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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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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4/06/03 | - | - |
99549 | 감정의 절제라는 것. 정말 힘든것 같아. [5] | 火水木金 | 15.10.08 | 108 | 0 |
99548 | 깊고 길며 얊고 고른 호흡의 글. [1] | 火水木金 | 15.10.08 | 72 | 0 |
99547 | 첫경험이란 파괴적인것 | 검은남작(121.125) | 15.10.08 | 76 | 0 |
99545 | 힘에의 의지 | 검은남작(121.125) | 15.10.08 | 115 | 0 |
99543 | 일짝잘더니 다섯시에 인나지네 | " | 15.10.08 | 41 | 0 |
99542 | 흐르는 강물에 몸만 맡기지않고 | " | 15.10.08 | 39 | 0 |
99538 | 죽은 벌레 [1] | Dab | 15.10.08 | 106 | 2 |
99537 | 보통의 보통 [1] | Dab | 15.10.08 | 84 | 2 |
99536 | 죽음만 이야기 하자 [1] | 검은남작(121.125) | 15.10.08 | 103 | 0 |
99535 | 흠..흠... 반응이 없네 [2] | Dab | 15.10.08 | 212 | 5 |
99534 | 탈갤합니다. [5] | 흑단나무 | 15.10.08 | 467 | 0 |
99531 | 탈 갤 | dd(218.55) | 15.10.08 | 62 | 0 |
99530 | 우리엄마 | Dab | 15.10.08 | 195 | 5 |
99528 | 졸리다 | ㅁㄹㄱ(223.62) | 15.10.07 | 55 | 0 |
99527 | 그런데 고은이 그렇게 대단한 시인임? | Kno | 15.10.07 | 99 | 0 |
99526 | 노벨문학상 예상. [1] | Kno | 15.10.07 | 171 | 0 |
99512 | 글쎄. 나도 나한텐 전혀 기대 안하거든 | 火水木金 | 15.10.07 | 60 | 0 |
99508 | 죽음만이 명료하네 [3] | 검은남작(121.125) | 15.10.07 | 100 | 1 |
99505 | 이 시 어떻게 다듬으면 좋을까 [5] | ㅇㅇㅇ(121.165) | 15.10.07 | 104 | 0 |
99498 | 참 써두길 잘했다 싶은 | ㅇㅇㅇ(39.7) | 15.10.07 | 94 | 3 |
99495 | 사실 여기 글 쓰기가 좀 무서웠었는데 [8] | ㅇㅇㅇ(39.7) | 15.10.07 | 130 | 0 |
99494 | 비평받을 때 가장 좆같은 건 말이야 [28] | po(39.116) | 15.10.07 | 1107 | 0 |
99493 | 표현하는 연습이 중요한가 | ㅇㅇㅇ(39.7) | 15.10.07 | 40 | 0 |
99490 | 일요일에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가 되는 까닭은? | ㅁㄹㄱ(223.33) | 15.10.07 | 42 | 1 |
99487 | 곱창 [7] | ㅁㄹㄱ(223.33) | 15.10.07 | 68 | 0 |
99485 | 소세키의 우미인초를 읽고 있는데 이 구절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4] | 나그메(110.70) | 15.10.07 | 133 | 0 |
99483 | 스트레스 받아서 위아프다 | " | 15.10.07 | 44 | 0 |
99482 | 존나 힘드네 | " | 15.10.07 | 32 | 0 |
99480 | 많이 모자란 습작입니다. [5] | 느(120.75) | 15.10.07 | 129 | 2 |
99479 | 함민복의 긍적적인 밥에서 | ㅇㅇ2(119.18) | 15.10.07 | 84 | 0 |
99473 | 시를 써 보았습니다 관람료는 후불입니다 [5] | 시인같잖은(112.222) | 15.10.07 | 150 | 1 |
99471 | 똥 싸며 만든 세계 [3] | 시인같잖은(223.62) | 15.10.07 | 133 | 0 |
99467 | 소설 쓰기가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일일 수도 있지 않을까 [11] | khy(182.160) | 15.10.07 | 130 | 0 |
99464 | 너네는 삶이 비관하다고 생각하냐 [9] | 아니요(117.16) | 15.10.07 | 106 | 0 |
99462 | 맘충 [6] | ㅇㅇ(223.62) | 15.10.07 | 127 | 1 |
99459 | 수란 [3] | 로고(1.239) | 15.10.07 | 114 | 3 |
99457 | 로모는 나문재를 나문재 하오시었다네들 [9] | ㅀ(183.99) | 15.10.07 | 182 | 1 |
99456 | 초유로써->초유로서 | ㅀ(183.99) | 15.10.07 | 47 | 0 |
99455 | 니그라토, 지적 외계 생명체의 침공을 경고하다 | ㅀ(183.99) | 15.10.07 | 42 | 0 |
99453 | 범인(凡人)의 아침 기도 | 로고(211.171) | 15.10.07 | 79 | 2 |
99451 | 달달한 커피. | 흑단나무 | 15.10.07 | 55 | 0 |
99450 | 숨겨진 여자 [1] | 로고(211.171) | 15.10.07 | 94 | 1 |
99448 | 죽음은 최고의 축복이다. [13] | 검은남작(121.125) | 15.10.07 | 204 | 1 |
99445 | 신비의 무도회를 열자 | 검은남작(121.125) | 15.10.07 | 76 | 1 |
99444 | 고귀한자들아 눈을 떠라 [2] | 검은남작(121.125) | 15.10.07 | 87 | 0 |
99443 | 똥쌀땐 오만가지 생각이 든다. [2] | ㅁㄹㄱ(14.41) | 15.10.07 | 96 | 1 |
99442 | 황금만능주의에 대한 생각★ | ㅁㄹㄱ(14.41) | 15.10.07 | 80 | 0 |
99441 | 두 손으로 가리면 [1] | " | 15.10.07 | 69 | 0 |
99440 | 1/5 | " | 15.10.07 | 45 | 0 |
99439 | 졸렵. [1] | 흑단나무 | 15.10.07 | 5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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