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을 만들고 , 그 운영을 주도적으로 하는것은 결국 국가임.

지금의 시스템을 만든 주체 또한 국가라고,

그리고 그 정부가 의료의 전반적으로 봤을때 문제가 보이고,

변해야 한다 느낀다면? 과연 못할까?

니들은 극렬히 저항하면 정부도 못할거라 보지?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으니

그건, 정부도 그 필요성에 절실함이 없었다 보인다.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성이 있었던 것이지

근데. 지금은 확실해 보이는데. 왜 해야하는지.

그런데 안할거라 보지?

니들이 저항한다고 국민들이 지지해주면 그나마 막을텐데

국민들도 이제는 개혁에 지지해 주네.

그럼... 그 구조개혁에 있어. 방법은 엄청나.

해야할 이유가 지금까지 없어서 못했을 뿐이지. 방법이 없었던것은 아님.

정신 제대로 차렸으면 하네

그리고, 정부의 정책 방향 안에서 어떻게 살아갈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할것 같은데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하잖아. 적응해라. 그리고. 그에 맞게 살아가

시류에 편승하지 못하고 적응하지 못해서, 도태되는 꼴 보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