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에 , 미용은 국민에 있어 영향력이 없고 

반대로 필수과는 영향력이 있어, 그렇다 하는데 

나도 그것에 동의함,. 

그리고, 하나더 생각할것은, 종사자들의 수를 봐야 함 

필수과 보다 비필수과 개원의들의 종사자수가 많으니. 

의료집단 내의 파워가 비필수과가 높을수 밖에 없음 

수가를 정할때 보더라도, 지금 필수과에 수가가 낮은 이유에도 저런 매커니즘이 작용하고 있을것임. 

종사자가 수가 많으니. 집단 내에 파워가 쌔고, 그러니 비필수과가 의료의 방향을 정하지 않나 생각함. 

정치도 그렇잖아. 결국 사람의 수로 결정되는 부분이 크니. 

또한 , 부수적인 부분이긴 하지만, 의료집단안에서 비필수과가 영향력이 높은것에는., 

소득적 부분도 작용할거야. 

다른 과들에 비해, 비필수과가 소득이 높으니. 그 집단안에서 발언권이 높을수 있음 

결국, 국민들한테 비필수과는 영향력이 없을수 있으나, 

의료 집단 안에서, 비필수과는 영향력이 높으니.   집단안에서 필수과를 움직이게 할수 있다고 봄. 

본인 생각이긴 하지만, 지금 파업의 실질적 주체는 비필수과 개원의들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