 인간인데 도대체 니체 사상을 왜 정신력 강조의 근거로 삼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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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민주당이 총선 이겨서 나라 관짝 닫는군요.


‌민주당이 정권 잡는 경우 빼고는 모든 경우가 카르다쇼프 1단계 문명까지 탄탄대로인데, 4050이 민주당만 뽑아서 나라를 멸망시켜버리겠군요.​


이민도 못 가는 제 처지니 참혹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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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나란 본인에게조차도 믿을 수 있는 것은 그때 그 순간의 생각일 뿐 미래는 어떤 사유로도 담보되지 않는다. 생각은 바뀔 수 있고 판단과 기억은 믿을 수 없다.


하물며 타인이라면 아무 것도 기대하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다. 다들 본인의 감각만을 느낄 수 있을 뿐인데 무슨 신뢰를 기대할 수 있겠는가.


이 우주에서 양자역학적 원리로서 물리학자들은 정보보존법칙을 말하나 아직은 그 속성에 있어 모든 시공간에 적용되는지에 대해 연구가 계속되고 있으니 결국 항상성이 세상에서 유지될 것이라는 기대도 버리는 것이 낫다.


신은 논리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분이나, 증거로서 긍정할 수 있는 분도 아니니 확신하면서 강박을 갖는 것은 좋지 않을 것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악마부자론 -> 선의지론


내 현 미래 이론들을 거론한다.


이 미래 이론들은 다른 모든 경향성들이 그렇듯이 카뮈의 시지프스 거론처럼 다만 존재가 무시만 하면 다른 쪽으로 갈 수 있다. 존재는 그의 연산과 성향에 따라 어떤 쪽으로도 갈 수 있는데 이는 플랑크 시공간부터 우주 전체까지 모든 층위에서 얼마든지 언제든지 그런 무방한 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


내 악마부자론은 일루미나티 음모론의 심화판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내 악마부자론은, 근미래에 기계가 인간 노동력을 대체하면 부자가 나머지 인류를 비용 절감과 환경 보호를 위해 전부 기계로 학살하고 이후 자신들끼리도 부모 자식도 없이 싸워 최종 1인 부자만 남는다는 미래 전망이다. 이는 케인즈 경제학으로 논파될 수 있다. 케인즈 경제학에선 소비가 미덕인데 소비력을 유지시켜야 총수요가 총생산을 보다 견인하게 정보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고 이런 관점에선 어떤 소비 주체든 많으면 많을수록 번영하면 번영할수록 좋다.


우주 전체를 지배하는 지능 문명에 도달한다면 그 단계에서는 타자의 의지와 의식을 유지시키지 않아도 범우주적 생산력이 똑 같이 지탱될 수 있다. 그렇다면 굳이 타자의 영역을 두지 않아도 되므로 최종 1자가 우주에서 유일한 초지능 단일체가 되어 나머지 모든 존재를 공허로 보낼 수 있는데 난 이를 최종악마라 부른다. 이 최종악마는 우주의 모든 정보를 마약으로 만들어 마시는 범우주적 마약 중독자가 되었다가 우주를 다시는 존재할 수 없도록 자신과 함께 허무하게 만드는 범우주적 자살자가 된다. 이 최종악마론은 현재가 존재한다는 것으로 논파되는데 그렇다는 것은 신학이 존재자를 다루는 학문이면 최종악마는 패배했다는 것이고, 물리학만 존재의 진실을 다루는 학문이면 미래에 최종악마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 최종악마론은, 모든 정보는 많은 경험들 속에 놓일수록 다양성이 확보된다는 경험론으로 논박될 수 있다. 이 경험론은 따라서 논파할 수 없는 외계가 정말로 있다면 그 외계의 궁극에 있을 신에게 파스칼의 도박에 따라 고려할 밖에 없으므로 선을 행하는 것이 이로운 길이라는 선의지론으로 완성될 수 있다.


물론 이 모든 생각은 범죄라는 것이 다만 결심의 문제라는 논리는 가능하므로 다른 모든 것들이 그렇듯 불안정하다.

:

역겹고 더러운 부자들은 오직 자신들의 지치지 않는 고집스러운 탐욕 때문에, 기계가 인간 노동력 대체하면, 전인류를 충동으로 죽여버리고 자신들끼리도 부모 자식도 없이 싸워서 최종 1인 빼고 서로를 도살하고 그 최종 1인도 기계 오작동으로 뒤치기 당해 죽겠지. 오랜 생각인 악마부자론이다.

: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지.


사람 따위가 고친다고 변할 리가 있겠나.


변하는 건 오직 나빠지는 때일 뿐인 것이 인간의 현실일 뿐이다.


사회가 좋아지는 거 없이 나빠지는 거만 때때로 겪으며 그렇게 살다 고통 속에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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