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값이 싸졌는데 단품2,900언 세트5,100 런치 없음이구 단종이전에는 어니언링 없었구 단품3,200 세트5,200 런치4,000으로 창렬의 극을 달렸던 버거 그에비해 맥치킨은 세트4,500 런치3,500 단품 햄보긔 나라 프로모으션으로 2,000 그렇다고 둘다 맛있었냐하면 꼭 그렇지도 않은게 둘다 맛이 떨어졌고 그나마 너때리아 치킨버거쪽이 데리야끼 소스 들어가서 맛에서 약간 앞선다 뿐인데 그렇다고 납득할 수 있는 가격은 더더욱 아니고

일단 맆톤 아이스티를 리뷰해주자면 참 싱키하게도 사이다맛이 나는데 이전 아이스티랑 확연히 다른맛 가격은 어차피 자주 사먹을 것도 아니라 신경 안썼구 이왕이면 여름에 한달이라도 더 일찍 나왔으면 대박쳤을텐데 좀 아쉽구

패 티는 우리가 이전에 알던 그 치킨버거 그대로 강정버거에 들어가는 그 패티랑 동일 아삭아삭 씹히는게 맥치킨 같아 보이지만 맥치킨의 삼삼한 맛에 비해 이쪽 너때리아 치킨버거는 데리야끼 소스가 뿌려져 있어서 사정은 좀더 나은데 데리야끼 소스가 비싸면 얼마나 비싸다구 가격이 비싼게 흠이구

달달한 냄새 데리야끼소스 잘 구워진 패티냄새 패티맛 괜찮구 빵도 맛있구 패티육질도 괜찮구 거기에 가격은 더 내리면서 양파링 2개 추가 결론은 혜자!

그나마도 리뷰시기를 한참 넘긴거라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이제 올린점 진짜 미언호구 뭐 이런다고 너때리아에서 감동먹구 열정페이 주는 것두 아니지만^^ㅋ

홍보용 이미지에는 밑에 뿌려진 허니 머스타드가 차고도 넘치게 뿌려져 있지만 그랬다면 오히려 흠좀무한 맛이 탄생했겠지만/ 실제로는 아주 조금 뿌려져 있어서 뿌리나 마나...그나마두 내가 적게 넣어달라 그래서 그리된게 아니라 그냥 아무말도 않고 받을 때부터 그러니까 원래 그런거 사실 건강을 위해서라면 채소를 많이 소스와 마요네즈를 줄이는게 더 좋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