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후기남긴 것 링크 있음

미주와 전화 이벤트 후기(feat. 박명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yz&no=441803&page=1&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pos=-439814&s_type=search_all&s_keyword=미주

지난번 뭐 걸그룹 때문에 탑시드이야기 나와서  많이 참여하다 보면 많이 당첨 된다고 탑시드 반박글도 남겼다.


오늘 음중가면서 주위에 전화이벤트 당첨 된 사람 찾다가 후기 안 남긴 분 이야기 들었는 데, 그분 아추 컴백 하루 참여해서 당첨 되었다고 함. 그리고 그멤버가 최애가 아니라함



결국 이벤트란것이 여러번 응모하다보면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임

나의 팬질의 특이사항이 있다면 팬싸인회 안녕 5번, 아츄 3번 모든 멤버들에게 편지 그림 써줌. 그래서 러블리즈 멤버가 날 기억할여지가 조금은 있겠지? 근데 내가 탑시드라 말할순 없자나?

거듭이야기 하지만 팬차별이 있다면 이미주 팬으로 유명 하신 찍덕 분들이랑 전화 이벤트 했겠지? 나를 전화이벤트 했겠음?

오히려 현장 추첨보다 탑시드에게 행운 몰아주기 좋을 텐데, 난 전화이벤트 되었음.


탑시드 이야기하면서 일일카페 때 번호 추첨한 것에서 탑시드 몰아 줬다는 이야기 하는 데, 번호 고를 때, 목소리 큰 사람이 번호 부르니까 , 고민하다가 그 번호 나름의미 있다 생각해서 동의차원에서 번호 고를 걸로 기억함.

물론 난 일일카페 추첨 광탈


오늘 사태 발단이 된 일은 케이갤러리 분이 너무 기뻐서 쓴글이 문제 인 것 같아. 그냥 오버해서 쓴글을 다른 갤러들이 너무 과민하게 받아 드리는 것 같아.

거기에 호시탐탐 떡밥을 노리는 분탕들아 떡밥물고 일이 확대 되는 것 같음.
분탕이 마른 장작에 불지르는 꼴.

분탕글에 호응하면 분탕을 이롭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