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육군 좋아서 갔다온 줄 아냐? 간혹 보면 해병대에서는 육군을 땅개새끼 라면서 비하하고 심지어는 육군새끼들은 군대에 오면 안될 누구들을 군대에 억지로 복무시킨다면서 막 욕하고 무시하는 듯한 말투 태도 보이더라.

육군 갔다온 새끼들 주제에 억지로 육군 뽑혀서 갔다온 주제에 이러면서 막 욕하고 지랄하는 새끼들 몇명들 간혹 있거든.

그래! 나 육군 억지로 갔다왔거든. 난 원래 4급 보충역 공익근무요원으로 갔었어야 했었는데 병무청은 나더러 육군 가라면서 현역으로 보내줬던거 진짜 짜증나거든.

해병대에 갔다온 새끼들이 간혹 보면 육군 억지로 갔다온 주제에 이런 새끼 나에게 함부로 말한적이 없었고 인터넷,댓글 등에서 육군 억지로 갔다온 새끼가 어디서 감히 이러면서 무시하더라.

내가 육군 좋아서 갔다온거 아니거든. 병무청이 개새끼인거 알지?! 군대 입대하면 안될 사람들을 강제로 육군으로 억지로 보내는거 병무청이 이런 잔혹한 짓 막 했거든.

해병대에서 교관들이 입소자들에게 떠날 사람들 떠나라고 이러는데 왜 이러겠음? 해병대에서는 군대에 오면 안될 사람들까지 끌어들이는거 좋아하겠냐?!

육군 가면 간혹 보면 군대에 오면 안될 사람들 몇명들 간혹 있거든. 해병대는 억지로 끌고가는게 아니라 입소자들 중에 도저히 안될 사람들은 걍 쫒아내려고 신경쓰는거 보면 해병대는 아무나 가는 곳이 아니라는거 확실히 느낌.

간혹 보면 해병대에는 인성 하나하나 병신이고 개쓰레기새끼들 있거든. 

난 4급 공익근무요원으로 갔었어야 할 입장이었고. 병무청은 걍 개쓰레기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