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그래 이거죠 이거

카스트로(183.108) 2015.06.01 19:57:10
조회 36 추천 0 댓글 0

갓 ㅡ 크롬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85271 제2의 에드우드 생명체의 슬픔 [4] 김성재(220.124) 15.06.03 71 0
85270 메르스때문에 난리네 [3] 뿌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03 86 0
85269 lana del rey - blue jeans 뿌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03 95 0
85268 송승언 시 좋나요? [6] 김성재(125.139) 15.06.03 232 0
85267 무인 시스템 [2] ㅋㅅㅌㄹ(183.108) 15.06.03 63 0
85266 오전의 빛, 사각지대 [2] ㅋㅅㅌㄹ(183.108) 15.06.03 84 0
85265 현대문학 녹색광선 [1] ㅇㅇ(211.105) 15.06.03 220 0
85264 [3] 김성재(125.139) 15.06.03 81 0
85263 방류 [3] 김성재(125.139) 15.06.03 61 0
85261 녀자 알몸과 대량살상무기 [2] (183.99) 15.06.03 190 0
85260 하루하루 [5] (183.99) 15.06.03 85 0
85259 수취인불명 [2] 김성재(220.124) 15.06.03 147 0
85258 맞는 거 같다.꼭 얼굴도 못생긴 년들이 지랄들을 해요. 지랄들을. [5] 즐갤러(183.101) 15.06.03 140 2
85257 보아하니 1939가 다구리를 당한 거 같은데. 즐갤러(183.101) 15.06.03 70 0
85256 뭔 일 있었냐? 즐갤러(183.101) 15.06.03 41 0
85250 자작시 평가 부탁드립니다.(장갑의 향방) [1] 로고(223.62) 15.06.03 140 0
85248 남자친구의 일기에 이별시나리오가 쓰여있다.. [1] 로고(223.62) 15.06.03 140 0
85246 ㄹㅎ 아재 뉴욕 가서 앤 해서웨이 봤어? [2] ㅇㅇ(223.62) 15.06.03 109 0
85244 여기 다 예술병(病) 걸린 사람들 맞죠? [3] ㅇㅇ(223.62) 15.06.03 149 0
85243 배고프면 술먹어 [5] (183.99) 15.06.03 91 0
85242 ㄹㅎ아저씨 학원차리세요 ㅇㅇ(223.62) 15.06.03 75 0
85241 ㅋㅋㅋ와 밑에 영화,문학 얘기로 지랄 났었넼 [1] ㅇㅇ(223.62) 15.06.03 88 0
85240 벌레한테 물린 데 (183.99) 15.06.03 65 0
85238 헤르만 헤세 - 안개 속에서 [3] (211.36) 15.06.03 116 1
85236 난 다른 일엔 화가 잘 안나는데 [2] ㅇㅇ(39.7) 15.06.03 87 0
85235 향수 ㅇㅇ(14.33) 15.06.03 62 1
85233 이제 유동닉 다 ㅇㅇ로 합의보자 [1] ㅇㅇ(107.167) 15.06.03 87 1
85232 누우니까 외롭다.. 카스트로 (183.108) 15.06.03 42 1
85231 어휴 좆망갤 한 번 훑어보니 카스트로(183.108) 15.06.03 62 0
85230 내 드로잉 ㅁㅌㅊ냐? 카스트로(183.108) 15.06.03 75 0
85229 미스에이치 [3] ㅇㅇ(107.167) 15.06.03 91 2
85228 새벽 동안 주절거릴 문갤러들에게 [2] 카스트로(183.108) 15.06.03 136 0
85227 사실 제가쓴건데 진지하게 평가좀 해주세요! [6] 이리(115.137) 15.06.03 128 0
85226 새벽작업은 좆이나 빨라고 하고 카스트로(183.108) 15.06.03 46 0
85225 키아 젠순형님 왕년에도 꽃미남이었노 [1] 카스트로(183.108) 15.06.03 81 0
85224 유튜브 찾아보다가 ㅋㅋㅋㅋ 카스트로(183.108) 15.06.03 58 0
85223 문학으로 표현할수 있는 언어보다 [52] ㅇㅇ(223.62) 15.06.03 262 0
85222 카스트로야, [2] ㅇㅇ(211.212) 15.06.03 84 0
85221 크 본조비 미만 잡 카스트로(183.108) 15.06.03 33 0
85220 공감하지 못할 글을 써도 나는 존재해도 되나요 ㅇㅇ(211.212) 15.06.03 34 0
85219 Miss.H는 칭찬해주면 부끄럽다고 하고 욕하면 미안하다고 하고 이건 뭐 ㅇㅇ(211.212) 15.06.03 64 1
85218 그래도 용기 내서 게시물을 좀 길게 써봤는데 아무도 댓글을 달아주지 않네 [2] ㅇㅇ(211.212) 15.06.03 64 0
85217 미스에이치 너무 귀엽다 [2] 고통(175.223) 15.06.03 69 0
85215 Rammstein - Wo bist du 카스트로(183.108) 15.06.03 28 0
85214 이뿌니의 시4 이뿌니(223.62) 15.06.03 63 0
85213 독일어는 분노의 언어가 맞다 카스트로(183.108) 15.06.03 46 0
85211 세상에 글이 부연설명할수록 구차해지잖아, 이거 해결 방안 좀요 이 시대의 ㅇㅇ(211.212) 15.06.03 40 0
85210 독일산 메탈의 정석 카스트로(183.108) 15.06.03 50 0
85209 글을 쓰는 사람들은 노래도 참 좋아하나, 아님 많은 사람들이 노래를 좋아 [1] ㅇㅇ(211.212) 15.06.03 56 0
85208 NIN - The Hand That Feeds 카스트로(183.108) 15.06.03 3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