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스포츠)도 확률 싸움이다.

반반 50:50 이라고 가정 했을 시 1번 이기고 1번 지면 본전이다.

예를들어 1.2 홈 바셀 대 하꼬 팀이랑 경기를 한다고 보자. 

단폴로 5번 연속으로 당첨되야 2배 이득이다. 배팅 할 자신 있는가?

나 같으면 이런 무모한 배팅은 안할 것이다.

절대 토토를 이득 볼수 없는 사람 특징.

1. 정배 위주 배팅

- 2배당 이하 적중해서 기쁜가? 축구 경기 정배당을 맞춘다는 건 누구나 예상하는 답안지다.

2. 지식도 없는 모든 경기를 습관처럼 배팅한다. 

- 긴말 안하겠다. 스스로 자제가 안된다는 것이며 도박 중독이다.

3. 분노 조절 장애

- 이건 진심 도박하면 안된다.

적중률 높이는 법

- 경기가 많은 주말을 노려라.

봄 시즌이 가장 토사장에게는 부담스럽다. 왜냐? 해외축구, NBA, NHL 게다가 야구까지 개막한다.

주말 같은 경우 경기가 쏟아 진다. 이 수많은 경기 중 꿀 경기 하나 없을까?

주말 신나게 꼴아박고 경기 없는 월요일 분노벳 하는 사람은 토토 접어라. 공감하는 사람 분명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노하우를 알려주겠다.

1. 국내 경기는 건드리지 말아라.

국내 경기는 1등이나 꼴지나 전력 차가 해외에 비해 격차가 좁다.

그냥 주사위 던지기 수준.

2. 경기가 많은 주말이나 늦겨울 봄 시즌을 더욱 더 노려라.

이제 슬슬 야구도 개막한다.

그럼 주말에 경기 넘쳐난다. 해외축구에 NBA, NHL, 야구까지..

이 많은 경기 중 꿀 경기 몇개만 조합해도 승률 늘어난다.

왜 지금 같이 몇 경기도 없는 평일에 그나마 꿀경기 찾겠다고 어려운 경기는 배팅하는가?

3. 연패하는 팀은 무조건 거르고 연승하는 팀은 무조건 믿어라.

예를 들어 바셀이 10연승하다가 3연패를 했다.

이번엔 이기겠지? 라면서 배팅하는 사람 이해 할 수가 없다.

연패하는 이유가 있고 연승하는 이유가 있다.

만약 이번엔 이길거라고 스스로 합리화 하면서 낙첨이 되었다고 하자.

그 다음 경기에는 이번엔 무조건 이길 것이라고 스스로 또 합리화 시키며 배팅을 할 것이다.

진정한 고수들은 그런 경기 배팅 하지 않는다.

4. 조합의 경우에 역배당 한개를 포함시켜라.

나 같은 경우엔 배당 나오기 전 스스로 배당을 예상한다.

아무리 봐도 이 팀이 역배를 받는 이유가 없다고 생각이 되는데 역배를 받았다면 그 역배 팀을 축으로 조합을 한다.

고수는 역배를 맞춰야 고수인 것이다. 정배당은 모든 사람이 예상하는 생각 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