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본인조차 무언가를 입 벌려 말할 만한 식견이 없고 

이런 말조차 누군가에겐 아니함만 못하다는 거 모르지않음

부작설 저 개병신새끼

작년 야구시즌에 아이돌짤 올리면서 

기웃기웃거리는거 존나꼴배기 싫었으나

나름 천원이천원 취미삼아서 배팅하기도 하고 못맞추면 또 못맞춘대로

맞추면 맞추는대로 즐기는 순수 프로토 배터였음

이때 부작설에게 천원 이천원은 얼마나 꿈에 젖은 돈이었는지 알만함

일도안하고 집과 밖을 오가면서 이것저것 보고 자기가 가지고싶었던거 , 먹고싶던거 등등

이런것을 위한 구매력을 아끼고 배팅한거니 단순히 국밥벳이상의 무언가가 있었음

본인도 느끼겟지만 요즘보다 저때가 더 잘맞췃을껄?

그래서 화이팅 댓글이나 무표정으로 달아줫고 ㅇㅇ

문제는 가을이가고 겨울이 오면서

적중률도 비트코인마냥 뚝뚝떨어지고

알바시작하고 돈좀모이니까 이것저것 작년에 천원이천원가던거

만원이만원심지어십만원도배팅하고 돈쳐날리고서는

서서히 지가 잘맞추는거마냥 자신감 주고 토토판개적자 특징중 원탑

1. XX 위험하지않나 XX 아닌데 XX 오늘없다 XX 좋아보여요

댓글다달고다녀서 존나밉상인데

위에 서술한 1번유형의 문제로 토토갤러리에서

'적'이 생기고  날이선 댓글과 글을받아먹으니

자기 위로해주는 그 좆같은 가족턱방에서 위로나 받아먹고 카턱질이나햇겟지

작년에 토토발행중지기간동안 도박에 미쳐버린 뉴비새끼답게

토갤에서 뿌리는 ㅅㅅ 발들이고 꾸준히 돈날려옴과 동시에

분석방이랍시고 토갤 라스 토프세 개병신틀딱부터 급식충모아놓고

한둘 가족 이라고 꿰서 ㅅㅅ에 쳐넣어버리는 

버러지 장사치 턱방가서 비비적비비적대질않나

토토한지 일년채조금되서

모든것을 안건마냥 그리고 모든것을 통달한거마냥 쳐하고다녀서 눈찌뿌린적도많으나

사실 나이도 그렇게 안많아보이고 끽해야 20대초반~중반같은데

지금날에 그날 벌어 그날 먹거나 한 달 벌어서 한 달을 먹거나. 먹고살기의 지옥을 헤매기 시작하니까

토토만큼 맛있어보이는게 없겟지

뭐 저건 본인이 판단할문제고 자기가 토토해서 망가지는거같으면 본인이 알아서 자제해야겟지

근데 토토한달중단햇다고 ㅅㅅ찾는거보면 못하는거니까 주변에서 존나갈궈서 접게해야되는데

주변엔또 안걸렷나봐 아쉽게도

가끔보면 뭐 부작설이 분석한다 배당본다 이지랄하는데

사실 토토판 오래있다보면 다알잖아 매년분석좀하러오고 한두달 일이년 적자보고 접고 다시하고

왜그런줄아냐? 분석이고 배당이고 겉핥기가아니라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씨이발 이경기 분석해서 내결과랑안맞으면

단두대에 모가지가 썰릴것이다

할정도로 분석하는새기가없거든 돈먹으러왓지 누가 머리싸매고 공부하러온게아니니까

ㅋ

어차피 배트맨 경기 매일매일쳐거는이상 평균을 벗어나는 사람은 없을수밖에없지

매일매일쳐걸고 평균을 벗어나면 그게 평균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