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왜들어왔냐?!
럽갤러들이 nlc를 너무 사랑하길래 준비해봤다
참고글
nlc 네임드 ㅎㅇㅍㅂㄹ 과 selene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4107475&page=
최다관람자 selene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4083409&page=
나무위키 박제행 ㅎㅇㅍㅂㄹ 이중성 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4111984&page=
selene 은 nlc에서 활동중이신 네임드임
최근 동대문 nlc 대관도 이분이 진행했는데
그 대관들의 스텝들을 보면 nlc에서 좆목도킹하다가 (니들도 네덕들의 도킹력을 알거양ㅇㅇ)
대관을 해서 A열은 스텝만의 것ㅎㅎ^^ 이런 개념으로 스텝이 하나둘씩 늘더니
결국에는 누가 총대이고 누가 스텝인지 분간이 안가는 지경까지 이르렀다ㅋㅋㅋ
가끔 nlc 눈팅하면
A : 저도 대관 스텝신청(=A열 좆목)되나요?
B : 네연락드리겠습니다
이런 댓글 종종 볼수 있음
그러더니 다음날에 A군이 바로 완장질에 적응해서 스텝인양 엣헴엣헴거리고 다닌다ㅋㅋㅋ커여운 네덕들
서니데이는 아마 윾동럽갤럼으로 추정된다
일단 셀렌의 말대로라면 13500원이어야 할 대관비에 1500원이 어디론가 증발했다!
이건 서니데이의 말대로 웨하스 강매인것ㅋㅋㅋㅋ
이게 진짜 웃긴데ㅋㅋㅋ
잘보면 서니데이,미사카미코토 vs 셀렌,코토리는사랑 의 논쟁구도이고
셀렌이 그렇게 아쉬우면 "1500원 줄테니 웨하스 보내달라고" 하고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뱃속에 있을 웨하스ㅜㅜㅜㅜㅜ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 총대 아니였습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퍄 개시발 발뺌 클라스
총대행세는 다하고 자신은 총대가 아니었다니!!!! 함정카드 발동
네덕한테 논쟁걸면 역시나 발암ㅠㅠㅠ 얘들은 이성이 통하질않아!
그리고 셀렌 본인이 인정하는 강매 1500원 웨하스
싸게 잡은거래! 그러니까 괜찮은거ㅋㅋㅋㅋ 처음에는 사비로 웨하스 다 뿌릴것처럼 말하더니ㅋㅋㅋㅋ
그리고 얘들 대관은 대관금지전에 잡은거라 특전박스 받았나봄 이건 그야말로 스텝들 양심에 맡겨야할건데 니들이라면 저새뀨들을 믿을수있겠냐??ㅋㅋㅋㅋㅋ
ㅅㅂ 내자신도 못믿겠는데!!
일단 저 selene을
한가한 대학생인 본인이 방금 1시간 관음해본 결과
1. 자기과시욕이 심각한 수준
2. 예전에 보물찾기라고 동대문에서 특전 숨겨놓고 네덕이랑 숨박꼭질한 사건의 주범
- 그래놓고 영화관에서 뛰어논거 지적하는 회원한테 다 끝난일을 왜 태클거냐고 되려 발끈하더라ㅜㅜㅜ
3. 급여 170 / 현재 백수 / 네덕카페 공구 - 이 공구가 황당한게 전혀 관세를 따지지않고 몇십만원 단위로 들여옴;; 이정도로 대량으로 하면 어디서 할인도 해주냐?
4. 본인 급여수준에 맞지않는 나눔 클라스 - 주변에 가끔 자기 벌이에 안맞게 과시적 씀씀이 큰 사람들. 딱 그거같다
그리고 셀렌 본인이 밝히기를 고졸이며 바로 취업판에 뛰어들었다고
그래서 그런지 가끔 지적수준을 보여주는 말씀을 하신다.
애니플러스가 불법 사진촬영을 했다는 의혹제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걸 읽고 얘가 엄근진 농담하는 줄 알았다ㅋㅋㅋㅋ
근데 댓글을 보니 진짜로 애니플러스가 불법촬영을 했다고..
