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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은

(183.99) 2015.05.04 11:39:41
조회 144 추천 0 댓글 7



어젯밤은 솜이불을 치워놓고 잠을 잤다 포대기를 덮고 자니 추워 옷을 되입고 잠


(잠이나 제대로 잤나. 종일 서 있다시피 인터넷과 티브이 하느라 잠이라기보다는 깨어 있기라고 해야 할 정도였는데 그건 낮 운동량이 넘쳐났기 때문이다. 서 있기 이건 가히 걷기 같은 효과가 있다. 광대뼈가 불거져 나올 정도. 그리고 허리에 가장 부담을 덜 주는 자세다. 힘들면 누우면 되는 서기. 이것은 또한 현 문명을 거부하는 힘이 있다. `의자', `앉아 하는 로동' 이런 것들. 직립보행 곧 인간인데 개처럼 인간을 가두려면:시켜먹으려면 농업 같은 로동 체계가 필요하고 허리를 작살나게 해야 한다. 모심거나 벼벨 적에 어떤가 허리가 끊어질 듯.)




바흐 - 골드베르크 현악 3중주 https://www.youtube.com/watch?v=6QkyTNqWrSs&list=RD6QkyTNqWrSs#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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