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고친다고 거의 한 시간을 앉아있었는데

문학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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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일본 게닌의 성욕이 낳은 허니트랩 몰카 요약 오늘의 몰카 피해자는 바로 신이치쿤. 오미오쿠리게닌 신이치.이 녀석은 실제로 여자에 미쳐서 7명과 동시에 데이트를 한 적이 있다고 문춘에 뜨기까지 한 녀석.그리고 하루카쨩이 이번 몰카 도우미 되시겠다서로 가짜 방송에서 만나, 속궁합이 좋다는 점쟁이 아조시 말 듣고 싱글벙글하며 촬영 종료.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라인 교환그리고 저녁 식사를 같이 하게 되는데.오자마자 선물공세로 여심공략중.그렇게 분위기가 무르익어 술 한 잔을 딱 마시려는 찰나에.응 몰카야~ ㅋㅋ해맑으시네...킹받은 표정....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여자 측에서 또 선 라인을 보내오는데...이번에야말로 촬영도 끝났으니 찐으로 밥 먹으러 가자고 꼬시는 눈나역시 여심공략 선물로 시작몰카 당시 너무 힘들었다며 손 부비적 부비적...대화가 술술 통하고 게닌 집까지 가기로 약속.뽀뽀하고싶어? 응 하고시포 발정난 게닌쿤....그렇게 차에 올라 타는데.떼데덴~~! 응 또 몰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은 허니트랩 2연발에 걸리는 호구가 있냐 특집이었습니다!!! 극도로 화가 난 신이치쿤... 자괴감에 빠져 촬영종료이번에야말로 진짜 끝난 척, 다시 한 번 만나고싶다고 꼬시는 눈나. 결국 우리의 신이치는 자신의 본능을 이기지 못하고 또 나가게 된다3번째 당하니까 의심병 걸려서 계속 꼬치꼬치 캐묻지만, 이번엔 여자가 직접 자기 집으로 초대 함 (물론 스튜디오)으흐흐흐흐....같이 욕조에서 ㄱㄱ? 건배 하고 욕조에서 에찌에찌한거 하자구 ㅋㅋㅋ자 그럼 간빠이~어 3차 몰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속냐 세호야....진짜 진짜 억울한 신이치. 도대체 언제까지 할꺼냐고 화를 내기 시작.그리고 촬영이 종료되자마자 바로 4차 몰카가 시작되는데.이쯤 되면 사실 게닌도 몰카 당하는걸 즐기지 않을까 싶을 정도의 반응으로 또 낚인다.이번엔 몰카고 나발이고 그냥 바로 H하겠단 심정으로 오자마자 옷 벗어버림ㅋㅋㅋ아 벗겨줘 ㅋㅋㅋ 이번엔 진짜자너진짜로 옷 벗겨주고 키스까지 해준다... 대단한 프로정신결국 완전히 속아버린 성욕이 낳은 괴물 신이치쿤. 이미 팬티 앞쪽이 두꺼워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이번에야말로 진짜 하려는 찰나어~ 또 몰카야ㅋㅋㅋㅋㅋㅋㅋㅋ엣찌시따이... 엣찌시따이... 엣찌시따이...따이따이...끝까지 미련 못 버리고 여자한테 키스 하려다가 또 당하는 신이치쿤. 4연발 성공.이 이후로 한 번 더 당하는데, 그건 거의 그냥 알고 당해주는 느낌이어서 재미없어서 패쓰... 작성자 : 이즈리얼ε

글 고친다고 거의 한 시간을 앉아있었는데

공ㅁㄴㅇㄹ

2015.06.14 22:46:19

조회 61 추천 0 댓글 0

궤적이 도착했다.

땅의 땀이 흩어졌다.

이거 두 문장 남았다...

그냥 새로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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