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해병문학] 불알들이미르 해병님의 붉은빤스연병장 열병잔치!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6 02:26:05
조회 1053 추천 65 댓글 10
														


viewimage.php?id=20bcc22febd73ba97cafc5&no=24b0d769e1d32ca73ce983fa11d0283107ab5cf91d66c5d1ce22a5f13f0860f795cf37297534628c9c38304dcce44843885132d49ab4ce08c6af9c63849898e1e38d7f1ad30f


때는 우크라이라이나 특별 해병 대장난이 시작된지도 어느덧 2톤년 정도 지난 풋인력 2024톤년 5톤월 어느날!



우크라이라이나 대장난이 진행되던 도중 기열 우크라이라이나의 파시스트들이 러쎄이들이 사용하던 해병장난감(기열 민간용어로는 무기)을 확인하는데 그 안에서 김핵돈 해병의 앙증맞은 친필싸인이 담긴 부품이 나왔다는 것이 아닌가! 




viewimage.php?id=20bcc22febd73ba97cafc5&no=24b0d769e1d32ca73ce983fa11d0283107ab5cf91d66c5d1ce22a5f13f0860f795cf37297534628c9c38304dcce4252e1c24fe5e48cb81dcf7393494d3da08c14f50621a258bb5


viewimage.php?id=20bcc22febd73ba97cafc5&no=24b0d769e1d32ca73ce983fa11d0283107ab5cf91d66c5d1ce22a5f13f0860f795cf37297534628c9c38304dcce4252e1c24fe5e48cb81dcf7393495808e55c096f1e646af5618

*(김핵돈 해병님이 앙증맞게 한글 연습을 하기 위해 쓰신 친필싸인의 흔적들)



이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곧 전세계 해병대의 일수들이 불알들이미르 해병과 김핵돈 해병과의 긴밀한 관계를 물으며 둘이 사실 전우애를 나눈 부부(夫夫)관계가 아니냐는 둥 풋인의 정실과 후실인 아쎄르게이 조이구와 알렉싼드르 루카싼코 해병은 버려진 것이냐는 둥 하며 풋인 해병님을 기열 북괴의 김핵돈 해병과 엮으며 무톤듀오 마냥 부부(夫夫)라고 의심하던 것이 아니던가!



소식을 들은 조이구 해병이 가슴팍처럼 달려와 호랑이 문을 박차고 대성통곡을 하며 기합차게 69중첩의문문을 박으며 김핵돈 해병과의 관계를 물었다!



"ㅅㅂ 풋인 해병님! 저보다 기열 김핵돈 해병이 더 믿음직스럽단 말입니까!? 이게 정말 사실인지에 대한 여부를 묻는 것을 질문하는 것에 대해 의심을 표하는 것을 여쭙는 것에 대한 여부를 확인해주실 수 있을지 감사해주실 수 있는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것이 오도해병의 자질로써 충만하고 기열찐빠 러브젤렌스키스럽게 보이지는 않을지 묻는 것이 괜찮을지에 대한 여부를 재확인해주십사 함을 알려드리는 것이 합리적인 일인지 판별해주실 것을 요청드리는 것이 모칠 좋고 톤톤 좋은 일인지 그 기합찬 해병지능으로 확인해 주십사하는 저의 의도를 전달해드리는 것이 기합의 법칙에 위배되는 것을 아닌지 한번 확인해주실 것을 요청드려도 되겠습니까!!!!!!!"




"새끼...주체!...가 아니라...새끼...기열!!!"



풋인 해병님이 깜짝 놀라시며 흐뭇하게 바라보시던 김핵돈 해병의 메가'톤'급 미사일 포신(주체 112)라고 적힌 의문의 비디오 테잎을 전우애 구멍 속으로 숨기시며 조이구 해병의 질문에 답변하셨다!



"양국 간 서로 도움이 되는 '기합찬 물품들'을 몇개 주고 받았을뿐 그 이상 관계는 없다! 이상!"



약 69초에 걸친 마라톤 질문과 답변 시간을 가지며 의심을 푼 조이구 해병님과 풋인 해병님은 화해의 의미로 일거리는 놔둔채 다른 아쎄이들까지 불러들여 장장 69시간의 마라톤 전우애를 다지며 기합력을 키우셨으니 여간 기합인 것이 아니셨다! 



길고 긴 마라톤 전우애가 끝나고 해병-만족감(기열 민간인들은 이것을 현타라고 부른다!)을 느끼신 풋인 해병님께서 또 말하시기를...



