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 - 문학 갤러리

흥.

백(211.212) 2015.06.29 17:25:01

조회 46 추천 0 댓글 0

그런 말 해주면 내가 감동이라도 해가지고는 고맙다고 고맙다고 할 것 같냐?

라고 쏘아주고 싶당

은 진짜 물음임 설의법 아님

물론 답은 YES

ㅠㅠ흑흑 고마운 자식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92133	'a '는 이 프로 시청..? [7]	ㅋㅋ(211.115)	15.07.06	148	2
92132	103 주의해라 [1]	문갤눈팅족(217.12)	15.07.06	187	7
92130	내가 좆빠지게 무식했었군!	ㅇㅇ(182.210)	15.07.06	63	0
92126	결과론 [1]	ㅇㅇ(223.62)	15.07.06	54	2
92125	아무 것도 내겐 구상이 안 돼! [1]	니그라토	15.07.06	60	1
92123	고닉들에게 질문 [2]	ㅇㅇ(175.223)	15.07.06	76	0
92122	킹스맨은 구제 불가의 쓰레기 영화 [8]	ㅇㅇ(182.210)	15.07.06	128	0
92121	못난이 복숭아 [1]	ㅀ(183.99)	15.07.06	65	2
92120	근데 문갤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포용력이 있을까 [5]	JaeBy(223.62)	15.07.06	113	0
92119	에이 쟤는 진짜 뭔소리하는지 모르겠다 아무리봐도 [5]	ㅇㅇ(37.58)	15.07.06	96	0
92112	초딩 4학년이 읽으면 좋은 책 뭐가 있을까요??? [8]	순천라이거(112.170)	15.07.06	133	1
92107	현대시	ㅇㅇ(182.210)	15.07.06	75	2
92105	내가 '괴우주야사' 조아라 연재 때 받아 본 리플... [1]	니그라토	15.07.06	91	0
92104	5번, 초안. [5]	나라다(118.221)	15.07.06	84	1
92101	솔방울이 잘 쓴다고 생각하는 사람 [3]	ㅇㅇ(223.62)	15.07.06	285	11
92099	작년까지만 해도 여름에 이 정도로 피곤하지 않았는데 [1]	니그라토	15.07.06	69	0
92098	집 근처 도서관에 갔는데 아무 것도 안 보고 걍 왔다. [1]	니그라토	15.07.06	71	0
92096	내일 예비군 [4]	카스트로⌚	15.07.06	76	0
92095	좌익 진보라고 하는 커밍아웃 하는 사람들...정말 피곤하다	Outersider	15.07.06	64	0
92094	변기에오줌튀긴다고엄마한테혼났네. [4]	르느(125.186)	15.07.06	132	0
92091	내가 20대때 쓴 짦은 엽편 하나 [2]	Outersider	15.07.06	181	1
92090	Love is....??	Outersider	15.07.06	55	1
92089	청평조사. 이태백. [1]	ㅇㅇ(106.247)	15.07.06	135	1
92088	아무 것도 내겐 구상이 안 돼!	니그라토	15.07.06	109	5
92087	월하독작 2. 이태백. 아래 같은 사람들.	ㅇㅇ(106.247)	15.07.06	315	0
92086	월하독작. 이태백. X. 술 먹는 사람들.	ㅇㅇ(106.247)	15.07.06	792	2
92085	춘일취기언지. 이태백	ㅇㅇ(106.247)	15.07.06	254	0
92084	규원가. 허난설헌.	ㅇㅇ(106.247)	15.07.06	96	0
92083	몽유광상산. 허난설헌.	ㅇㅇ(106.247)	15.07.06	743	0
92082	문갤문학상 또 안함? [1]	ㅇㅇ(176.10)	15.07.06	73	0
92081	그 나무 [5]	dd(180.211)	15.07.06	226	6
92078	오솔길 이른 아침 [1]	ㅀ(183.99)	15.07.06	82	2
92076	문갤도 미갤처럼 클린해졌으면 좋겠다 [2]	Oldmoon(59.152)	15.07.06	110	0
92072	사실 내가 그랬다. [3]	즐갤러(183.101)	15.07.06	139	1
92070	플레이뷰에서 '괴우주야사'를 읽어보았는데	니그라토	15.07.06	102	0
92069	다들 진지하신거에요 아니면 진지한 척 하시는 거에요 [1]	릴리리(112.171)	15.07.06	85	0
92068	난 이렇게 생각한다. 오만에 대해서. [5]	즐갤러(183.101)	15.07.06	132	1
92067	돌도끼와 권총이 있다.	즐갤러(183.101)	15.07.06	55	0
92064	죽음에 대해서, 아주 식상하지만 [5]	즐갤러(183.101)	15.07.06	121	0
92062	모기들 세계에서 [2]	ㅀ(183.99)	15.07.06	84	0
92061	4 [2]	ㅇㅇ(211.203)	15.07.06	88	1
92056	다들 신명조로 쓰니?? [5]	ㅇㅇ(220.118)	15.07.06	353	0
92051	우울한 감정을 자주 표현하는 것 [2]	아자다(118.221)	15.07.06	279	6
92050	할 수 없지.txt [1]	집밥맛나냐	15.07.06	222	7
92049	너희들은 현실과 소설의 차이점이 뭐라고 생각하느냐. [17]	즐갤러(183.101)	15.07.06	169	0
92045	순수함을 지키고 싶다면	1	15.07.06	57	0
92044	공룡(괴물) [4]	1	15.07.06	82	2
92043	옆집에서 살육의 소음이 들린다	ㄴㅇ	15.07.06	64	0
92040	어떤 하나만 중요하진 않다	ㄴㅇ	15.07.06	68	0
92039	다른 사람을 보고 한탄하니?	ㄴㅇ	15.07.06	4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