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redwingsjm 라는 중섭의 고렙 유저가 작성한 2018/10월 버전 초심자용 가이드임

중섭도 초심자용 가이드가 가끔 올라오는데, 가장 최근 버전이라 일단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함

번역은 파파고를 이용했고, 어색한 부분은 다듬거나 의미를 해치지 않는 수준에서 요약정리했음

번역기를 거쳤기 때문에 글에 오류가 있거나 잘못 전달될 수도 있으니, 그 정도는 감안하고 봐주길 바람

출처

https://tieba.baidu.com/p/5899743238

스토리 24도 채 안 된 진짜 초심자를 위해 쓴다:

만약 당신이 장기간 강왈을 가지고 놀고 싶다면, 또한 잘 놀고 싶다면, 이것은 당신에게 권하는 몇 가지 건의 사항이다.

1。새로운 노선 선택

포부가 있는 새로운 것 하나, 목표는 가능한 한 빨리 이야기 모드 (총 24장)를 뚫는 것이다.

스토리 모드 24장을 넘기면 자원 확보 속도가 거의 최대에 이르기 때문에 이후 천천히 즐길 수 있다.

24장까지 가장 빨리 통과하려면 모든 자원을 칼같이 써야한다.

여기서는 Heat탄 트리를 추천한다.

다른 트리를 올리지 말라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좀 천천히 올리는게 좋다.

특히 순전히 유탄만 올린 경우, 후반부 몇 장 정도는 힘들 수 있으니 그런 식은 가능한 한 삼가해 주시길.

Heat탄의 장점은 주력차를 투입하기 쉽고(특히 중전차), 원거리든 근거리든 피해를 입힐 수 있고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유탄은 가까운 근접전에서는 무력(탄의 사거리가 길다)한 것이 문제인데, 스토리 후반부의 몇 장은 모두 근접전투다.

다음 예시는 Heat탄에 중점을 두었다.

A. Heat탄 + 중장갑을 주력으로 한 경우

추천전차: SU8(딜러), M7B2(딜러), 앱실론(딜+정찰), B2(보조 탱커), FCM F1, 티거 포르쉐 653형(역주: 이번 이벤트에 풀릴 4도면 중전차. 초반용으로 무난한 성능)

B. Heat탄 + 표준장갑을 주력으로 한 경우

추천전차: SU8(딜러), M7B2(딜러), T-60(수사), T34-M 또는 T-34-2(주력 탱커, T-34-2는 결혼이 필요), 앱실론(정찰)

먼저 앱실론에 대해 설명하겠다.

현재 개방된 6개 여행자 중 가장 유용하고, 가장 뛰어난 범용성 여행자로서 정찰과 딜 모두 유용하므로, 신규 유저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앱실론은 특매기간에 박물관에서 2000금으로 구매 가능하며, 요즘도 특매가 잦은 관계로 보통 한 달에 한 번씩 기회가 있다.

임무 보상을 위한 금화는 2000이 넘지만 제로 베이스 시작이라도 손에 넣을 수 있다.

둘째, 신규 유저가 사용하기 편한 두 명의 여행자, 델타와 이타를 다뤄보자.

델타는 중전차, 이타 쯔바이는 중형전차이다.

다른 세 명의 여행자도 강력하지만, 새로운 사람이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으므로 서두르지 않는 편이 좋다.

델타를 사려면 소대장 레벨이 55레벨이 되었을 때 '전력테스트도'라는 캠페인을 시작한 뒤, '전력시험1'을 클리어해 10개의 델타용 자재를 확보한 다음 델타를 사면 1000금 정도 싸게 얻을 수 있다.

물론 시작하자마자 그냥 질러도 OK OK

(역주: 전력테스트는 이벤트칸에서 보이는 3개 스테이지로 구성된 이벤트 모드. 1스테이지는 스토리 후반부 도전 중인 신규 유저도 해볼만한 수준)

티고 포르쉐 653대대형은 새로 등장한 강력한 메톨폭파차량으로, 당분간은 메톨폭파에서만 얻는게 가능하다.

이 전차를 사용시 특히 주의할 것은, Heat탄을 사용하지 마라!

왜냐하면 그녀의 Heat탄은 은폐를 증가시켜, 어그로를 끌어야 하는 중전차의 역할을 어렵게 만들 수 있기 때문.

유탄을 사용하시길 (2단계 정도만 있어도 일단 충분 , 탱커는 매우 높은 수준의 딜을 요구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추천 라인업 중 6번 자리는 어떠한 딜러라도 상관없다.

AMX-105가 메톨 폭파에서 나오면 최고.

만약 나오지 않았다면, M3경전도 괜찮은 선택이다.

보병공격을 해오는 후반부 몇 장에서 효과가 매우 좋고, M3는 가격도 저렴하다.

다만 철갑탄 트리가 필요하다.

중전차인 arl44나 t-60 경전과 같은 정찰을 추가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다.

