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면접관이 의자에 앉아서 일만하는 융통성 없는 사람이 아니라 포스좀있게 생긴 직업군인임. 무슨말이냐면 사무업무보는애들이 면접관하면 융통성이 없게함. 지원동기면 지원동기를 딱 말해야되고 주제에 어긋나는건 다 제껴버리거나 포함자체를 안시키는데 직업군인들도 물론 형식적으로 물어보지만 딱 형식적으로 지원동기다 뭐다를 보는게아니라 전체적인 흐름과 그걸 조합해서 면접점수를 줌.

단점 : 사실 이건 단점이자 장점인데  정자세로 해도 센서에 안 찍히면 Fail. 정자세아니어도 Fail. 대신 그만큼 봐주는 거 없이 철저하게 평가되기 때문에 공정하지만 어제 화난점은 체력검사에 인간적으로 이 정도면 인정해주겠다하는 융통성이 없음. 분명히 팔굽 못해도 35개이상 했던것같은데 23갠가밖에 안찍힘. 원인을 곰곰히 와서 생각해보니 내가 팔굽할때 너무 손 위치를 높게 잡아서 남들보다 더 많이 내려갔다 올라가야되고 또 머리조금만 숙여도센서가 인식을 못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