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남자고 1월15일부터 3월22일이였는데 22일이

생일 기념이여서 롯리 사직서쓰고 나감 2달 일하면서

느낀게 많음 일단 한 두달 정도 일하면서 친한사람

점장이 마음에 안들면 걍나가라 라고 말하고싶다

물론 케바케고 롯리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만 나는 2달

일하면서 친해진사람 한명도 없고 고생한거에 비해 돈

도 별로 못버는거 같아서 그만둬버림 마지막까지 마음에

안든건 점장과 바이스의 태도였다 점장은 내가 일못한다

고 쉬는날에 전화해서 일을 못하면 근무 못넣어준다는

식으로 말해놓고 친구랑 둘이 같이 그만둔다고 했는데

정작 전화한통도 안넣고 친구 통해서 들음 물론 귀찮을

수도 있지만 당연한거 아닌거라고 생각했는데 기분이

좋진 않았음 바이스는 알바 톡방에서 사직서도 쓰지

않았는데 근무 이제 없다고 점포 관련된 사람 아니면

나가달라고 선 그어버림 그리고 당일날에도 매니저한테

한마디 듣긴했는데 맞는말이라 그러려니 했음

찡찡대는 글같긴 해서 미안하다 친구들한테 말해도 거기서거기고 글 쓸때가 여기 밖에없었음 혹시나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해도 되여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