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인천이다.

항상 베팅하다보면.. 모든사람들이 흑자를목표로 하고있는데

난 꾸준히 따고싶다

일베팅 5만원 상한을 한다고 예를 들자면

내기준으로 두폴 5만원은 적은금액은 아니니까

3배이상은 안갈거다.

대세이거나 좋다고보이는 경기 두개 (당연히배당도낮음) 해서 맥시점 2.4배정도..

5만원에 2.4배를 해서 한번따고 한번잃는 패턴을반복하면

10만원 투자해서 2만원 버는식.. 한마디로 1.2배짜리에 풀벳한 결과랑 동일해진다.

근데 사람들은 똥배당 ex) 어제언급했던 커쇼다저스 + 워싱턴 슈어저

(단순히 폼좋고 승률압도적인 두명의선수를 언급한것이고 팀 역시 상위권팀 고름, 최근의 나머지 불펜이라던가 하는건 치자하고)

해서 1.5배정도하는 픽에 베팅하는걸 엄청 욕하더라

나도처음엔 그렇게생각했었는데.. 

토토결과를 정리하고 얼마를 잃고 하는걸 적다보니까

2.4배 한번맞추고 한번 틀리는것보다 2배금액 1.5배 한번맞추는게 더 낫다는걸 알게됨

넌 계산안되냐 ? 1.5배 두배면 3배니까 당연히 이득이지 라고 말 하기가 쉽다는걸 안다

근데 프로토를 몇달해본결과 금액이 얼마가됐던 두폴 1.5배는 베팅인증하는사람도 잘 못봤고 다들 안좋게생각하는데

한번 생각을 바꿔서 지금하는대로 프젝을 계속 해볼생각임.

보통 이런걸 삽질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적게따고 (본전금액도 못찾는다는것) 틀리면 금액다날아가니까. 배당이 2.0배가안될경우 장기적으로보면..

그런이야기들을 많이하는데, 나도 최소 2.0배를 기준으로잡기도했었는데

56회차 +51780

57회차 +77000 - 이건 곧 시작하는 mlb가 적중하는 결과에따라 149,000이 될수도있고, 최소 이번회차 이득금이 77000이란거임

주력을 보통 2만원, 최고 3만원까지넣었는데

내가 적어둔 배당을보면 

1.8 적중

1.8 적중

2.2 적중

2.3 낙첨

2.2 낙첨

2.2 적중

2.1 적중

2.4 적중

3.0 낙첨

2.0 도전중

이런상황이고 회차 흑자를 목표로 한 프젝결과 현재 두회차연속 5만원이상 흑자를 기록했음.

갤에 김세희 트윈스라는 사람을 보니 더 확신이 듬

얼마나 베팅을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확신을 가지는 경기에 두폴 고액으로 가더라.

그리고 주력은 무조건 두폴만 가는것은 부산복방에이스를 참고한 결과임.

잡생각이 많아지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다같이 따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