"허어...어찌 오도 러시아가 김핵돈같은 기열 찐빠와 엮이는 수준까지 전락했단 말인가! 이번 사소한 찐빠사태로 느낀 바가 많다! 온세상에 오도 러시아의 저력을 다시 보여줘야 한다 생각한다! 안그런가! 의견을 내보도록!"



마찬가지로 해병-만족감을 느끼신 다른 해병들도 맞장구 쳐줄 기운도 없었지만 또 해병 샤슐릭이 되시긴 싫었기에 콩알만한 두뇌로 억지로 뇌내 셀프 마라톤회의를 열어 수백수천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리며 뇌가 가열되기 직전! 메드베데프픗 해병님이 번쩍 뛰어올라 천장의 전등을 깨며 말하는 것이 아닌가!



"유레카! 메드베데프픗! 얼마뒤 와타시타치의 세레브한 윗기수이신 스딸딸린 해병님께서 빠구리티온 장난으로 기열 파시스트 휘둘러를 해병 샤슐릭으로 만들어버리신지 79톤년째 되는 대장난승리기념일이 예정되어 있는데스!! 마침 붉은각개빤스연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니 올해는 더 성대하게 열어서 전세계에 우리의 저력을 과시하는 것은 어떻겠는데스!!"



아! 해병 열병대잔치! 연병장 겸 전우애 파티장 겸 결혼식장 겸 주계장 겸 풋인 해병님의 기쁨조 공연장 겸 쳐형장인 붉은각개빤스연병장에서 러쎄이들과 해병장난감들을 총동원해서 성대한 전우애파티를 열어 오도 러시아의 힘을 보여주자는 것이 아닌가!



현재 수직으로 기합력이 추락한 오도 러시아에게 기합력을 불어넣어주기엔 그야말로 안성맞춤인 조치였다!



하지만 감히 풋인 해병님의 집무실의 전등을 깨버린 죄로 해병 샤슐릭으로 만들어 엄히 다스려야 했으나 풋인 해병님께서는 자애로운 마음으로 그간 쌓여있을 스트레스를 감안해 용서하시고 메드베데프픗 해병을 시원한 시베라이라이리아 톤돌고래 궁전(기열 민간인들은 이곳을 흑돌고래 교도소라 부른다!)으로 잠시 휴가를 보내는 조치로 마무리 하셨다!



"데샤앙아아아아앗!!! 풋인 해병님! 제발 와타시에게 자비를 배푸시는 데ㅅ...갸아아아아악!!!




7cea8173b08160fe3ee898bf06d60403cc27927eef206ba2bae0


아무톤톤! 풋인 해병님은 일사천리로 열병대잔치를 승인하시고 해병 엔터테인먼트의 귀재 겸 취업상담사 겸 심리상담사 겸 자진입대 담당자 중 한명이신 때마침 인도에서 자진입대를 마치고 돌아온 제가르차무수예프 해병에게 열병대잔치의 총괄권한을 맡기셨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덧 행사당일인 5톤월 하고도 9정일!




영상 0도 라는 5월에 걸맞은 러쎄이들의 포신이 얼어붙을 정도로 따뜻하고 화창한 기온에 불알들이미르 해병님께선 연병장에 서서셔 우크라이라이나 기열참새들의 공격에도 음모스크바의 해병성채는 굳건함을 과시하시고자 기열 싸제 취재진들을 초청해서 열병대잔치 개최를 선언하셨다!




먼저 아쎄르게이 자지코프 조빠라비치 해병이 포신으로 불곰 전우애를 나누는 세레머니를 시작으로 열병대잔치가 시작되었으니! 차례로




69일 간의 열병대잔치 훈련을 마치고 각개빤쓰만 입은채 알통구보로 붉은 연병장을 행진하는 러쎄이들!




"새끼들...기합!!!"




이번 전쟁에서 기합찬 자진입대율을 달성한 무모치르예프 해병과 톤토노프 해병의 오도봉고 군단의 행진!




"새끼들...기합!!!"




굳거노프 해병님이 붙잡으신 탈영한 기열찐빠들을 데리고 행진하며 공개 조리돌림 하기!




"새끼들...기합!!!"




그리고 열병식의 하이라이트이자 러시아의 자랑! 기합찬 전차군단의 행...어?




0c96e274b5806cf63bee86e54681706da800c83988624eca0b5189e503727a126fd89479594101488479836e


'딸딸딸딸딸딸딸딸딸딸...띯...띯따루릏! 딸딸딸딸딸딸딸딸딸딸.....'




기합찬 전차 군단은 어디가고 언뜻봐도 개씹썅쇠비린내가 나는 낡고 앙증맞은 전차 한대가 '딸...띯...띯따구릏' 같은 오도봉고에서도 나지 않을 개좆같은 배기음을 내며 오도 러시아 연방의 심장 음모스크바 붉은 각개빤쓰광장을 가로지르며 지나가고 있던 것이 아닌가?




