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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결됐다 더이상 103추측하지 마라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1.139) 2015.06.28 20:03:21
조회 127 추천 11 댓글 0


첫번째
이상하게도 이사람 주위엔 익명의 쉴드가 많다. 지난번 이사람이 첫 의심을 받을 땐, 친구라면서 고소 드립을 친다. 이건 사실이 아닐경우 법적으로 큰 문제가 될 수 있는 큰 사안이다.
그런데 이사람이 등장해서, 누군지 모른다고 한다. 그런데 그 친구라던 사람은 절묘한 타이밍에 퇴장해 다시 말이 없다. 더구나 그 친구의 아이피는 프록시였다.

두번째
임파랑이 욕들어먹던 시점 올라온 쉴드글에 슈가라는 사람이 나타나서 자기가 이사람을 안다고, 당신때문에 이 사람이 욕을 먹고 있으니 언급 말아달라고, 이사람은 장난끼는 많아도 심성이 나쁘지 않은 사람이라는 불필요한 소리를 한다. 슈가의 말에 따르면, 이사람은 문갤에 정 떨어져서 안온단다.
그런데 언제나 그랬듯,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글 지우고 간단다.
오늘 이 사람이 ㅇㅇ로 나타났다. 실수를 한건지 아아피가 같다.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옹호해주고, 이사람이 문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알고 있다.
역시 언제나 그랬듯 오늘 ㅇㅇ로 나타난 이 사람, 슈가같은 사람 모른단다.

오늘 나타난 이 사람, 자기 닉네임이 아닌 ㅇㅇ로 나타났다. 이사람은 최근 수사의뢰해 지역을 폭로하기 이전 엄청난 발악을 했다. 그 사람과 함께 발악한 사람은 이 사람이 자기 편으로 끌어들였던 사람이다.
지역이 밝혀지자, 다시 잠수.
오늘 이 사람의 가장 큰 피해자중 한명이 103추적 포기를 선언하자, 언제나 그랬듯 다시 등장

도대체 어떤 증거가 얼마나 더 필요한건데?

이사람 쉴드치다 임파랑이 어떤 일을 겪었는지 다들 알 것이다. 그런데 이 사람은 다시 슈가라는 이름으로 등장해 임파랑의 이런 행위를 되려 질타한다.
..이쯤되면 할말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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