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린다 - 문학 갤러리

문학 갤러리

1/3

데이터) 역대 <매드맥스 시리즈>.....gif 의사출신 조지밀러 감독데뷔작이자저예산으로 만든 당시 호주무명배우였던멜깁슨의 풋풋했던 모습과 함께근미래 불안한 사회속 LA경찰로 활동중인맥스가 가족을 잃고 복수를 하는 첫 스타트를 끊는작품매드맥스 1979모든것을 잃고세상을 떠돌아 다니는 남자 맥스석유를 찾는과정중 석유를 약탈할려는황무지 지배자 로드 휴밍거스를 만나는데매드맥스 더 로드 워리어 1981먼미래 세상은 멸망한 인류문명의 지구역시 세상을 떠돌아다니는 남자 맥스짐을 빼앗긴 상태에서 발견한 신 문명국가의 등장그리고 새로운 인물 엔티티와 함께지하세계의 어떤걸 처지하라는 임무가 주어지는데...매드맥스 비욘드 썬더돔 1985핵전쟁으로 멸망한 22세기.8기통 엔진의 기름과 물을 독차지한독재자 임모탄 조 그리고사령관 퓨리오사의 만남세상을 잃은남자 맥스의 험난한 모험매드맥스 퓨리로드 2015세상이 멸망한 45년후 미래풍요의 딸 출신인 퓨리오사어느날 황무지의 지배자이자 폭군디멘투스 일당들에게 납치당해 길러진다그리고 고향땅으로 돌아가기위한그녀의 처절한 복수극의 시작이자 화끈한걸크러쉬 페미니즘 무비의 진수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2024 작성자 : ㅇㅇ

비가 내린다모바일에서 작성

A(61.82) 2015.02.17 02:21:03

조회 65 추천 0 댓글 1

내 두 눈깔에서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78253	김동리 친일파냐? [4]	용주골황산	15.03.02	967	0
78252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소설을 쓰는 중 [9]	1939(39.118)	15.03.02	170	0
78251	[문갤문학상 - 시 부문] 슬퍼 마라 영희야. [8]	ㅇㄹ(125.142)	15.03.02	336	9
78250	시 읽자 3. 김경주 <늑대는 눈알부터 자란다> [4]	ㅁr르스	15.03.02	283	1
78247	다들 어떤거 쓰는지? [26]	ㅁr르스	15.03.02	270	0
78246	뀨뀨에양 [2]	뿌렉	15.03.02	54	0
78245	소설은 이미 사업으로선 끝난 거 아닌가. [2]	니그라토	15.03.02	395	0
78244	사랑과 평화 그리고 곤도르의 아침	흥엉이(182.231)	15.03.02	93	2
78243	나 고딩때 내남자친구에게 읽고 울었다 [1]	귀여니소환술(223.62)	15.03.02	94	0
78238	습작생 접고 연예기획사 들어간당! [1]	1939(39.118)	15.03.02	150	0
78232	담배불씨 [15]	Schopenhauer	15.03.02	162	0
78231	적어도 시를 쓴 사람은..자신의 시를 이해해야 하겠지? [21]	ㅁr르스	15.03.02	239	0
78230	시 읽자 2. 김기택 <넥타이> [2]	ㅁr르스	15.03.02	135	1
78229	깜빡이는 빛, 도열堵列, 의미들 [1]	A(119.205)	15.03.02	94	0
78228	크 잣같은 인생 [1]	A(119.205)	15.03.02	48	0
78227	슬럼프는 잘 하고 싶은 욕심에서 온다고 했다. [2]	ㅁr르스	15.03.02	104	0
78222	그렇게 강증시전을 한다면 나도.. 오미타불 강증 [3]	A(119.205)	15.03.02	80	0
78220	시 읽자. 기형도 <가는 비 온다> [14]	ㅁr르스	15.03.02	358	0
78218	점장할매가 냉장고에 맥주 한 캔 넣어둠 [6]	A(119.205)	15.03.02	102	1
78217	이번에 지른거 [5]	카타(175.223)	15.03.02	101	0
78215	글 쓸때 보통 어디서 영감 얻어? [5]	ㅁr르스	15.03.02	100	0
78213	음악하는 학생인데 작사가 너무 힘드네요 [5]	11(218.51)	15.03.02	132	0
78212	돈은 안 주고.. [30]	A(119.205)	15.03.02	153	1
78210	하 시발 두근거려 [6]	A(119.205)	15.03.02	188	0
78207	월급 때, 지를 품목2 [2]	A(119.205)	15.03.02	59	0
78206	월급 때, 지를 품목 [4]	A(119.205)	15.03.02	90	0
78203	오미큰	A(119.205)	15.03.02	48	0
78202	근데 문갤에 글 쓰는 사람들은 대부분 남자? [3]	마르스(210.178)	15.03.02	97	0
78201	백일장은 백일장 특유의 스타일이 있지 않냐.	마르스(210.178)	15.03.02	88	1
78197	부녀자들이 BL좋아하는거 이해를 못했는데 [4]	카타(175.223)	15.03.02	120	0
78195	기초도 모르는 무식한것들 [3]	민지(175.223)	15.03.02	316	10
78194	초예님	A(119.205)	15.03.02	51	0
78193	[문갤 문학상 - 시 부문] 머리를 쓰자	ㅇㅇ(218.51)	15.03.02	231	9
78189	느껴버렸어... 첩첩산중의 미학.... [7]	dd(115.20)	15.03.02	119	0
78188	[문갤 문학상 - 시 부문] 문학 갤러리 [12]	영(39.117)	15.03.02	514	27
78183	한국 문학은 어디까지 온걸까 [1]	1939(39.118)	15.03.01	79	0
78181	독서노트 쓰는 사람? [8]	시발ㅋㅋㅋㄹㅋ(110.15)	15.03.01	128	0
78178	어차피	ㅇㅇ(218.51)	15.03.01	65	0
78177	창작 하는 팁좀요 [27]	ㅇ(39.7)	15.03.01	257	0
78176	존나 싫다	ㅇㅇ(218.51)	15.03.01	77	0
78174	어릴 때 [1]	ㅇㅇ(218.51)	15.03.01	71	0
78161	글 하나만 더 올리고 짜질게 [1]	ㅇㅇ(125.180)	15.03.01	61	0
78160	작가 말고 글쓰면서 사는 직업 [8]	노력도안하는	15.03.01	190	0
78159	내 안에 깊은 슬픔은 계속해서 진행 중	rr	15.03.01	47	0
78157	문창과 지망하는 올해 고3인데 [9]	ㅇㅇ(125.180)	15.03.01	268	0
78156	수면	A(183.108)	15.03.01	41	0
78155	내가 좋아할것 같은 외형 [3]	다카타불(175.223)	15.03.01	138	0
78154	융븁	A(183.108)	15.03.01	96	1
78152	나 좀있으면 격투기대회나가는데,,,, [10]	노력도안하는	15.03.01	127	0
78151	외쳐! 너의 본적을 ! 너의 본적을!! 너의 본적을 !!! 본적이 뭐야? [6]	nono(115.20)	15.03.01	9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