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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책빌려오면술마시는버릇

(211.107) 2015.09.08 11:37:15
조회 253 추천 1 댓글 16



7일 만에 막걸리 한 잔. 밥통이 자르르한 게 이만큼 행복한 적 드물다 자위 끝과 비슷



데리다 시오랑 쇼펜하우어도 데리다 시오랑 쇼펜하우어지만 가을 공기가 마냥 도서관도서관 그런다 그런 도서관도 다 있을까 너무나 넓고 섬세해서 입안에서부터 똥구멍까지 털끝에서 뼛속까지 다 도서관도서관이라고 저 혼자 그런다



나윤선 고향생각 https://www.youtube.com/watch?v=R5Z-51mzjwg <- `정현종' 시집 안에서 정 `씨'가 저 가수를 찬미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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