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홀 사림석이랑 스탠딩석은 엄연히 가격이 다른거 알지? 지난번 팬부심때 정말 어이없었던게 부림석 티켓 끊어서 들어와서는

왜 안보인다고 사림석 계단으로 올라와서 보는지 이해 할 수 없다. 자기들이 부림석 티켓 잡아놓고 안보인다고 사림석 계단에

우르르 올라와서 보는게 말이 되나? 그래서 나도 현장에서 이야기하고 사림석에 있던 다른 사람도 여기 사림석이라고 올라오면 안된다고

몇번을 이야기해도 자기들이 키가 작아서 안보인다는 말만 되풀이 하면서 절대 안내려가드라. 키가 작아서 안보이면 부림석 앞번호를

잡던가 아님 사림석 잡아서 들어오지 왜 부림석 뒷번호 잡아 들어와놓고는 사림석 계단으로 올라오는데. 3열계단까지 올라와서 보려고 하더라

아무리 말해도 못들은척 무리지어 뻔뻔하게 서서 보는데 어이가 없더라 강친들도 그날따라 주변에 없어서 말 못했는데 그 밥알들 끝까지 그렇게

보더라. 그렇게 하면 다른 사람들도 부림석 티켓 잡아서 사림석 계단에 올라와서 보겠지 왜 그렇게 안하는데. 강친들도 보면 올라오면 안된다고

계속 이야기하는데. 현장에서 고나리했어도 눈하나 꿈쩍 안해서 여기에다 말하는거야 무리지어 다님 그렇게 뻔뻔해도 되는거야? 이번에도 만약

부림석 사람들이 사림석 계단으로 올라오면 강친들 찾아가서라도 내려가게 하라고 할거야  키가 작아서 뒤에서 안보일것 같으면

사림석 티켓 잡아서 올라오라고. 이번에 부림이랑 사림 티켓가격 두배차이야. 제발 이번에는 무임승차하듯이 그런 비겁한 짓은 하지 않았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