공식적으로 판권 갖고있고 홍보할 권리도 있는 회사한테 불법촬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분이 가끔 의심스러운 점은
아까 말했듯이 대관 필름 특전 스텝들이 수령한것에 대해서,
열어봤을지 말았을지는 스텝들의 양심문제인것 같은데, 이문제는 접어두고
저분 특전대리
이미 돈은 다받아놓고 특전 대리해주려던 중에, 특전필름 밀봉상태에대한 문제가 제기됐고
셀렌 왈 "예매도 티케팅 다해서 취소하러갈 시간이 없다" 하고 있는데 그리고 나서 영화관 이틀지나서 바로 영화관가서
특전받아오는 건..
내가 알기로 이 분 메박에 그간 쌓인 포인트가 40만쯤이라 이걸 다 소비하고
한편으로 대리받아서 돈 회수할생각으로 받았던 대리금들을 자기돈 처럼 전부 탕진한걸로 보이는데
그러니 환불은 월급받는 다음달로 미룬것이지 않을까?ㅋㅋ
그리고 대리해주면서도,
자기를 믿으셔도 됩니다 전 양심에 걸고 안까봐요
가 아니라 믿을지말지는 니들이 선택ㅎㅎ 내가 받는거에서 아무거나 집어 보내주긴할테니 알아서 선택ㅎㅎ
이런 느낌임ㅋㅋ
그리고 제일 재밌는건ㅋㅋㅋ 그럼에도 특전대리를 맡긴 애들이 있는걸로 알고있고
대관 특전 필름도 수령했던 셀렌이 갖게 된 필름이
sds 핵심장면 중복필름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시발 운이 좋은걸까 양심을 판걸까ㅋㅋ 부럽뜨억ㅠㅠ
+ 추가로 나무위키에도 등재된 nlc 네임드 ㅎㅇㅍㅂㄹ 님은 네덕카페는 말없이 탈퇴하셨고
현재 근근웹에서 활동중이신데 결과가 다음과 같다네
그냥 복붙함
고려대 최종불합격(추합)
UNIST(울산과학기술원) 최종합격
성균관대 1차합격
서울대 1차탈락
KAIST 1차탈락
포항공대 1차합격
... 13일의 비오는 금요일....
의외네요. 서울대는 내신만 보는곳이니 떨어질거 알았어도
카이스트는 폭넓게 뽑고 학교애들 거의 붙는데 올해 빡세네요...
작년엔 1차 95%까진 통과됬는데 올해는 70%통과라니...
가장 빡센 포스텍 수학과 하나 붙었네요.
3배수 뽑았는데, 한국최고들만 모이는 곳이니
2차탈락 가능성도 높고 추합 가능성도 낮은....
부모님이 점봤을때 집에서 가까운 대학 간다는데
가장 가까운기 고려대... 포공탈락위 기운인건가...
뭐 오늘 전체적으로 기분 안좋네요 아하하...
그리고 추가 댓글에
뭐 붙은곳도 좋은곳이긴 한데
학교에서 서카포를 80%넘게가는 이학교에서
서카포 하나 못붙는건 굉장히 눈치보여서요...
쓸데없는 자존심이죠 뭐.
그래도 재벌2세에 교수의사자식이 모이는 이 학교에서 유일히 잘한다고 생각한게 수학인데
역시 각잡고 유명강사 모아놓고 내신챙기는 금수저들은 못이기네요...
원망스러워요 1차만 붙으면 2차에서 확실히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데 내신때문에 실력을 보여주지도 못하는게... 원망스러워요
추가 글
어제 대학결과보고 충격받아서
자려고 해도 잠도 안오고 이것저것 생각하다 울며 잠들었네요
일어나도 연 개운하지도 않고 오히려 무기력...
꽤 충격이 컸던덧 같네요 쩝...
컴공을 썼으면 충분히 됬을텐데 말이죠...
제 프로그래밍 실력은 한국 청소년들중 10손가락안에 드는뎁...
그래도 소신지원으로 수학과를 적었는데 어휴...
뭐 결론은 무기력해진 나를 깨우기 위해 장어먹으러 갑니다.
맛있겠죠? 이힣힣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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