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니들은 내가  사진만 보고 병을 판돈할수 있다는것에 니들은

애초에 ㄴ니들이 보는 엑스레이나 시티 같은 뢴트겐 계열이나  초음파나 MRI같은것도

니들이 눈에 원래 보여서 니들이 그걸 보고 아는거냐??

애초에 니들도 그걸 판독하는 법을 배워서 니들이 보고 이해를 한거지 

니들은  옛날에 사람들이  병을 마귀의 짓이라고 하는걸 보고 웃었을꺼야. 

근데 지금 니들이  내게 하는행동이나 논리가  갈릴레오를 비웃었던 인간들이랑 다를게 뭐냐

그저 마치 니들이 존나게 과학적이고  논리적인듯 해서 ?? 착각하지마  니들은 아는게 개뿔도 없어

그냥 니들은 주는거 주구장창 외운거지 니들이 왜 그런지 이해는 전혀 못하고 있으면서

어디서 양심도 없이 사기를 치냐... 나는 적어도 양심이 잇어서 내가 이렇게 검증을 받아 보겠다고

설치고 있는거다 누가 내가 무조건 옳다고 했냐.. , 검증을 요구하고 있잖냐...

검증을 하겠다는 사람을 검증도 못하게 하는게 뭐냐 ... 여기서도 응해주지 않으면 대체 어디가서

검증을 요구 하냐..... 그렇다고 내가 무슨 대한의학협회에 요구하겠냐 이런데서 부터 시작을 해서 인정 받고

단계별로 올라가는게 정석이라고 생각되서 이런 유치해보이는 장난 같은곳에서라도 이야기를 하는데도

야... 뭐가 그렇게 바쁘고 뭐가 그렇게 대단해  ...

내가 의학적 지식이나 기본 논리조차 없는 점쟁이나 무당 사이비 같냐??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433795

현대의학에 대한 아주 많이 불편한 진실 이라고 내가 쓴글이다.

내가 무슨 기본도 모르는 막되먹은놈이라서가 아니라 

진짜 논리적이고 합당하게 따져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이야기 해보자는거다

내가 정말 당신들이 믿지도못할 놀라운 경험들이 많았고 그 경험의 결과에 .,.

참고로 나는 아스퍼거 증후군 이다... 패턴을 금세 찾고 ,., 공감각 같은게 있다보니 여러가지로

특이한 정황속에서 발견된 결과를 왜 이렇게들 무시하냐?/

아 답답해,...적어도 검증은 해봐주면 안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