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니들 이 책 리스트에 대해서 어케 생각하냐?

스타쿠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03.12 14:17:59
조회 590 추천 0 댓글 25

미국대학위원회(SAT) 추천도서



1. 걸리버 여행기 - 조너선 스위프트
2. 고도를 기다리며 - 사뮈엘 베케트
3. 그들의 눈은 신을 보고 있었다. - 조라 닐 허스튼
4. 나사의 회전 - 헨리 제임스
5. 내가 죽어 누워있을 때 - 윌리엄 포크너
6. 네이티브 선 - 리처드 라이트
7. 노트르담의 꼽추 - 빅토르 위고
8. 닥터 지바고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9. 단편선집 - 에드거 앨런 포
10. 단편선집 - 유도라 웰티
11. 대주교의 죽음 - 윌라 캐더
12.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 오스카 와일드
13. 돈키호테 - 세르반테스
14. 동물농장 - 조지 오웰
15. 두 도시 이야기 - 찰스 디킨스
16. 둥근 항아리 - 실비아 플라스
17. 등대로 - 버지니아 울프
18. 로미오와 줄리엣 - 세익스피어
19. 로빈슨 크루소 - 대니얼 디포
20. 마의 산 - 토마스 만
21. 맥베스 - 세익스피어
22. 멋진 신세계 - 올더스 헉슬리
23. 모든 것은 무너진다. - 치누아 아체베
24. 모비 딕(백경) - 허먼 멜빌
25. 모히칸 족의 최후 - 제임스 쿠퍼
26. 무기여 잘있거라 - 어니스트 헤밍웨이
27. 바틀비 이야기 - 허먼 멜빌
28. 밤으로의 긴 여로 - 유진 오닐
29. 배빗 - 싱클레어 루이스
30. 백년의 고독 - 가브리엘 마르케스
31. 벚꽃동산 - 안톤 체호프
32. 베오울프 - 영국 중세전래
33. 변신 - 프란츠 카프카
34. 보물섬 - 로버트 스티븐슨
35. 보바리부인 - 귀스타브 플로베르
36. 분노의 포도 - 존 스타인벡
37. 붉은 무공훈장 - 스티븐 크레인
38. 빌러비드 - 토니 모리슨
39. 산에 가서 외치라 - 제임스 볼드윈
40. 삼총사 - 알렉상드르 뒤마
41. 서부전선 이상없다 - 레마르크
42. 세리머니 - 레슬리 마먼 실코
43. 수필선집 - 랠프 에머슨
44. 스완네 집 쪽으로 - 마르셀 프루스트
45. 슬로터하우스-5 - 커트 주니어 보네거
46. 시나로 드 벨주락 - 에드몽 로스탕
47. 시련 - 아서 밀러
48. 아메리카의 비극(젊은이의 양지) - 시어도어 드라이저
49. 아버지와 아들 - 이반 투르게네프
50. 안티고네 - 소포클레스
51. 앵무새 죽이기(앨라배마에서 생긴 일) - 하퍼 리
52. 야성의 부름 - 잭 런던
53. 어둠의 속 - 조지프 콘래드
54. 어웨이크닝 - 에이트 초핀
55. 여인의 초상 - 헨리 제임스
56. 여전사 - 맥신 홍 킹스턴
57. 오기 마치의 모험 - 솔 벨로
58. 오디세이 - 호메로스
59. 오이디푸스 왕 - 소포클레스
60. 오만과 편견 - 제인 오스틴
61. 월든 - 헨리 소로
62. 위대한 개츠비 - F 스콧 피츠제럴드
63. 유리동물원 - 테너시 윌리엄스
64. 음향과 분노 - 윌리엄 포크너
65.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 솔제니친
66. 이방인 - 알베르 카뮈
67. 인형의 집 - 헨리크 입센
68. 일리아드 - 호메로스
69. 전쟁과 평화 - 톨스토이
70. 젊은 예술가의 초상 - 제임스 조이스
71. 제49호 품목의 경매 - 토마스 핀천
72. 제인 에어 - 샬럿 브론테
73. 죄와 벌 - 도스토예프스키
74. 주홍글씨 - 너대니얼 호손
75. 지옥 - 단테
76. 캉디드 - 볼테르
77. 캔터베리 이야기 - 제프리 초서
78. 캣치22 - 조지프 헬러
79. 컬러 퍼플 - 앨리스 워커
80. 테스 - 토마스 하디
81. 톰 아저씨의 오두막 - 해리엇 스토
82. 톰 존스 - 헨리 필딩
83. 투명인간 - 랠프 엘리슨
84. 파리대왕 - 윌리엄 골딩
85. 파우스트 - 괴테
86. 폭풍의 언덕 - 에밀리 브론테
87. 풀잎 - 윌트 휘트먼
88. 프랑켄슈타인 - 메리 셸리
89. 프레드릭 더글러스의 삶 - 프레드릭 더글러스
90. 플로스강의 물방앗간 - 조지 앨리엇
91. 피그말리온 - 조지 버나드 쇼
92. 한여름 밤의 꿈 - 세익스피어
93. 햄릿 - 세익스피어
94. 허영의 시장 - 윌리엄 새커리
95. 허클베리 핀의 모험 - 마크 트웨인
96. 호밀밭의 파수꾼 - J D 샐린저
97. 환락의 집 - 이디스 워튼
98. A Dath in the Family - 제임스 아치
99. A Goodman is hard to Find - 플래너리 오코너
100. Call it Sleep - 헨리 로스
101. The Good Soldier - 포드 매덕스 포드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79745 신화가 반 해체에서 현역으로 활동하는건 [3] 요나(182.229) 15.03.23 142 0
79744 사람들이 어째서 사탄을 숭배할 수 있냐고 뜨악하는게 이해가 안됨 [4] 구울과몽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3.23 126 0
79743 돈 많이 벌면 마당깊은 집 사서 [9] 1939(39.118) 15.03.23 133 0
79740 서향(천리향)이 지금 남녘에 만개했다는데 [1] (183.99) 15.03.23 77 0
79739 스트레스를 글로 풀어 고소 당함 [1] 영창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3.23 107 1
