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서 포경수술 하면서 페니스 피부를 너무 많이 과도하게 잘라내 옴

이로인한 피해 극심하고

이런 경우 비율이 존나 높음

의과대학에서 저렇게 엄청 많이 잘라내라고 교육 해왓고

의사들은 의대에서 배운대로 믿고 해온거임

근데 남성기의 형태와 구조 , 작동양태 등을 보면 의료계에서 하는 방식이

너무 과도하게 만이 자르는 거고 그로인한 피해가 극심하단게 바로 인지 됨

전혀 어렵지 않고 보자마자 바로 뻔하게 인식되는 수준의 것임

근데 왜 의사들, 의대교수들은 이걸 인지를 못해왓을까 백여년간

글고 불가피하게 필요한 특수한 경우가 아닌데

정상적인 신체부위 정상적인 성기의 일부를 잘라내는 행위를 한다

이걸 불특정 다수 어마어마한 수에게 무차별적으로 한다

이게 이상하거나 잘못됏다는 걸 인지하는 것도 매우 쉬운일인데

의사들, 의대교수들은 백여년간 이걸 인지를 못해옴

지금도 여전히 인지 못하는 자가 다수

교육 시스템서 최상위권 이엇던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이러함

신생아들이 포경수술 당할 때 

비명지르고 울부짖고 발버둥치는데 이걸 눈앞에서

뻔히 보고 들으면서 신생아는 고통 안느끼니 마취안하고

절제수술해도 된다고 믿고 계속 해왓다 수억명에게

이것도 정상적인 분별력 잇으면 애기들이 저러는거 보고 들으면

고통 느끼는 것일수 잇으니 내지는 무언가 데미지가 있을수 잇으니

중단되어야 한다고 판단 하는게 당연한건데

의사들은 이걸 인지를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