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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t - Spökstad

ㅋㅅㅌㄹ(183.108) 2015.07.13 03:38:25
조회 65 추천 0 댓글 0


Spökstad (유령도시)



Jag är född i en spökstad

나는 유령의 도시에서 태어났어.
där alla vet att jorden är platt

그 곳에서는 모두가 지구가 납작하다고 믿어.
Jag växte upp i en spökstad

나는 유령의 도시에서 자랐어.
där torget blir ett slagfält varje natt

그 곳에선 매일밤 광장이 싸움터가 돼.

 



En dröm för dej, en dröm för oss som längtar

너를 위한 꿈, 그들의 팔로 우리를 힘껏 감싸고있는

efter nån som håller om oss hårt
누군가를 위한 꿈.

En lögn för mej, en lögn för oss som väntar
나를 위한 꿈, 네가 결코 얻지못할 해답을

på svaret som ni aldrig kommer få
기대하는 우리를 위한 거짓말.

Tror du att kärlek är som sångerna vi hör?
넌 사랑이 우리가 듣는 노래같다고 생각하니?

 

 


Jag har sålt min själ till ett bolag

난 내 영혼을 팔아버렸어.

som aldrig kunnat skilja rätt från fel
결코 그른 것으로부터 옳다고 말할 수 없었던 거야.

Jag blev kär i en spökstad
난 이 유령의 도시와 사랑에 빠져버렸어.

du, du, du gör mej hel
너, 너, 넌 나를 완전하게 만들어주었지.

 

 

 

En dröm för dej, en dröm för oss som längtar

너를 위한 꿈, 그들의 팔로 우리를 힘껏 감싸고있는

efter nån som håller om oss hårt
누군가를 위한 꿈.

En lögn för mej, en lögn för oss som väntar
나를 위한 꿈, 네가 결코 얻지못할 해답을

på svaret som ni aldrig kommer få
기대하는 우리를 위한 거짓말.

Tror du att kärlek är som sångerna vi hör?
넌 사랑이 우리가 듣는 노래같다고 생각하니?

 

 


som sångerna vi hör
som sångerna vi hör
som sångerna vi hör

우리가 듣는 노래들처럼



 

En dröm för dej, en dröm för oss som längtar

너를 위한 꿈, 그들의 팔로 우리를 힘껏 감싸고있는

efter nån som håller om oss hårt
누군가를 위한 꿈.

En lögn för mej, en lögn för oss som väntar
나를 위한 꿈, 네가 결코 얻지못할 해답을

på svaret som ni aldrig kommer få
기대하는 우리를 위한 거짓말.

Tror du att kärlek är som sångerna vi hör?
넌 사랑이 우리가 듣는 노래같다고 생각하니?

 

 


som sångerna vi hör
som sångerna vi hör
som sångerna vi hör

우리가 듣는 노래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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