그 전차의 정체는 바로 스딸딸린 해병님 시절부터 활약하며 쌓아온 오랜 짬과 기합찬 포신을 가진 T-34 전차였다!




"제가르차무수예프 해병! 대체 아르마따흑 같은 기합찬 전차 군단은 어디가고 저런 앙증맞은 전차만 나왔단 말인가!"




풋인 해병님께서 제가르차무수예프 해병에게 물었다.




"그...그게 남은 전차들은 다 장난을 위해 우크라이라이나로 보내진지...가 아니라 이는 사실 이 전차로 용맹하게 장난을 실시하신 저희 선임들을 기리고자 단독으로 출현시킨 연출입니다!"




"아니 그런 깊은 뜻이! 역시 해병 엔터테인먼트의 귀재 다운 발상이로군! 하마터면 오해할 뻔했군! 기합!!!"




"하암....뭐야 규모만 좀 커졌지 그냥 평범한 러시아 해병들만 나오네...그리고 전차는 저게 뭐냐?"




"ㅋㅋㅋ이 씹게이 새끼들 전차가 남아있는게 없나 열병식 꼬라지하곤ㅋㅋㅋㅋ"




아뿔싸! 벌써 앙증맞은 전차의 단독 출현으로 기열 싸제 취재진들 사이에서 '오해'로 인한 비웃음이 나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오해'로 빚어진 오도 러시아의 명성에 금이 갈 것을 우려해 기열 싸제 취재진들은 우선 '오해'를 풀고자 모두 해병대에 자진입대해 해병정신에 공감할 수 있는 해병 감수성 교육을 받기로 했다!




"이 미1친놈들아 오해를 풀려 해병대에 자진입대 시켜서 교육을 시켜주겠다고? 무슨 개소...따흐앙!!!!"




자진입대 절차 중에 몇몇 기열찐빠기자들이 '수카블럇', '이지나후이'등등 영문모를 해병감탄사를 외치며 저항하는 앙증맞은 '소련'이 있었지만, 아무톤톤 이들은 모두 해병대에 자진입대해 오도 러시아의 해병정신을 배우고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서 자신들이 가졌던 기열찐빠스러운 '오해'를 모두 풀 수 있었다! 




더 놀라운 것은 모두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거부하고 자발적으로 러시아 해병대에 남겠다는 의견(기열 민간인들은 이것을 세뇌라고 말한다)을 밝히는 것이 아닌가!




풋인 해병님께선 해병 정신교육의 결과를 만족하시고 이들에게 제가르차무수예프 해병의 후임으로써 해병 홍보관의 직책을 수여하시고 오도 러시아의 대내외로 해병대를 홍보하는 글의 작성을 맡기셨으니 무모치르예프 좋고 톤토노프 좋은 일이었다!




"이번 열병대잔치 중 앙증맞은 T-34 전차의 행진은 러시아오도짜세기합특별광역해병직할연방의 기합찬 선임들이 타고 장난을 실시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며 그 선임들의 장난을 기리기 위한 의미로 T-34 전차를 기합차게 선두에 서서 전진하도록 한 연출이었다! 절대! 기열 서방놈들이 주장하는 전차가 부족하다는 해병 선동을 믿지 말도록!"




아! 이렇게 우리의 올바른 뜻을 전달하고 어느정도 오해를 푸는 글이 올라가자 기열 친서방놈들이 감히 항의를 하고 비웃는 앙증맞은 소란이 있었지만 용맹히 우리의 뜻을 전달할 수 있었으니 그걸로 해병-홍보관들은 본인들의 임무를 기합차게 완수한 것이다!




불알들이미르 해병님의 큰 뜻! 어느누가 아리라! 우크라이라이 차차차!!!