표준 장갑 위주라면 T34/100으로 보완하는 것도 가능.

물론 두 마리의 여행자를 사게 되면 제일 편하다. (역주 : 구매 의사가 있다면 앱실론부터 갖추는 것을 추천)

위의 예시는 스토리 24장을 클리어 할 때의 진용인데, 그 이전 초기 단계에서 주력으로 사용할 만한 전차는 Su5나 M7b1이다.

탱커로는 kv85나 처칠 등등이다.

추가로 처칠의 경우 엔진에 은폐가 붙기 때문에 엔진을 달지 않는 편이 좋다.

그리고 조심해야 할 것이 3성전차가 만능인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예를 들어 메톨폭파에서 나오는 sdkfz 234/3 장갑차는 실용성이 매우 낮으며, 3성까지 다 올리지 못한 3성전차는 2성전차보다 못할 수 있다.

과학 기술 방면에서는 전력을 다해서 중장갑과 경장갑, 혹은 표준장갑(당신이 어느 트리를 가느냐에 달려 있다), 차체와 정찰을 올려야 한다.

기타 탄약 트리는 1단계 6레벨 + 2단계 6레벨 (1단계, 2단계 각각 퀘스트 보상이 있다)까지 올리는 것이 우선, 엔진, 경장갑은 마음대로 해도 좋다.

M3가 나오면 철갑탄도 올린다.

Heat탄 + 중장갑 트리의 장점은 구성을 가장 빨리 갖출 수 있다는 점이다.

M7B2만 갖춰지면, 다른 전차는 대부분 메톨폭파에서 얻을 수 있다 (얼굴 검은 아이는 어쩔 수 없지만)

(역주 : 얼굴 검은 아이 = FCM F1)

Heat탄 표준장갑 차량은 모듈의 수요(특히 이타를 구매하지 않을 때)가 크고, 예시 A보다 스탯은 다소 낮지만, 중반부엔 비교적 수월하다.

왜냐하면 표준장갑 기술은 중반부의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물론 마지막에는 결국 장갑을 다 올리기 때문에, 표준장갑을 좀 주력으로 올린다고 해서 손해보는 것은 아니다.

마지막으로, 이런게 싫다면 로켓을 고려할 수도 있고, 이 경우 카츄샤와 T-60m(앱실론과 최신 여행자인 요타도 로켓을 사용할 수 있다)이 필요하다.

로켓의 흐름은 Heat탄보다 다소 더디지만 24-4를 지나면 초반 매사냥이 수월하므로, 또한 좋은 선택이다.

유탄 트리를 타면 Heat탄보다 2배 더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24-4 클리어를 생각한다면 신중하십시오. ( 역주 : 24-4 최종 전투의 지형은 진흙시가전으로 사거리 500m의 작은 맵이라 당부하는 것)

헤시탄은... 신규유저는 사용하기 어려울 것이다.

2。몇 가지 중요한 팁

A. 소대장 30레벨 후 레벨 업 전에 30 금화의 연료 한도 buff를 구매할 것을 추천。왜냐하면 레벨 업 때 연료가 가득 채워지기 때문이다.

B. 모든 메톨은 120짜리 메톨폭파에 사용하십시오. 전, 전, 전부! 중요한 것이라 3번 말했다.

C. 매일의 특수 임무와 이벤트는 능력이 닿는 범위에서 모두! 연료는 옥수수를 갈갈로 바꿀 만큼 부족하다.

D. 휴게소 임무 3번은 옥수수가 나오는 임무이기 때문에 되도록 빨리 확보할 것

E. 희무단에 투입되는 3종류의 자원이 255를 넘으면 3성 전차가 나오긴 하지만, 도박은 자제해 주십시오.

도박을 많이 하면 할수록 약해집니다.

먼저 3성 전차를 얻을 확률 자체가 크지 않은데다, 유용한 3성 전차가 나올 확률은 더더욱 작아진다.

네가 필요로 하는 장비에 대대적으로 투자하는 것이야말로 정상적인 이용방법이다.

장전기, 장약, 장갑판을 제작하는데 주로 투입합시다.

F. 3성 전차를 스토리 맵 파밍으로 얻으려고 하는 것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3성 전차가 나올 확률은 천분의 1 이하도 안 되며, 대다수의 사람들이 반 년 동안에 한 번 꼴이라고 말하는 것은 과장이 아니다.

(역주 : 예전 왓츠업에서 파밍으로 3성 전차를 얻을 확률은 극희 희박하다고 언급한 적이 있음)

G. 기술은 매 기마다 16레벨까지 있는데, (초반 6단계는 코돈만 필요하고, 10등급은 자재가 필요함) 동시에 기술을 get한 경우에도 미세한 스탯 증가가 있다.

예를 들어 당신이 어떤 차체를 한 대씩 찍어 놓으면, 모든 차의 체력이 약간씩 증가될 것이다.

H. 게임 내 공략은 꼭 한 번 봐두는게 좋다. 기초 지식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