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노카 「우리가 지금은 스쿨아이돌을 하고 있지만, 계속 할거라는 보장도 없고.. 미래에 대해 생각해봐야 되지 않을까?」
우미 「호노카 치고는 왠일로 현실적인 소리를 하는군요.」
호노카 「우미쨩도 참 ! 호노카도 가끔은 진지하게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한다구!」
니코 「니코니는- 두 말할것도 없이 역시 아이돌이야. 어릴 때부터의 꿈이니까 !」
린 「린은, 카요찡의 신부가 되고 싶다냐 ★」
하나요 「린쨩... 여자들끼리는 결혼 못해...」
마키 「나는 가업을 이어야 하니까.. 일단은 의사를 목표로 하고 있어」
에리 「나는 아직도 뭘 해야 될지 망설여져.. 어릴 때 발레콩쿨에 참석했었을 때 이후론 쭉 이래왔던 것 같아...」
노조미 「미래에 뭘 할지 계획을 세워놓는거도 나쁘지 않데이. 하지만 우리는 아직 젊다 아이가! 그런건 나중에 생각해도 괜찮데이.
지금 당장은 에릿치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게 좋다고 내는 생각한다」
에리 「노조미...」
호노카 「어..어라 왠지 저쪽은 뭔가 분위기가 진지해졌네」
우미 「그래서 호노카는 장래에 뭐가 되고 싶은가요?」
호노카 「호노카는~~」
호노카 「이미 코토리쨩의 신부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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