79738 내삶은 부서지고 방전이된 배터리 [2] ㅠㅠ(223.62) 15.03.23 85 0
79737 문학은 학문이 아니다 [8] qwer(118.33) 15.03.23 199 1
79734 하....... [1] ㅇㅇ(219.241) 15.03.23 57 0
79733 나는 진짜 바보가 되나보다 [1] ㅇㅇ(219.241) 15.03.23 72 0
79730 [문갤문학상 - 시 부문] 봄눈 [1] 녹장(58.172) 15.03.23 164 2
79728 문창과 다니면서 얻은 것 [7] 1939(39.118) 15.03.22 657 1
79723 부들부들 [1] ㅇㅇ(219.241) 15.03.22 69 1
79709 아아 내일부터 또 연습 가야한다 [1] 1939(39.118) 15.03.22 64 0
79707 오로시 14년 지락페 갔었음? [2] A(183.108) 15.03.22 97 0
79705 문갤에 야설 엘러시아를 쓴 사람이있단게 사실인가요 ㅇㅇ(39.119) 15.03.22 2173 0
79702 아득한 성자 - 조오현 [2] (183.99) 15.03.22 101 0
79701 영화 볼 만한 것 추천 받는다 [4] A(183.108) 15.03.22 120 0
79699 어깨 존내 뻐근하네 짬뽕이 A(183.108) 15.03.22 40 0
79698 이 링크 내용 어떻게 생각하냐? [5] (152.99) 15.03.22 105 0
79695 장학금을받게된다면 나의 다짐을 쓰라는데 뭐써야하냐 [2] 릴리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3.22 90 0
79694 김소월 - 원앙침(鴛鴦枕) [2] (183.99) 15.03.22 380 0
79693 시 제목 알고 싶은데요. 단서는 시어 4개 [3] 따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3.22 129 0
79690 77 / 시조란? [3] (183.99) 15.03.22 195 1
79689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1939(39.118) 15.03.22 98 0
79687 4살차이는 궁합도안봐 [15] 오빠전도사(223.62) 15.03.22 187 1
79684 시-햄스터 [1] 미음(110.70) 15.03.22 97 1
79683 느낀점 미음(1.238) 15.03.22 91 1
79681 피카 피카소(223.62) 15.03.22 45 0
79680 그그 소설 제목이 생각안나서 여쭤보러 왔습니다 [1]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3.22 117 0
79675 전지현 헤라광고 너무 멋지잖아. 다카타불(182.229) 15.03.22 203 0
79667 생각해보니 연습생된 거 vㅔ리 후회된다 [3] 1939(39.118) 15.03.21 156 0
79665 잡설이지만 사탄님의 영적 실체에 관해서 [6] 구울과몽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3.21 90 0
79664 초인들의 미래가 도래한다. 로마 제국이여 부활하라! [11] 구울과몽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3.21 134 0
79660 작가 지망생분들께 [1] 농담(103.10) 15.03.21 100 0
79658 뭐 왕의 목을 친게 대단하다고?? [25] 구울과몽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3.21 169 0
79657 염상섭 의처증 읽으신분있나여? Qw(121.140) 15.03.21 36 0
79655 공든 탑이 무너지길 바랍니다 공ㅁㄴㅇㄹ(203.226) 15.03.21 57 0
79653 나 동네신문에 글써야 되는데 [2] 노력도안하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3.21 169 0
79647 앨리스 먼로, 디어 라이프 1939(39.118) 15.03.21 95 0
79644 저 사칭하면 고소할 겁니다 오미타불(103.10) 15.03.21 77 0
79643 시 제목 알고 싶은데 아는게 시어 몇 개밖에 없어요. 따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3.21 170 0
79640 김새론이랑 그거하고 싶다 다카타불(103.10) 15.03.21 103 0
79639 자작시 제자리 자판키커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3.21 77 2
79637 한달에 한번 나올때마다 글정리 하는데 [1] 다카타불(182.229) 15.03.21 92 0
79636 아 근데 저 나이 많아서 데뷔 못할 수도 있음 [3] 1939(39.118) 15.03.21 134 0
79634 문갤 오랜만이다 [1] 유연(101.235) 15.03.21 70 0
79632 간만에 휴일다운 휴일 [10] 1939(39.118) 15.03.21 114 0
79631 ㅀ이 미군 좆 빤 이야기 [1] (14.34) 15.03.21 176 3
79630 왕 대가리를 잘라 보았던 프랑스 러시아는 달라 [4] (14.34) 15.03.21 111 0
79629 하여간 시인 김수영 소원을 ㅀ이 완성했다고 하자 [3] (14.34) 15.03.21 16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