ㅀ 아재가 창작품도 썼었구나

니그라토

2015.06.12 13:05:04

조회 153 추천 5 댓글 3

ㅀ아재가 그것들 안 올리는 이유는...

ㅀ아재 성격상 부끄러워서 안 올리는 건 아닐 것 같고,

내 예상으론 그것들 대부분이 컴퓨터가 지금처럼 대중화되기 이전에,

원고지에 쓴 거고 분량이 많고 ㅀ 아재가 그걸 컴퓨터로 옮길 정도로 그 글들에 애착 가는 건 아닌지라,

인터넷에 안 올리는 듯..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하면 더 인기 많을 것 같은 스포츠 스타는?	운영자	24/09/16	-	-
93355	절곤이가 친자연적인 이유중 하나 [36]	절곤이	15.07.15	222	0
93352	자다 깨어서 물을 벌컥벌컥 하는 [5]	절곤이	15.07.15	122	1
93351	`별똥'새끼글은 왜 그렇게 길어야 한대니 [1]	ㅀ(14.34)	15.07.15	79	0
93343	천장이 유리로된 집에서 살고 싶다. [3]	카스트로⌚	15.07.15	76	0
93332	우리 록차 언니를 보면 꼭 [13]	ㅀ(14.34)	15.07.15	252	0
93325	지금 잠깐 심심해서 스피드왕 번개 다시 보고 있는데	카스트로(183.108)	15.07.15	133	2
93323	Suede - Beautiful Ones [2]	카스트로(183.108)	15.07.15	63	0
93322	하는 레파토리가 똑같음 [1]	ㅇㅇ(211.212)	15.07.15	70	0
93321	`이방인'을 훑어나 보다 [16]	ㅀ(14.34)	15.07.15	242	0
93320	내 인생 애니 中 [1]	카스트로(183.108)	15.07.15	92	0
93306	난 최대한 문갤에 글쓰기를 자제하고 있다. [1]	즐갤러(183.101)	15.07.15	97	1
93302	니그라토한테 부친 돈이 아깝다 [25]	ㅀ(14.34)	15.07.15	2690	7
93296	- [1]	박한량	15.07.15	143	3
93294	치킨 먹고 싶다. [7]	배민	15.07.15	108	0
93293	여기에 시올려도 됨? [4]	나풀	15.07.15	101	0
93292	초코바나나 먹고 싶다 [1]	카스트로⌚	15.07.15	77	0
93282	문갤러들은 유서 가지고 있음? [25]	ㅁㄴㅇ(1.219)	15.07.14	160	1
93280	술방울 [1]	ㅋㅋ(211.115)	15.07.14	74	0
93279	절곤이 밤, 강변을 거닐다2	절곤이	15.07.14	52	1
93277	절곤이 밤, 강변을 거닐다 1	절곤이	15.07.14	74	1
93275	러브옥타브 [1]	몽당연필심쿵	15.07.14	101	1
93274	혹시 글쓰기 강좌 이런곳 없나? [2]	컨설	15.07.14	111	0
93270	솔. [3]	ㅋㅋ(211.115)	15.07.14	69	2
93256	빨리 먹지 마. [32]	엠제이(27.113)	15.07.14	408	6
93249	흔한 새벽	沙狗	15.07.14	58	1
93247	나 옛날 별명이 파우스트 박사 였음 [7]	Outersider	15.07.14	162	0
93246	평가 좀 해주세요 [5]	시초보(104.255)	15.07.14	149	1
93244	힘들 때 웃는 것이 일류라고..? [2]	카스트로⌚	15.07.14	101	0
93242	무언가 [3]	沙狗	15.07.14	82	1
93240	섹스하고 싶다는 생각 [1]	몽당연필심쿵	15.07.14	85	0
93238	지금 비 오나요.? [2]	무뇌.(175.125)	15.07.14	81	0
93236	기싱꿍꼬또 [4]	ㅇㅇ(211.36)	15.07.14	109	1
93235	쟤는 그래서 구걸했나보다 [12]	ㅇㅇ(220.88)	15.07.14	176	4
93232	예술과 배설의 경계는? [4]	ㅇㅇ(175.125)	15.07.14	182	0
93231	감정을 싸구려 글로 배설하지 마. [5]	ㅇㅇ(49.173)	15.07.14	117	0
93229	동물원에서 [5]	몽당연필심쿵	15.07.14	130	1
93228	문갤러는 이 내 엽편이 불쾌하겠지. '가스통 할배 [1]	니그라토	15.07.14	141	1
93226	늪아래로 들어가길 원하는 [2]	절곤이	15.07.14	158	6
93225	As flowers bloom and fall. [7]	솔방울.	15.07.14	186	1
93224	나으 사상을 요약해준 이미지	니그라토	15.07.14	71	0
93223	이 이미지에서 베로스가 나임.	니그라토	15.07.14	68	2
93221	어째서 난 유명해지지 못 하나... [6]	니그라토	15.07.14	157	0
93218	무한대의 부자가 인류를 멸종시킬 것이다!	니그라토	15.07.14	61	0
93216	니그라토한테 그래봤자 씨알도 안먹힘 [1]	ㅇㅇ(207.244)	15.07.14	208	6
93215	난 쓸데없이 소설 쓸 때 초조해 하는 듯 [1]	니그라토	15.07.14	101	0
93214	사람이 다른 동물보다 우수한점은 [1]	ㅇㅇ(223.62)	15.07.14	65	0
93212	내 특징에 대해 판갤러가 말한 글을 보았다. [1]	니그라토	15.07.14	125	1
93210	X. 사과. 파랑나비. [5]	ㅇㅇ(175.125)	15.07.14	101	0
93209	이쁜애나 매력있는애는 몇몇봤어도 [3]	박한량	15.07.14	208	4
93206	빨간 바지 [2]	ㅀ(14.34)	15.07.14	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