추천 비추천

65

고정닉 12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317134 MC 구리 해변대 재진입데 비데결정 해갤러(118.235) 06.07 88 2
317133 해병문학에서 미국 해병은 어찌묘사됨? 해갤러(125.184) 06.07 55 1
317132 {블아x해병문학}키보토스vs전세계해병대3 [9] 북스딱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347 33
317129 사실 황룡 곽말풍한테 전우애 안하는거는 [8] 해갤러(106.101) 06.07 170 3
317128 중대장 사건 해외 언론사 제보 이메일 제목과 본문 레알병제모(223.39) 06.07 51 0
317127 69번 올빼미 도하 준비끝! 사랑하는 사람 있나! ㅇㅇ(223.39) 06.07 46 0
317126 지금 해병대 지원율 몇임? [1] ㅇㅇ(124.62) 06.07 86 1
317125 여유증 있는 애가 해병대 가면 100% 성폭력 당하냐?? [15] 해갤러(121.140) 06.07 379 30
317124 아쎄이 받아라 자원입대다. [8] ㅇㅇ(210.103) 06.07 853 40
317123 해병-중식당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76 7
317122 보호본능 고자극 미소녀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283 1
317121 해병공포영화 [1] 해갤러(121.137) 06.07 203 8
317120 해병문학에서 존나 웃겼던 단어ㅋㅋ [7] ㅇㅇ(118.235) 06.07 1523 58
317119 훈단에서 병과선택할때 [2] 해갤러(111.171) 06.07 90 0
317116 [해병문학]아! 그때 그 매콤하고 고소했던 해병 로제떡볶이의 탄생이여! [9] RFF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840 43
317115 해병대 시력표 해갤러(111.171) 06.07 151 0
317114 나는 똥쌀때 왜 뽀르삐립 이지랄하는지 몰랐는데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200 8
317113 북괴의 자지ㄴ입대 정책 [1] ㅇㅇ(183.99) 06.07 227 9
317112 캣맘문학 은룡 해갤러(210.106) 06.07 67 0
317111 반미시위 레전드 isolat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89 3
317110 [해병문학]'황'룡과 같이 (黃龍が如く) - 3 [11] 육군(210.96) 06.07 477 36
317109 해병망호가 꽤 기합이더라 [1] 해갤러(110.70) 06.07 204 11
317108 해병문학대회 개최 [7] 탈레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73 5
317107 "워호우! 아쎄이!" [2] Nilro9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358 25
317106 악! 해병망호가 무슨뜻입니까? [2] 해갤러(116.45) 06.07 119 2
317105 Mcu 해병대 그래도 전세계적으로 잘하는거 있음 [1] 해갤러(106.101) 06.07 171 6
317104 해병대 애들은 성병걱정 안하냐? [5] 윤석열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36 0
317103 야이 게이새끼들아 [1] ㅇㅇ(106.101) 06.07 71 1
317101 기열계집과 전우애가 하고싶습니다 [6] ㅇㅇ(106.101) 06.07 181 0
317099 본인은 고양이 으깨고 해병-만기전역함(싸제말로 현부심) 해갤러(223.39) 06.07 178 5
317098 함박아 해병님을 영접한 아쎄이가 697892명을 돌파 [3] 뉴호라이즌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261 12
317096 요새 해수대 가기 쉬움? [7] 해갤러(211.219) 06.07 99 1
317095 밀양해병있나? [1] ㅇㅇ(118.40) 06.07 72 0
317094 [해병문학] 3사로가 사라지다. 하편 [11] 해갤러(222.111) 06.07 417 32
317093 소년원이 군대보다 더 빡세다고 하네.. [1] 해갤러(172.219) 06.07 114 0
317092 [해병싸가] - 친근한 황근출 [1] 오도맨(118.235) 06.07 175 10
317090 무한한 톤요일에도 끝이 있을까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76 2
317088 내가 해병대 세계관 가면 무슨인물 되냐 [5] 윤석열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207 1
317087 스테로이드없이 박철곤정도 몸 만드려면 몇년 운동해야하냐 [3] ㅇㅇ(118.235) 06.06 214 2
317086 캐르릉... 캐르릉... 황조롱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69 0
317085 아쎄이 받아라 이 새끼들아! [1] 해갤러(223.38) 06.06 240 1
317084 블아문학에서 유우카 vs 마갈곤도 재밌을듯 [3] 해갤러(106.101) 06.06 108 6
317083 어떻게 지하철역 이름이 동구릉 ㅋㅋㅋㅋㅋㅋ [12] 구일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862 45
317082 톤톤정 흑형의 극락 방망이 [1] 비누줍는해병(203.100) 06.06 218 11
317081 악! 유튜브에서 기합찬 장난감을 발견했습니다! [8] МиГ-29CМТ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686 26
317080 해병피자 공급을 담당하는 해병님들이 보고싶습니다 [2] 해갤러(106.101) 06.06 90 5
317079 [번외 세계관 | 캣맘 문학] 기열 담비 퇴치 대작전! [17] 해갤러(58.29) 06.06 595 36
317078 [해병문학] 포항에서 온 편지 [1] ㅇㅇ(211.177) 06.06 107 10
317074 [해병문학]'황'룡과 같이 (黃龍が如く) - 2 [12] 육군(219.248) 06.06 358 32
317073 {블아x해병문학} 키보토스vs해병연합군 2 [13] 북스딱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357 2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